[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케이클래식 탁계석(음악 평론가/한국예술비평가회) 회장(이하 탁 회장)은 1월 3일(수) 오후 1시경 서울시 서초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를 찾아 화덕 오븐기를 개발한 화덕영구피자 박영구 행정대표(이하 박 대표)와 만났다.
"K피자, 맛의 승부를 걸다. 우리 맛이 세계의 입맛으로~~~ 토종 피자 하나가 새로운 세상을 펼친다."
박 대표는 K피자 맛의 승부를 걸며 우리 맛이 세계의 입맛을 사로 잡게 될
▲사진='피자 피자 함께 꽃 피자' 현수막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 편집부]
탁계석 케이클래식 회장 "피자(Pizza ) 피자(Pizza) 함께 꽃 피자" 카피 내놓아
우리 맛이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전에는 꿈도 못꾸었던 푸드(food)의 단품 하나로도 조(兆) 단위 매출을 하고 있으니 상상력을 뛰어 넘는 것이다. 김치, 비빔밥은 오래 전의 고전이고 만두, 김밥에서도 날개가 돋힌 듯 팔려 대박이라는
![[정브레인노트]화덕09피자는 기억에 남을 맛이다](https://blog.kakaocdn.net/dn/cZ95z1/btsDpwglygl/YRx6cwtMqIAwnIg3ZpBUq0/img.jpg "[정브레인노트]화덕09피자는 기억에 남을 맛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