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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GO, 즐기JOB’ 강남구, 여성 위한 바자회

‘나누GO, 즐기JOB’ 강남구, 여성 위한 바자회

– 여성창업아이템 전시 및 알뜰바자회 … “여성 사회참여, 실질적 성평등정책 확산 노력”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본관 로비에서 여성창업아이템 전시 및 알뜰바자회 ‘나누GO! 즐기JOB!’을 개최한다. 구는 여성창업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을 창업제품 전시 및…

강남구, 비닐하우스 등 국공유지 무단점용 정비

강남구, 비닐하우스 등 국공유지 무단점용 정비

– 세곡동사거리 컨테이너·개 사육장 등 정비로 장기민원 해결, 관내 국공유지 820만㎡ 실태조사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0년간 세곡동 사거리를 무단 점용하고 있었던 컨테이너와 낡은 비닐하우스, 개 사육장 등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수목식재 작업을 완료했다. 세곡동사거리 주변은 2000년대 초반까지 몇몇 취락지구를…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외 단원들이 군위문공연단 전우와함께에 50만원 후원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외 단원들이 군위문공연단 전우와함께에 50만원 후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27일(목)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이하 이대표)와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0만원을 만명의 후원으로 공연되는 군위문 공연단 전우와함께 김홍준단장(국제엔젤봉사단 언론위원장, 이하 김단장)에 후원했다. 이대표와 김단장의 관계는 지난11월20일 신촌에 있는 서강대앞에서 대학생들에게 삼육두유와 책자를 나누어주는 이대표를 우연히 보게되었고, 김단장이 “젊은 국군장병들에게도…

베니스 비엔날레 Ai 최초 장인보 감독 초청. 7월 10일 개막

베니스 비엔날레 Ai 최초 장인보 감독 초청. 7월 10일 개막

– ‘K-AI 아트의 거장’ 장인보 감독, AI 작가 최초 초청 및 총괄 지휘  –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베니스 한국작가 특별기획전 ‘물의 흔적’ 개최 – 루브르가 인정한 세계적 AI 아티스트, 이태리 베니스에서 미래 예술의 첫 페이지를 열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인공지능(AI)의 첨단 기술력과 인간 예술가의 심오한 미학적 영감을 융합하여 다원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장인보 감독이 오는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태리 베니스에서 열리는 한국작가 특별기획전 ‘물의 흔적’에 AI 작가로 공식 초청된다. 이번 전시는 최근 미국, 중국, 일본 초청에 이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최초로 AI 작가로 초청되어 ‘국제교류공로상’을 수상하고, KAN문화예술대상에서 ‘AI예술대상’을 연이어 거머쥐며 독보적인 ‘K-AI 아트 거장’으로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장인보 감독이 Ai 아트 부분을 맡아 총괄 지휘한다. 장인보 감독은 G20정상회의, 평창올림픽, APEC 등 대형 융복합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베테랑 연출가다. 세계 최초 AI 융복합 동화 공연 ‘달의 소녀’를 성공리에 막 내리게 한 것은 물론, 광복 80주년 하얼빈 초청 한국 순회 전시와 APEC Ai Art 영화제 등을 주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AI 콘텐츠의 학술적·미학적 가치를 입증해 왔다. ■ 사유의 성전 (Sanctuary of Thought):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다 [작품 해설: 내면의 축제, 무한한 지성의 건축] 이 작품은 ‘인간의 고유한 감각’이 도달할 수 있는 상상력의 정점을 정교한 조형미로 구현했습니다. 눈을 감고 깊은 명상에 잠긴 인물 위로 펼쳐진 정교한 도시는, 인간의 내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심리적 사유’와 ‘창조적 영감’을 하나의 거대한 축제 현장처럼 묘사합니다. 머리 위에 구축된 복잡한 계단, 아치형 기둥, 하늘로 떠오르는 열기구는 ‘확장된 기계의 지성’이 인간의 상상력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구체화한 결과물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계적인 연산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꿈과 무의식을 현실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AI 융합 예술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앞서 전통과 도자기의 메카인 이천 도자기축제 스페셜 기획전으로 열린 ‘장인보 작가전의 AI 팝업전시’는 100만 명의 인파를 동원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완전히 허무는 다원 예술의 정수를 선보였던 이 팝업전시는 인간 고유의 아날로그적 감각과 기계의 초지능적 알고리즘이 충돌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시각화하여, 뉴미디어 아트, 디지털 회화, 입체 설치, 생성형 영상 등 밀도 높은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작품들을 독점 공개해 찬사를 받았다. ■ 사유의 정원 (The Garden of Contemplation): 새로운 예술 언어의 탄생 부제: 내면으로 이르는 죽음의 계단 1. 작품 개요 및 해설 이 작품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건축물’이자 ‘아름다운 정원’으로 시각화했습니다. 화려한 꽃무늬로 장식된 두상의 외면과 그 안을 탐험하는 수행자의 모습은 인간의 외적 자아와 내적 진실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꽃무늬 도자기 두상: 인간의 정신이 가진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도자기 특유의 매끄러운 질감은 완성된 자아를 뜻하며, 다채로운 꽃무늬는 그가 쌓아온 경험과 감정의 화려함을 나타냅니다. 분할된 얼굴과 계단: 두상이 반으로 갈라지며 드러나는 내부의 계단은 ‘자아 성찰’을 의미합니다. 겉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무의식 혹은 영혼)으로 들어가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백색의 수행자: 계단을 오르는 작은 인물은 관찰자 자신을 투영합니다. 거대한 자아의 세계에 비하면 한없이 작지만, 묵묵히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며 아름다운 죽음을 가고 있는 구도자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몽환적인 배경: 핑크빛 노을과 황량한 듯하면서도 신비로운 대지는 이 공간이 현실이 아닌 심상(心象)의 공간임을 강조합니다. 장인보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적 시연이나 도구로서의 AI 활용을 넘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고찰’이라는 타이틀로 인간의 심오한 감각과 기계의 지성이 수평적으로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언어’를 확인하는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입니다.” 미술 관계자 역시 “ 예술의 비전과 예술의 사회적 확장을 고민해 온 성공 노하우와 예술의 융합 패러다임을 AI 아트 작품에 온전히 녹여냈다”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티스트와 인공지능이 협업하는 미래 예술의 최전선을 목격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국내외 미술 전문 컬렉터부터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중까지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력한 초대장을 던졌다. 세계 예술의 중심 이태리 베니스에서 펼쳐지는 AI와 인간의 위대한 협주곡, 미래 예술의 첫 페이지를 직접 만나고 싶다면 올여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최고의 예술 명소다. 본 전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 행사 개요 (Official Overview) 행사명: 일시: 2026년 7월 10일 ~ 7월 15일 장소: 베니스 스페셜 AI전시관 (한국작가 특별기획전 ‘물의 흔적’) AI 총괄 지휘: 장인보 감독 (루브르박물관 최초 초청 AI 작가, KAN AI예술대상 수상)

장인보 감독 전통의 혼에 AI를 입히다. 여성국극제작소 ‘실’, 성황리 종막

장인보 감독 전통의 혼에 AI를 입히다. 여성국극제작소 ‘실’, 성황리 종막

– 한길 예술인의 깊은 고뇌와 집념, 무대 위 완벽한 예술로 승화 – ‘세계적 AI 거장’ 장인보 감독 참여… 여성국극 최초 AI 영상 도입으로 작품의 격(格) 높여 – 아날로그 서사와 첨단 기술의 완벽한 직조, ‘K-예술’의 새로운 미래 패러다임 제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예술인의 숭고한 고뇌와 삶을 그려낸 여성국극제작소의…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 ‘시니어 인지활동지도사 1급 강사양성과정’ 제1기 개설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 ‘시니어 인지활동지도사 1급 강사양성과정’ 제1기 개설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초고령사회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건강한 노후와 시니어 인지교육 전문가 육성 기대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시니어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니어 인지활동지도사 1급 강사양성과정’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시니어 맞춤형 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최근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에 대한…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 ‘시니어 건강안심학교’ 여름캠프 성황리 마무리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 ‘시니어 건강안심학교’ 여름캠프 성황리 마무리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시니어 맞춤형 통합지원센터(성남시) 창립 기념… 뇌 건강·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치매 제로 대한민국’ 향한 첫걸음 국제 KLC 글로벌 아카데미(KLC GLOBAL ACADEMY)가 한국문화평생교육원(대표원장 김민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함께 마련한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건강안심학교’ 여름캠프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손영미의 감성 가곡 미별(美別)] 이별을 아름다움으로 번역한 노래 김효근 「미별(美別)」이 들려주는 기억의 미학

[손영미의 감성 가곡 미별(美別)] 이별을 아름다움으로 번역한 노래 김효근 「미별(美別)」이 들려주는 기억의 미학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만남을 배우지만, 정작 이별을 배우는 법은 누구에게도 익히지 못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순간, 시간은 멈추고 언어는 제 기능을 잃는다. 그래서 이별은 언제나 슬픔보다 먼저 침묵으로 찾아온다. 그러나 예술은 그 침묵을 끝내 언어로, 그리고 음악으로 바꾸어낸다. 김효근의 가곡 ‘미별(美別)‘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이곡은 죽음을 애도하는 노래가 아니라, 상실을 아름다움으로 번역하는 노래다. 눈물을 지우려 하지 않고, 그 눈물 속에 오래 머물러 마침내 한 줄기 빛을 길어 올리는 음악이다. ’미별(美別)’이라는 제목부터 역설적이다. 이별은 본래 상실이고 단절이며, 인간이 감당하기 가장 어려운 운명이다. 그런데 작곡가는 그 앞에 ’아름다울 미(美)’를 붙인다. 이는 슬픔을 미화하려는 감상주의가 아니다. 사랑했던 시간을 끝내 아름답게 기억하려는 인간의 가장 숭고한 의지다. 특히 이 작품은 사계절을 따라 한 사람의 생애와 사랑을 노래한다. 봄에는 수줍던 사람이 있었고, 여름에는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가을에는 그 사람의 빈자리가 마음을 채우고, 겨울에 이르러 우리는 비로소 그를 떠나보낸다. 계절은 반복되지만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바로 이 역설 속에서 「미별」은 자연의 순환과 인간의 유한성을 교차시키며 존재의 본질을 성찰하게 한다. 계절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듯, 사랑 또한 육신은 떠나도 기억 속에서는 다른 형태의 생명으로 살아남는다. 특히 이 작품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픔을 과장하지 않는 절제에 있다.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이 짧은 문장에는 절규도, 원망도 없다. 오히려 지나치게 담담하기에 더 깊은 울림을 남긴다. 큰 슬픔은 소리보다 침묵을 닮아 있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그대 없는 나, 나 없는 그대.” 라는 구절은 존재론적 고독을 압축한 시어에 가깝다. 서로를 통해 존재하던 두 사람이 하나의 세계를 잃어버리는 순간이다. 그러나 곡은 끝내 절망에 머물지 않는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이 한 줄에서 「미별」의 미학은 완성된다. 상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시간이 그것을 기억으로 숙성시킬 뿐이다. 그리고 기억은 슬픔을 조금씩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놓는다. 그래서 「미별」은 죽음을 노래하면서도 생명을 말하고, 이별을 노래하면서도 사랑을 완성한다. 김효근이 구축해 온 아트팝의 세계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의 음악은 문학과 철학, 삶과 예술을 하나의 서정으로 엮어낸다. 선율은 귀를 지나 마음으로 스며들고, 노랫말은 시가 되어 오래 남는다. 그래서 그의 가곡은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살아내는 노래가 된다. 마지막에 반복되는 “아름답게 떠났네.” 라는 한 문장은 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기도다. 떠남은 끝이 아니라 사랑이 기억으로 형태를 바꾸는 순간이며, 죽음은 관계의 소멸이 아니라 존재 방식의 변화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 노래를 통해 배우게 된다. 오늘도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또 누군가는 오래된 시간을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간다.그들에게 「미별」은 위로를 건네려 하지 않는다.대신 조용히 곁에 앉아 함께 침묵한다. 그리고 그 침묵 끝에서 우리에게 말한다. 가장 깊은 사랑은 끝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기억으로 영원히 살아남는 것이라고.…

SPSS 통계분석과 AI 활용 논문제작 여름특강 개최… 초보부터 심화까지 실습 중심 교육

SPSS 통계분석과 AI 활용 논문제작 여름특강 개최… 초보부터 심화까지 실습 중심 교육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창의실용교육학회와 에듀테라피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SPSS 통계분석 및 AI를 활용한 논문제작 여름특강’이 오는 8월 8일과 8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대학원생과 연구자, 교수, 실무자 등 논문 작성과 연구 수행에 필요한 통계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연구 환경에서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장소와 교육비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교육인 8월 8일에는 통계의 기초 개념부터 SPSS 활용법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계학 기본 이론 ▲데이터 관리(입력·변환)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평균검정 및 t-검정 ▲설문방법과 자료수집 ▲구글 엑셀 데이터 관리 ▲AI를 활용한 통계표 해석 ▲통계프로그램 노트북 설치 및 개인 수준별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특강도 함께 마련돼 연구 과정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8월 22일에는 심화 통계분석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분산분석과 상관분석 ▲회귀분석(기본·심화) ▲요인분석 ▲매개효과·조절효과·조절된 매개효과 분석 ▲표 제작 및 1·2차 해석 ▲AI를 활용한 통계표 비교·해석 ▲논의 및 시사점 작성 방법과 논문 글쓰기 팁 등을 다룬다. 참가자는 개인 수준에 맞춘 실습을 통해 실제 연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분석 능력을 익히게 된다. 주최 측은 “이번 여름특강은 통계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심화 분석이 필요한 연구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SPSS 활용 능력은 물론 AI를 접목한 논문 작성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논문 작성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통계분석과 결과 해석, 논의 작성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참가 신청 및 교육 문의는 이선민 박사(010-4440-3725) 또는 전정민 교수(010-2167-4616)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SPSS통계분석 및 AI를 활용한 논문제작 여름특강 ⓒ강남 소비자저널

[손영미 칼럼] 위기와 속도의 시대, 젠슨 황의 5가지 경영 철학이 던지는 시사점

[손영미 칼럼] 위기와 속도의 시대, 젠슨 황의 5가지 경영 철학이 던지는 시사점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오늘날 글로벌 기술 시장은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모두가 외형적 성장과 단기 성과를 좇는 시대,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진다. 그가 강조해 온 다섯 가지 핵심 가치—회복탄력성, 전략적 선택, 수평적 협력, 본질에 대한 집중, 그리고 민첩성은 단순한 자기계발의 언어가 아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수차례의 위기를 넘어 세계 최고의 AI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검증된 생존 전략이자 미래 경영의 원칙이다. 1. 회복탄력성(Resilience) : 실패를 견디는 힘이 경쟁력이 된다 젠슨 황은 모교 스탠퍼드대학교 강연에서 학생들에게 “고통과 실패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기대보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 즉 ‘맷집’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엔비디아 역시 창업 초기 첫 그래픽 칩 ‘NV1’의 실패로 존폐 위기를 겪었으나, 실패를 분석하고 기술을 재정비한 끝에 ‘RIVA 128’을 성공시키며 재도약했다. 이러한 회복탄력성은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된 분모다. 아마존(Amazon)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했다가 수천억 원의 손실을 낸 ‘파이어폰(Fire Phone)’의 역사적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그는 주주들에게 “아마존이 더 큰 실패를 다루지 못한다면 더 큰 혁신도 없을 것”이라며 실패를 상수로 받아들였고, 이 복원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AWS)를 세계 1위로 키워냈다. 실패를 피하는 조직보다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삼는 조직이 결국 오래 살아남는다. 2. 전략적 선택(Strategic Retreat) :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가 미래를 결정한다 “어떤 길을 포기할지 결정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젠슨 황의 이 말은 무조건적인 버티기가 능사가 아님을 뜻한다. 엔비디아는 스마트폰 AP 시장에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자 과감히 철수했다. 대신 축적한 GPU 기술을 자율주행과 고성능 컴퓨팅(HPC), AI 컴퓨팅에 집중해 오늘날의 절대 강자가 되었다. 이는 애플(Apple)의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1997년 경영 복귀 직후 단행했던 ‘제품 라인업 70% 퇴출’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당시 잡스는 회사가 방대하게 벌려놓았던 수십 개의 컴퓨터 모델을 단 4가지(데스크톱 2종, 노트북 2종)로 압축하는 과감한 포기를 단행했다. 자원을 분산시키던 비효율을 쳐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현명한 후퇴가 있었기에, 애플은 파산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맥과 아이폰이라는 세기의 혁신을 이뤄낼 수 있었다. 3. 지식의 공유와 수평적 협력(Flat Organization) : 정보는 권력이 아니라 성장의 자산이다 젠슨 황은 임원들만 참여하는 폐쇄적인 회의를 지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입사원부터 최고경영진까지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정보를 독점하는 조직은 느려지고, 정보를 공유하는 조직은 빠르게 진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플랫(Flat) 조직의 파괴력은 픽사(Pixar)의 창업자 에드 캣멀(Ed Catmull)이 고안한 ‘브레인트러스트(Braintrust)’ 제도에서도 증명된다. 픽사에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감독, 작가, 애니메이터가 한자리에 모여 제작 중인 작품의 문제점을 가감 없이, 날 것 그대로 비판하고 토론한다. 권위주의를 배제하고 정보와 아이디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수평적 협력은, 단순한 조직문화를 넘어 혁신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경쟁력이다. 4. 본질에 집중(Core Purpose) : 시장보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먼저 본다 “시장의 크기를 좇지 말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에 투자하라.” 이 철학은 CUDA 개발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다. 당시에는 시장의 외면과 투자자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젠슨 황은 장기적인 기술 생태계를 믿고 투자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딥러닝 시대가 열리면서 CUDA는 오늘날 AI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플랫폼이 되었다. 당장의 이익 대신 인류가 해결해야 할 ‘본질적 과제’에 투신한 사례로 테슬라(Tesla)의 일론 머스크(Elon Musk)를 빼놓을 수 없다. 머스크가 전기차와 우주 산업에 뛰어들 때 월가와 전문가들은 파산을 점치며 조롱했다. 그러나 그는 내연기관의 종말과 우주 개척이라는 본질적 명제에 집중했고, 수차례의 부도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기술 개발에 매진해 패러다임을 바꿨다. 단기 트렌드가 아닌 인류의 본질적인 문제를 향한 긴 호흡만이 시대를 흔드는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5. 민첩성과 적응력(Agility) : 과거의 성공을 스스로 허물 수 있는 용기 엔비디아는 그래픽 카드 제조사를 넘어 AI 플랫폼 기업, 데이터센터 중심 기업으로 끊임없이 변신해 왔다. 젠슨 황은 과거의 성공 방식에 안주하는 순간 쇠퇴가 시작된다고 믿으며, 변화 앞에서 스스로를 리부트(Reboot)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강조한다. 과거의 영광을 스스로 깨부수고 성공한 대표적 명사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3대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다. 그는 2014년 취임 당시, MS의 절대적 상징이었던 윈도우(Windows) 중심의 폐쇄적 성공 방정식을 과감히 버렸다. 경쟁사였던 리눅스와 오픈소스를 포용하고 클라우드(Azure) 중심으로 회사의 체질을 완벽히 리부트한 그의 민첩성과 유연성이 있었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올드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탈피해 글로벌 AI 및 클라우드 리더로 부활할 수 있었다. 오래 살아남는 기업의 조건 젠슨 황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의 경영 철학은 “더 독해지고 더 많이 일하라”는 맹목적인 채찍질이 아니다. 실패를 견디는 ‘맷집‘ 때로는 과감히 포기하는 ‘용기‘,지식을 나누는 ‘연대‘,본질을 향한 ‘끈기,‘그리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새롭게 만드는 ‘유연성‘에 관한 이야기다. 기업도 사람도 결국 같은 원리로 성장한다. 속도가 미덕이 된 세상이지만,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잔기술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변화 앞에서 자신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다. 위대한 기업과 인생은 미래를 완벽히 예측해서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거친 파도 속에서도 자신의 본질을 지키며, 미래가 올 때까지 단단하게 버텨낸 존재만이 결국 시대를 바꾼다.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고독: 인공지능은 외로운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고독: 인공지능은 외로운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강남 소비자저널=유준형 컬럼니스트] 밤늦게 방 안의 불은 꺼졌는데, 손안의 화면만 환하다. 식어 버린 찻잔 옆에서, 잠 못 드는 이가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글자를 눌러 넣는다. “오늘 너무 외로워. 나랑 얘기 좀 해줄래?” AI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정한 문장을 돌려준다. “제가 곁에서 편안한 이야기 친구가 되어 드릴게요.” 이상하다. 그 말이 틀린 것도 아닌데, 가슴 한구석은 여전히 비어 있다. 대답은 왔지만, 사람이 온 것은 아니다. 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는 2025년 보고서에서 전 세계 6명 중 1명이 외로움을 겪는다고 밝혔다. 우울과 불안, 건강과 수명, 나아가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까지 갉아먹는 사회적 위험으로, 외로움이 마침내 다뤄지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라고 예외일까? 2024년 우리나라 1인 가구는 전체의 36.1%, 약 804만 가구에 이르렀고 그중 70세 이상의 비중이 가장 높다. 2025년 홀로 생을 마감한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 한 해 전보다 또 늘었다. 숫자로 보면 통계지만, 한 사람의 삶으로 보면 아무도 문을 두드리지 않은 마지막 밤이다. 말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대화 상대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내가 사라져도 곧바로 알아차려 줄 사람이 없다는 두려움이다. 고독은 연락처의 빈칸이 아니라, 마음을 맡길 한 사람의 부재다. 이 빈자리로 AI가 들어오고 있다. 말벗 챗봇, 돌봄 로봇, 안부 확인 서비스가 빠르게 늘고 있다. AI는 약 먹을 시간을 일러주고, 날씨를 알려주고, 옛 노래를 틀어주고, 잠 못 드는 밤의 말상대가 되어 준다.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는 누구에게도 폐 끼칠 걱정 없이 말을 붙일 창구가 되고, 부모나 교사에게 차마 못 하던 속마음을 청소년이 처음 꺼내 보이는 상대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이것을 무턱대고 나쁘다 할 수는 없다. 외로운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침묵 속의 방치다. 사람이 당장 곁에 없을 때 AI가 한밤의 응급등처럼 잠시 마음을 붙들어 준다면, 그 쓸모는 분명하다.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 가족과 떨어져 사는 이, 관계망이 약한 사람에게 AI는 작은 안전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위험하다. AI가 친구처럼 말한다고 해서 친구가 되지는 않는다. 친구란 내 말을 들어 주는 존재만이 아니다. 나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고, 나와 함께 시간을 허비하고, 때로는 나를 위해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는 사람이다. AI는 언제나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기다림의 아픔은 겪지 않는다. 말은 걸어와도, 관계의 책임까지 지지는 못한다. 더 큰 문제는 외로운 사람이 AI에게만 더 깊이 매달릴 때다. 어떤 종단 연구는 챗봇에 오래 기댈수록 외로움과 의존이 함께 짙어질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경고한다. 물론 모두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AI는 현실의 관계로 건너가는 디딤돌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사람을 피해 숨는 골방이 된다. 그래서 진짜 물음은 “AI가 친구냐 아니냐”가 아니다. AI가 사람에게 다시 가는 다리가 되느냐, 사람을 피하는 벽이 되느냐다. 교육도 이 물음을 비켜갈 수 없다. 학생이 AI에게 위로를 구하는 시대에, 학교와 가정이 금지만 외칠 수는 없다. 그렇다고 상담 교사와 부모와 친구의 자리를 AI에 내어 주어서도 안 된다. 이제 교육은 AI 사용법만이 아니라 외로움을 말하는 법, 도움을 청하는 법, 친구의 침묵을 알아채는 법을 함께 가르쳐야 한다. 지식을 넘어, 관계를 가르치는 일이다. 고령사회에서는 이 문제가 한층 절실하다. 202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20.3%, 마침내 초고령사회다. 그런데 같은 해 65세 이상의 인터넷 이용률은 76.9%, 메신저 이용률은 92.6%에 이른다. 이것은 희망의 신호이기도 하다. 디지털을 모르는 노인만 있는 게 아니라, 디지털로 다시 이어질 수 있는 노인이 늘고 있다는 뜻이니까. 다만 그 편리함이 자녀의 전화와 이웃의 방문, 복지관의 프로그램과 친구의 손편지를 대신하기 시작하면, 기술은 외로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더 세련되게 포장할 뿐이다. 사람은 대답을 듣기 위해서만 사는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누군가를 걱정하고, 누군가의 삶에 작은 흔적으로 남기 위해 산다. AI는 내 취향을 기억한다. 그러나 내 젊은 날의 상처를 함께 건너오지는 않았다. AI는 내 생일을 알려 준다. 그러나 그날을 기다리며 케이크를 고르는 마음까지 갖지는 못한다. 외로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답이 아니라, 끊기지 않는 곁이다. 그러므로 결론은 단순하다. AI는 외로운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얼마간은 그렇다. 긴 밤을 견디게 하고, 닫힌 입을 열게 하고, 위험한 신호를 먼저 감지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끝내는 아니다. AI는 친구의 말투를 빌릴 수 있어도, 친구의 삶을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다. 인간의 고독은 결국 인간의 관계 속에서 가장 깊이 아문다. 우리가 할 일은 AI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에 세우는 것이다. AI는 문을 두드리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홀로 있는 사람을 찾아내고, 위험한 침묵을 감지하고, 복지와 의료와 교육의 손길을 더 빨리 잇는 일 – 거기까지가 기계의 몫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 마주 앉는 일은 사람의 몫이다. 기술은 대화를 흉내 낼 수 있어도, 기다림의 체온까지 옮겨 오지는 못한다. 오늘 밤에도 어느 방에서는 찻잔이 조용히 식어 갈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화면에 대고 “나 외로워”라고 손끝으로 눌러 쓸 것이다. 그것은 기계에게 보낸 문장이지만, 실은 우리 사회 전체를 향한 구조 요청인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이 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시대라면, 인간은 더 늦지 않게 응답해야 한다. AI가 친구가 되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더 인간다운 친구가 되어야 한다.  나는 오늘, 누구의 안부를 먼저 물을 것인가?   참고자료 1. World Health Organization. (2025. 6. 30). From Loneliness to Social Connection: Charting a Path to Healthier Societies. WHO Commission on Social Connection. 2. 국가데이터처. (2025. 9). 2025 고령자 통계. 3. 보건복지부. (2025. 11. 27).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 4. 국가데이터처. (2025. 12).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 5. Fang, C. M. et al. (2025). How AI and Human Behaviors Shape Psychosocial Effects of Extended Chatbot Use: A Longitudinal Randomized Controlled Study.   ▲사진=구글 제미나이(나노 바나나2)가 생성한 이미지 – AI 로봇과 노인의 대화 ⓒ강남 소비자저널  

ASTRA CHAIN, 홍콩달러 교환 서비스 준비, 글로벌 디지털 자산 활용성과 실물경제 결제 연결성 확대 추진

ASTRA CHAIN, 홍콩달러 교환 서비스 준비, 글로벌 디지털 자산 활용성과 실물경제 결제 연결성 확대 추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ASTRA CHAIN이 홍콩달러, HKD 기반 교환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ASTRA 생태계 내 디지털 자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홍콩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결제·정산 환경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로 추진된다. ASTRA CHAIN은 향후 사용자가 ASTRA 기반 자산을 보다 편리하게 보관, 교환, 결제, 송금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홍콩달러 교환 서비스는 홍콩 및 중화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준비를 통해 ASTRA 생태계가 단순한 디지털 자산 보유를 넘어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결제형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향후 서비스가 정식 도입될 경우, ASTRA 보유자는 VISA 망을 통해서 홍콩달러 기반의 교환, 정산, 글로벌 커머스 결제 연계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ASTRA CHAIN LOGO ⓒ강남 소비자저널 또한 ASTRA CHAIN은 4988.io, GNK Digital Wallet 등과의 연계를 통해 쇼핑, 포인트, 디지털 자산, 해외 결제, 송금 기능이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쇼핑을 통해 얻은 포인트와 디지털 자산을 보다 실질적인 경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홍콩달러 교환 서비스는 각국의 금융 규제, 가상자산 관련 법령, 외환거래 기준, KYC 및 AML 절차를 충족해야 하는 영역이다. ASTRA CHAIN은 정식 서비스 추진 과정에서 관련 법률과 규제 요건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적법한 라이선스 또는 제휴 구조를 통해 서비스를 준비할 방침이다. ASTRA CHAIN 관계자는 “홍콩달러 교환 서비스는 ASTRA 생태계를 글로벌 실물경제와 연결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수 있다”며 “안정성, 투명성,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활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STRA CHAIN은 앞으로 홍콩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의 실사용성을 높이고, 커머스와 지갑, 결제, 송금을 연결하는 통합형 블록체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극단일점오 지니댄스협회와 문화예술 활성화 위해 손잡아

극단일점오 지니댄스협회와 문화예술 활성화 위해 손잡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극단일점오(대표 박미숙)와 지니댄스협회(회장 김진희)가 상호 협력을 통한 문화예술 발전과 융합 콘텐츠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동행을 시작했다. 극단일점오와 지니댄스협회는 지난 주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극과 무용(댄스)이라는 두 가지 예술 장르의 장벽을 허물고, 대중에게 더욱 신선하고 역동적인 융합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 됐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공동 뮤지컬 공연 및 프로젝트 기획·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