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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GO, 즐기JOB’ 강남구, 여성 위한 바자회

‘나누GO, 즐기JOB’ 강남구, 여성 위한 바자회

– 여성창업아이템 전시 및 알뜰바자회 … “여성 사회참여, 실질적 성평등정책 확산 노력”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본관 로비에서 여성창업아이템 전시 및 알뜰바자회 ‘나누GO! 즐기JOB!’을 개최한다. 구는 여성창업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을 창업제품 전시 및…

강남구, 비닐하우스 등 국공유지 무단점용 정비

강남구, 비닐하우스 등 국공유지 무단점용 정비

– 세곡동사거리 컨테이너·개 사육장 등 정비로 장기민원 해결, 관내 국공유지 820만㎡ 실태조사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0년간 세곡동 사거리를 무단 점용하고 있었던 컨테이너와 낡은 비닐하우스, 개 사육장 등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수목식재 작업을 완료했다. 세곡동사거리 주변은 2000년대 초반까지 몇몇 취락지구를…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외 단원들이 군위문공연단 전우와함께에 50만원 후원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외 단원들이 군위문공연단 전우와함께에 50만원 후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27일(목)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이하 이대표)와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0만원을 만명의 후원으로 공연되는 군위문 공연단 전우와함께 김홍준단장(국제엔젤봉사단 언론위원장, 이하 김단장)에 후원했다. 이대표와 김단장의 관계는 지난11월20일 신촌에 있는 서강대앞에서 대학생들에게 삼육두유와 책자를 나누어주는 이대표를 우연히 보게되었고, 김단장이 “젊은 국군장병들에게도…

[정봉수 칼럼] 쟁의행위 기간 중 대체근로의 제한과 허용 범위

[정봉수 칼럼] 쟁의행위 기간 중 대체근로의 제한과 허용 범위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I. 문제의 소재 헌법 제33조는 근로자에게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한 근로3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이라 함)이 제정되었다. 정당한 쟁의행위에 대해서는 노동조합법 제4조에 따라 형사책임이 제한되고, 민사책임은 같은 법 제3조의 손해배상 청구 제한 규정에 따라 판단된다. 사용자는 근로자가 정당한 단체행위에 참가하였다는 이유로 해고하거나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 된다. 노동조합은 근로조건의 향상을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서 확보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사용자와 단체교섭으로 임금, 근로시간, 복지 등 더 나은 근로조건을 요구한다. 이에 사용자는 인건비가 회사제품의 원가인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노동조합의 요구를 거부하게 된다. 노동조합은 그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집단적으로 노무제공을 거부하여 업무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파업을 하게 된다. 이에 맞서 사용자는 무노동 무임금으로 대응하여 파업에 참가한 근로자를 지치게 한다. 노사간의 힘의 대결을 통해 절충된 합의문이 작성되고, 이것이 단체협약이 된다.  여기서 만약 사용자가 노동조합의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의 수행을 위하여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를 채용 또는 대체하거나, 도급 또는 하도급을 줄 수 있게 된다면 노동조합의 파업 효과는 현저히 줄어들어 더 이상 파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되어 사용자에게 굴복하게 된다. 이러한 단체행동권의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쟁의행위 기간 중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의 수행을 위해 신규로 근로자를 채용하거나 외주를 줄 수 없다고 노조법은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쟁의행위 중 대체근로금지는 노사간 힘의 균형을 유지하여 단체협약을 자율적으로 체결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보호법규이다.  이하에서는 대체근로 제한의 의의, 허용되는 내부 대체와 신규채용의 한계, 원·하청관계와 근로자파견의 문제 및 필수공익사업의 예외를 살펴보고자 한다.   II. 대체근로금지의 의의    노조법 제43조(사용자의 채용제한)는 「사용자는 쟁의행위 기간 중 그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의 수행을 위하여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를 채용 또는 대체할 수 없으며, 도급 또는 하도급을 줄 수 없다.(제1항,제2항)」고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규정을 두고 있다. 이외에도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 제16조(근로자 파견의 제한)에서 「파견사업주는 쟁의행위 중인 사업장에 그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의 수행을 위하여 근로자를 파견하여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쟁의행위기간 중의 대체근로제한 규정의 취지는 헌법상 근로자의 쟁의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자의 대체근로의 제한은 노동조합의 단체행동권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취한 제도적 장치이자 무기대등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하여 마련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이다. 노동조합의 쟁의행위에 대해 사용자의 대항행위가 제한 없이 허용되는 경우에는 노동조합의 쟁의행위가 아무런 실효성을 거두지 못할 것이고, 이것은 노동조합의 단체행동권 행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쟁의행위 중에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를 대체할 수 없도록 정한 것이다.[1]    III. 대체근로 제한의 범위  1.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의 의미   사업의 개념에 대해 판례는 「사업」이라 함은 개인사업체 또는 독립된 법인격을 갖춘 회사 등과 같이 경영상의 일체를 이루면서 계속적,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전체로서의 독립성을 갖춘 하나의 기업조직을 뜻한다고 일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2] 이에 대하여 대기업의 경우, 계열사 간에는 서로 다른 사업으로 인정된다. 그러나 특정 기업이 본사를 서울에 두고 공장이나 지점을 여러 곳에 둔 경우에 하나의 사업으로 본다.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과 관계 있는 자에 대해서는 쟁의행위기간 중 업무의 대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즉,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조합원, 비조합원, 당해 사업과 관계가 있는 다른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업무대체가 가능하다고 본다.    2. 신규채용의 제한    노조법 제43조 제1항은 “사용자는 쟁의행위 기간 중 그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의 수행을 위하여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를 채용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판례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로서 다음의 2가지가 있다.    (1) 쟁의행위기간 중 쟁의행위 참가자들의 업무를 수행시킬 의도로 쟁의행위기간 전에 근로자들을 신규 채용한 경우이다. 이 경우 사용자의 의도가 쟁의행위 기간 중에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에 대해 대체할 대체인력이므로 이는 노조법 제43조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였다.[3]   (2) 자연 감소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신규 채용한 경우이다. 자연감소 인원을 충원하였고, 이러한 인원이 차후 노동쟁의로 중단된 업무에 대체인력으로 투입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사용자의 대체인력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당한 인사권 행사로 판단하였다. [4]    3. 대항행위의 정당성 요건  쟁의행위기간 중의 대체근로에 있어 노동조합의 대항행위가 정당성 요건을 갖추었는지 여부에 대하여 판례들은 적법한 대체근로인 경우와 위법한 대체근로로 나누어 판단하고 있다. (1) 사용자의 적법한 대체근로에 대해서 노동조합이 대체근로의 저지를 위한 파업참가근로자들의 전면적‧배타적 직장점거가 정당하지 않다는 이유로 법원은 업무방해죄를 인정하고 있다.[5]    (2) 쟁의행위기간 중 사용자의 위법한 대체근로저지를 위해 파업참가 근로자들은 폭력이나 파괴∙협박행위를 수반하지 않는 한, 상당한 정도의 실력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6]   4. 불법쟁의 행위에 대한 적용   대체근로 제한규정은 정당한 쟁의행위에 대해서만 해당된다고 본다. 노조법상 쟁의행위 시 민형사상의 면책 규정은 정당한 쟁의행위를 전제로 하므로, 정당성이 없는 쟁의행위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대체근로를 이용하여 업무수행을 계속할 수 있다. 즉, 노동조합의 불법쟁의행위에 대해 사용자는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채용이나 대체근로를 할 수 있다. [7]    그러나, 현실적으로 쟁의행위가 정당한 파업인지 불법파업인지 법원의 판단을 받기 전에는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노동조합의 파업을 불법 쟁의행위로 판단하여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에 대해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를 채용하거나 대체하여 투입하는 경우에 이는 노동조합의 단체행동권을 무력화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쟁의행위의 정당성이 불분명한 경우에 대체근로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야 함이 원칙이고, 명백히 정당성이 없는 쟁의행위에 한해서 대체근로를 허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8]    5. 도급 또는 하도급 금지 노조법 제43조 제2항은 “사용자는 쟁의행위 기간 중 그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를 도급 또는 하도급 줄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용자가 쟁의행위 기간 중에 그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를 도급 또는 하도급을 줄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다만, 도급업체와 하도급 업체 사이의 관계에서 하도급 회사의 노동조합이 쟁의행위를 할 경우에 도급업체와의 도급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도급업체가 도급계약을 해지하거나 또는 도급업체 자신의 근로자를 이용하여 중단된 업무를 대체할 수 있고, 다른 근로자를 채용하거나 다른 하도급 업체와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와 관련된 판례는 아직 없지만[9] 행정해석은 도급업체의 행위는 대체근로금지 규정에 위반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관련된 사례로, 구청과 청소용역업체간에 생활쓰레기 수거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청소용역업체 노조의 쟁의행위로 인해 업무가 중단된 경우 자치구가 생활쓰레기 처리업무를 직접 수행하거나 다른 용역업체를 지정할 수 있다. 구청과의 용역계약 관계에 있는 용역업체 노사간의 쟁의행위로 인하여 중단된 업무를 구청이 직접 수행하거나 다른 용역업체로 하여금 수행토록 하는 것은 구청이 쟁의행위의 당사자인 사용자의 지위에 있지 아니하므로 동법 규정에 저촉되지 아니한다.[10] …

Calm Day Music 감성 음악 채널 시작해

Calm Day Music 감성 음악 채널 시작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육군학사장교13기 배 철씨가 지난 20일 학사13기 전체 단톡을 통해 ‘Calm Day Music 감성 음악 채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 철씨는 “사랑하는 학사장교 13기 동기 여러분, 배 철입니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온 우리 동기들에게 작은 소식 하나 전한다”며…

K-재난통신, 유럽을 홀리다

K-재난통신, 유럽을 홀리다

-세계재난통신 엑스포(6.16-18일, 런던)에서 주목받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 재난통신 기술이 세계최대의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고 각국 정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6.16일-18일 동안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재난안전통신 엑스포(Critical Communications World:CCW)에서 한국 IT기술이 크게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사이버탤로지스, 유캐스트, 유니모테크놀로지 등…

[손영미 칼럼] AI와 관종의 시대, 문학은 무엇으로 살아 남는가 인간만이 쓸 수 있는 시란 무엇인가?

[손영미 칼럼] AI와 관종의 시대, 문학은 무엇으로 살아 남는가 인간만이 쓸 수 있는 시란 무엇인가?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2026년은 한국 문학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1926년생 문학인들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이번에 대산문화재단과 한국작가회는 지난 6월 18일 오후 3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소설가 박경리, 극작가 김자림과 박현숙, 시인 김종길과 박인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다섯 문학인이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의 격랑을 통과하며 지켜낸 시대의 상처와 인간의 존엄을, 문학을 통해 다시금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지난 100년을 돌아보며 또 다른 시대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 AI가 문장을 쓰고, 알고리즘이 취향을 결정하며, SNS가 감정을 소비하는 시대. 과거의 문학이 전쟁과 가난, 분단의 상처를 견디게 했다면, 앞으로의 문학은 소음과 속도, 과잉된 자기 노출 속에서 인간다움을 지켜내야 한다. 한없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쉼 없이 배설되는 현대인의 과잉된 언어들과 달리, 시는 침묵의 뼈를 발라내어 가장 정직한 진액만을 남기는 작업이다. 뱉어낸 단어보다 차마 뱉지 못해 행간에 숨겨둔 여백이 독자의 마음에 닿을 때, 시는 비로소 살아 움직인다. 그 여백은 ‘관종의 시대’가 잃어버린 성찰의 공간이며, 타인의 슬픔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작은 의자다. 오늘의 문학이 마주한 풍경은 한 세기 전과 사뭇 다르다. 과거의 인간이 침묵을 견디며 살아냈다면, 오늘의 인간은 지나친 소음 속에서 길을 잃는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자신의 감정을 전시한다. SNS는 삶을 기록하는 공간을 넘어 감정을 증명하는 무대가 되었고, 사람들은 존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이기 위해 살아간다. 슬픔은 공유되기 전에 콘텐츠가 되고, 분노는 성찰되기 전에 확산되며, 고독은 견디기 전에 소비된다. 모두가 말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듣지 못하는 시대. 어쩌면 오늘날 시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언어를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침묵을 복원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은 이제 시를 쓴다. 운율도 맞추고, 은유도 만들고, 때로는 인간보다 더 그럴듯한 문장을 생산한다. 그러나 AI가 끝내 흉내 낼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살아낸 시간’이다. 어머니의 마지막 병실에서 흘린 눈물의 온도, 사랑이 끝난 뒤 빈 의자 하나를 바라보던 저녁의 공기, 누군가를 용서하기까지 걸린 십 년의 침묵. 시는 언어의 기술이 아니라 시간이 남긴 상처의 결이다. 그래서 좋은 시는 잘 쓴 문장이 아니라, 한 인간이 온몸으로 살아낸 흔적이다. 문학은 더 이상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로만 살아남기 어렵다. 정보는 이미 AI가 더 빠르게 제공한다. 그러나 문학은 정보를 넘어 의미를 묻는다. AI가 ‘무엇인가’를 설명한다면, 문학은 ‘왜 살아야 하는가’를 질문한다. AI가 답을 만든다면, 문학은 질문을 지켜낸다. 따라서 미래의 문학은 지식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움의 마지막 보루로 남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문학이 삶 속에 녹아든다는 것은 거창한 서가를 채우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무분별한 자극에 마비된 감각을 깨워 일상의 미세한 결을 다시 느끼는 일이며,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포장된 감정이 아니라 내면 깊은 곳에 고여 있는 진짜 나를 마주하는 용기다. 100년 전 박인환이 전후 도시의 황량함 속에서 한 방울의 서정을 건져 올렸고, 김종길이 절제된 언어로 영혼의 품격을 지켜냈듯, 오늘날 우리가 문학 안에서 살아남는 방식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이 아무리 화려한 기술과 과잉된 소음으로 가득할지라도, 인간은 여전히 누군가의 진심 어린 떨림을 갈망한다. 문학은 자극적인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가장 고요한 방파제이며, 시는 그 방파제 위에 피어난 여백의 꽃이다. 화려한 데이터가 증명할 수 없는 인간만의 쓸쓸함과 존엄. 앞으로의 100년 동안 문학은 인간의 우월함을 증명하는 예술이 아니라, 인간의 불완전함을 끝까지 사랑하는 예술이 될 것이다. 모두가 자신을 드러내려 애쓰는 시대, 시인은 가장 깊은 곳의 침묵을 듣는 사람이다. 문학은 인간이라는 숲을 지키는 일이고, 시는 그 숲에서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바람의 떨림을 기록하는 일이다. AI가 문장을 만드는 시대에도 인간만이 시를 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결국 이 시대 문학의 화두는 한 문장으로 압축된다.…

창업경영포럼, 올 6월 중 ESM Web3 생태계 공식 출범 선언

창업경영포럼, 올 6월 중 ESM Web3 생태계 공식 출범 선언

NFT · DAO · Token · Web3 Home 기반 전 산업군 포털 게이트웨이 90% 이상 구축 완료 이달 내로 공식 발표 예정 죽어있는 웹을 살아 움직이는 Web3 Home으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6년 대한민국 Web3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제시되고 있다.…

美 민간 갱생보호법인 ‘PARADIGM SHYFT’,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방문

美 민간 갱생보호법인 ‘PARADIGM SHYFT’,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방문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 미국의 민간 갱생프로그램과 한국의 공공 인프라 간 상호 발전 방향 모색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지난 17일 미국 민간 갱생보호법인‘PARADIGM SHYFT’의 아담 프로셀 대표이사와 섀넌 로스 공동창립자 및 서강대학교 박용철 교수가 대한민국의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시스템을 살펴보고 양국의 범죄예방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여성 특화 시설인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서울동부지부 생활관과 기술교육원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공단 실무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호대상자 관리 과정과 생활·취업·심리 지원 등 법무보호서비스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이어 양측은 주요 통계 지표를 바탕으로 출소자 지원 정책의 구조적 특징과 실효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단 법무보호사업이 범죄예방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성을 검토했다. 아담 프로셀(Adam Procell) 대표는“국가가 주도하는 범죄예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체계가 인상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철 교수는“미국은 민간 주도의 갱생보호사업이 일반적인 만큼, 공단의 법무보호사업이 하나의 모델로서 미국 내 갱생보호사업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정순찬 서울동부지부장은“이번 방문은 한국의 법무보호사업 제도를 해외 범죄예방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해외 범죄예방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사진=단체기념사진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기술교육원 견학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인터뷰 사진ⓒ강남 소비자저널  

인간의 감각과 Ai의 지성이 교차하는 예술 혁명,  ‘제6회 AI 아트 페스티벌’ 인사동 역대 최대 규모 개막

인간의 감각과 Ai의 지성이 교차하는 예술 혁명, ‘제6회 AI 아트 페스티벌’ 인사동 역대 최대 규모 개막

■ ‘K-AI 아트의 거장’ 장인보 집행위원장 총괄, 대한민국 정예 작가 20인 전격 참가 ■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인사동 최초 ‘AI 특별전시관’ 구축… 전통과 현대의 다원 예술 정수 ■ 미디어아트 · AI 아트 · 스페셜 특강… 글로벌 문화 예술의 새로운 스탠다드…

오산 양산동 ‘오너스짐’, 회원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야외 러닝’ 프로그램 성료

오산 양산동 ‘오너스짐’, 회원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야외 러닝’ 프로그램 성료

● 송여경·김민우 공동대표의 ‘오너스짐’, 답답한 실내 벗어나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야외 러닝 기획 ● 김민우 대표, 부상 방지 위한 올바른 러닝 주법 및 맞춤형 스트레칭 직접 지도해 안전성 높여 ● 김민우 대표 “함께 달리는 즐거움과 건강한 러닝 문화,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전파할 것”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피티(PT)샵 ‘오너스짐(공동대표 송여경, 김민우)’이 소속 회원 및 지역 내 러닝을 사랑하는 주민들과 함께 오산 지역 일대를 달리는 ‘야외 러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웨이트 트레이닝 중심의 운동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코스를 함께 달리며 회원 간의 유대감을 쌓고 올바른 유산소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오너스짐의 김민우 공동대표가 전체적인 러닝 코스 설계부터 안전 관리, 전문 트레이닝 지도까지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러닝 시작에 앞서 김민우 대표는 야외 러닝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발목과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러닝 전용 스트레칭’을 직접 지도했다. 이어 김민우 대표는 참가자 개개인의 체형과 체력을 고려하여 호흡법, 올바른 시선 처리, 발바닥이 지면에 닿는 주법(착지법) 등 과학적인 러닝 메커니즘을 세심하게 교육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격적인 러닝이 시작된 후에도 김민우 대표는 참가자들의 페이스를 세밀하게 체크하며 대열을 이끌었다. 초보자도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처한 김민우 대표는 코스 중간중간 파이팅을 외치며 지친 회원들을 격려했고, 안전한 러닝 환경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러닝을 마친 후 김민우 대표는 근육의 피로를 빠르게 해소하고 신체 회복을 돕는 리커버리 스트레칭과 쿨다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완벽한 마무리를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혼자 달릴 때는 쉽게 지치고 무릎이 아프기도 했는데, 김민우 대표님이 옆에서 올바른 자세를 계속 교정해 주고 속도를 맞춰주신 덕분에 생애 첫 야외 러닝을 안전하고 즐겁게 완주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너스짐 김민우 공동대표는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지역사회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달리는 시간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다”라며, “단순히 운동 공간을 제공하는 센터를 넘어, 김민우 대표가 앞장서서 올바른 러닝 주법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역 사회에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야외 소통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여경·김민우 공동대표가 이끄는 오산 양산동 ‘오너스짐’은 전문적인 체형 교정, 시니어 케어, 통증 케어 및 1:1 맞춤형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아웃도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오산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헬스 케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식회사 더원, ‘꽃송이버섯·황금목이버섯 프리미엄 코팅쌀’ 4988.io 독점 입점 계약 체결

주식회사 더원, ‘꽃송이버섯·황금목이버섯 프리미엄 코팅쌀’ 4988.io 독점 입점 계약 체결

– 건강과 기능성을 담은 차세대 프리미엄 쌀, 4988.io를 통해 단독 출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식회사 더원(이하 더원, 대표이사 김창환)은 꽃송이버섯과 황금목이버섯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신개념 프리미엄 쌀인 ‘꽃송이버섯·황금목이버섯 코팅쌀’을 개발하고, 생활경제 플랫폼 4988.io와 독점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코팅쌀은 고품질 완전미를 선별한 후 꽃송이버섯 추출물과 황금목이버섯 추출물을 균일하게 코팅하는 특수 공정을 적용하여 개발된 프리미엄 농식품이다. 제품은 꽃송이버섯의 β-글루칸 성분과 황금목이버섯의 다당체 성분을 활용하여 건강 지향 소비자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기존 일반 쌀과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서울보증 온정(ON情)장학금” 전달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 지정기탁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서울보증 온정(ON情)장학금” 전달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 지정기탁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본부장 손명룡)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다문화가정협회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서울보증 온정(ON情)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명룡 본부장을 비롯해 홍영표 부장, 남정미 이천지점장과 김상실 이사장, 원용자 이사, 김민경 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