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레인노트]화덕09피자는 기억에 남을 맛이다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케이클래식 탁계석(음악 평론가/한국예술비평가회) 회장(이하 탁 회장)은 1월 3일(수) 오후 1시경  서울시 서초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를 찾아 화덕 오븐기를 개발한 화덕영구피자 박영구 행정대표(이하 박 대표)와 만났다.

“K피자, 맛의 승부를 걸다. 우리 맛이 세계의 입맛으로~~~ 토종 피자 하나가 새로운 세상을 펼친다.”

박 대표는  K피자 맛의 승부를 걸며 우리 맛이 세계의 입맛을 사로 잡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이날, 탁 회장은 “피자(Pizza) 피자(Pizza) 함께 꽃 피자” 카피를 준비해서 발표하였고,  박 대표와 함께 인터뷰하면서 피자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했으며,  K 피자 시대를 열겠다는 신년의 소망을 밝혔다. 

▲사진=인터뷰 중인 박영구대표(좌)와 탁계석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맛은 기억으로 남는다.  맛은 추억이다.”

기억이 있어야 눈물을 흘릴 수 있고, 기억이 있어야 정서를 공유한다. 기억이 다르면 정서를 공유하기가 어려워진다.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경험을 향해 마음이 열려있어야 하고  운명을 바꾸려면 기억을 바꾸면 된다.

좋은 기억을 남기기 위해 맛난 음식을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 기억은 우리의 삶에 큰 힘이 된다.  어린 시절 먹었던 솜사탕, 미역국, 딸기…..각각의 사람들은 저 마다 잊지 못할 음식이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의 추억은 평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인생의 힘든 시기에는 스트레스를 줄기고 행복한 생각을 하도록 도움이 된다. 마음이 어려울 때는 기억에서 위안을 찾고 해결의 희망과 힘을 얻어볼 수 있다. 어떤 좋은 판단을 만들어주고. 어떤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 줄 것이다.

느낌의 세계에서는 예술가들을 맑고 다양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느낌 좋은 사람으로 좋은 기억을 나누어보자.

신속하게 따뜻하게 맛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여기 화덕영구피자에서 ~~

이날 인터뷰에서 박 대표는 “어떤 음식이든지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다.” 며, “신속하게 따뜻하게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을 해요. 음식은 피자뿐만 아니라 최고 중요한 게 맛이죠.”  “즉석에서 만들어서 따뜻한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생각을 하고요. 식어도 맛있는 방법에 대한 후 처리 즉, 잘 뎁혀서 먹는 방법에 대해서 저희 나름대로 터득이 되어 있어서 그대로 조리법을 따라 준다면 냉동 상태에서 먹어도 맛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이것이 화덕영구피자의  비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탁 회장의 질문 “외국 피자와 차별성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에 박 대표는  차별적이라고 하면 한국적 기준으로 한다면 전 세계에 저희 같은 피자 오븐기를 개발한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나름대로 개발된 피자 오븐기로 또 굶는 방식이 원적외선 방식으로 음식을 굽기 때문에 깊은 맛을 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피자는 재료도 중요하지만 굽는 것에도 노하우가 있는 것 같은데요. 레시피가 중요하죠. 식자재도 중요하지만, 식자재는 있는 그대로 자연적인 것을 쓴다고 하면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지만 거기다 더 맛을 감내하고 더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굶는 음식은 잘 구워 냈을 때 깊은 맛을 낼 수가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

탁 회장은 “음식도 의상이나 여러 사회 변화 트렌드 변화처럼 아주 민감한 게 음식 아닙니까? 특히 피자라고 하는 건 전 세대에 익숙하지 않았던 거예요.  어린 시절 피자 한번 먹는 것에 행복했고  연애 할 때 피자를 함께 먹었던 기억은 굉장한 가치 있는 일이 였다.”고,  추억 했다.  “전세계에 익숙하지 않았던 피자가 지금은 일상화 되었다.”며  “전 세계 공통으로 되어 있는 게 콜라, 햄버거, 피자 중에서도  K 피자로, 독특한 맛 K 브랜드로 그 동안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화덕영구피자가 비전을 가지고 세계인의 입맛을 잡기를 기대하며 적극 돕겠다”고 피력했다.

우리가 잊어 버리면 다시 생각날 수 있도록 매월 9일은 피자를 기억하는 마케팅 또한 중요하다.

탁 회장이 “영구피자 영구히 잊어버리지 않겠어요 영구라 ㅎㅎ  영구히 기억나게 끔 영구데이를 만든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라고 말하자, 박 대표는 “영구라는 글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제 이름(박영구)도 되고, 영구피자데이라는 요일도 되고, 일자도 되지만 또 성서적으로도 구원이라는 성서의 말씀도 있다. 그래서 의식하기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탁 회장이 “자! 피자는 이제 우리 세대에 아이들 세대에서는 성큼 일상의 식사로 들어 왔습니다. 외국에 로열티를 많이 지불하는 외국 피자가 아니라 우리가 오히려 로열티를 받고 우리 것이 수출되는 K 피자 시대를 열겠다”는 그런 신년의 소망을 펴력하며 “주변에 청소년 특히 생태계가 좋죠?”라고 질문하자, 박 대표는 “네, 청소년들은 피자를 다 좋아하고요. 요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세 드신 분들까지 피자를 좋아하는 시대에 들어 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탁 회장은  “아무튼 음식과 장소와 또 새로운 문화와 융합이 되는 그러한 것도 차별화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더 번창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박 대표는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앞으로 화덕영구피자 본사는 음식과 장소와 또 새로운 문화와 융합되는 추억의 장소로 만들어 질 것이다. 피자를 잘 구워 냈을 때 깊은 맛, 특수한 돌로 달구어진 원적외선 방식 피자오븐기에서 나온 따뜻한 피자와 함께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격조있는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 예술비평가 협회 탁 회장은 “이태리 및 유학파 성악가들이 차례로 주방장을 맡아 피자를 굽고, 유학 시절 힘들었던 이야기와 음식에 얽힌 솔찍한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 하겠다”는 컨셉을 내놓았다. “소상공인 돕기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음악계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나서주기를 바란다. 아티스트들에게 살롱 콘서트 문화로 새로운 생태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09피자 컨셉은 강남구 소비자 저널 김은정 발행인이 만든 것으로 09피자 체인점 100개가 만들어 진다면 그 만큼 많은 뮤지션들의 활동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공간의 위치가 중요하다기 보다 청중이 원한다면 노래를 통해 위안을 주고 자립 기반의 토양을 가꾸는 것이 절실히 요청되는 때라고 했다.

“2024년 토종 피자로 새로운 세상을 펼치자” 화이팅을 외쳤다.

▲사진=기억에 남을 맛 화덕09피자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화덕영구피자를 평가해 주세요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화덕영구피자를 평가해 주세요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화덕영구피자를 평가해 주세요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화덕영구피자를 평가해 주세요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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