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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GO, 즐기JOB’ 강남구, 여성 위한 바자회

‘나누GO, 즐기JOB’ 강남구, 여성 위한 바자회

– 여성창업아이템 전시 및 알뜰바자회 … “여성 사회참여, 실질적 성평등정책 확산 노력”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본관 로비에서 여성창업아이템 전시 및 알뜰바자회 ‘나누GO! 즐기JOB!’을 개최한다. 구는 여성창업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을 창업제품 전시 및…

강남구, 비닐하우스 등 국공유지 무단점용 정비

강남구, 비닐하우스 등 국공유지 무단점용 정비

– 세곡동사거리 컨테이너·개 사육장 등 정비로 장기민원 해결, 관내 국공유지 820만㎡ 실태조사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0년간 세곡동 사거리를 무단 점용하고 있었던 컨테이너와 낡은 비닐하우스, 개 사육장 등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수목식재 작업을 완료했다. 세곡동사거리 주변은 2000년대 초반까지 몇몇 취락지구를…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외 단원들이 군위문공연단 전우와함께에 50만원 후원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외 단원들이 군위문공연단 전우와함께에 50만원 후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지난 27일(목) 엑스포3004 대표이정희(이하 이대표)와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0만원을 만명의 후원으로 공연되는 군위문 공연단 전우와함께 김홍준단장(국제엔젤봉사단 언론위원장, 이하 김단장)에 후원했다. 이대표와 김단장의 관계는 지난11월20일 신촌에 있는 서강대앞에서 대학생들에게 삼육두유와 책자를 나누어주는 이대표를 우연히 보게되었고, 김단장이 “젊은 국군장병들에게도…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셰프: 인공지능이 흉내 낼 수 없는 손맛의 비밀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셰프: 인공지능이 흉내 낼 수 없는 손맛의 비밀

[강남 소비자저널=유준형 컬럼니스트] 며칠 전 책상 앞에서 두바이의 한 식당 영상을 보았다. ‘AI 셰프’가 메뉴를 짜고 맛의 조합을 설계한다는 뉴스였다. 주방은 깔끔했고 추천된 요리는 그럴듯했다. 그런데 영상 끝에서 한 사람 셰프가 국자를 들어 한 입 맛을 보더니, 무언가를 아주 조금 더 넣었다. 그 작은 동작에서 나는 오래전 부엌을 떠올렸다. 어머니는 늘 불을 끄기 직전에 숟가락을 들었다. 한 모금 머금고, 잠깐 멈추고, 소금을 조금 더 넣거나 그냥 두었다. 우리는 그 머뭇거림을 손맛이라 불렀다. 음식은 완성되기 직전의 몇 초에서 갈린다. 같은 된장, 같은 냄비, 같은 불 앞에서도 누군가는 한 번 더 끓이고 누군가는 그때 불을 끈다. 레시피에는 ‘소금 약간’이라 적혀 있지만, 그 약간은 늘 다르다. 김치가 익은 정도, 국물의 온도, 먹는 사람의 나이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 이제 그 자리에도 인공지능이 들어선다. AI는 냉장고 속 재료를 읽어 메뉴를 짜고, 로봇은 볶고 튀기고 굽는 일을 일정한 속도로 반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 핵심기술로 AI·로봇 기반 식품 제조와 외식 자동화, 맞춤형 식단 서비스를 꼽았고, 지난해 국내 전시장에서도 AI 로봇 교반기와 자동 조리기기가 주목받았다. 두바이의 그 식당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 다만 거기서도 음식을 실제로 조리하고 맛을 보고 고치는 일은 사람 셰프의 몫이었다. 이 대목이 중요하다. AI가 요리를 모르던 시대는 지나갔다. 그러나 요리를 안다는 것과 누군가를 먹인다는 것은 다른 일이다. 요리는 재료를 익히는 기술만이 아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하루를 받아내는 일이다.  배고픈 사람의 속을 채우고, 지친 사람의 마음을 데우고, 오래 떠나 있던 사람을 집으로 데려온다. 음식 한 그릇에는 영양성분표에 적히지 않는 것이 담긴다. 국을 데우며 기다린 시간, 불 앞에서 흘린 땀, 누군가를 떠올리며 다시 간을 본 마음 같은 것들이다. 그래서 손맛을 막연한 정성으로만 풀이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전문 셰프의 손맛은 우연이 아니다. 수없이 반복한 칼질, 숱한 실패, 재료를 보는 눈, 불의 세기를 읽는 감각, 위생과 안전에 대한 책임, 손님 앞에 내놓는 한 접시의 자존심이 쌓여 만들어진다. 손맛은 오래 훈련된 몸의 지식이다. AI는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를 위해 간을 보는 마음까지 만들지는 못한다. 그렇다고 기술을 밀어낼 일은 아니다. 외식 현장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음식물 쓰레기와 싸운다. 뜨거운 기름 앞에서 사람을 덜 위험하게 하고, 허드렛일을 덜어주고, 알레르기와 영양 정보를 더 정확히 관리하는 데 AI와 로봇은 분명 힘이 된다. 기술은 좋은 셰프가 더 좋은 음식을 만들도록 돕는 또 하나의 손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다. AI는 맛의 조합을 제안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이 손님에게 이 음식이 너무 매운지, 막 퇴원한 어르신에게 이 국이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처음 먹는 음식 앞에서 아이가 겁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피는 일은 사람에게 남는다. 계산이 끝나는 자리에서 배려가 시작된다. 손맛은 손끝의 기술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향한 기억과 책임의 다른 이름이다. AI 시대의 위험은 기계가 음식을 만든다는 사실에 있지 않다. 더 큰 위험은 우리가 맛을 너무 빨리 숫자로 바꾸려는 데 있다. 별점과 리뷰, 조회수와 추천 알고리즘이 기준이 되면서 어느새 ‘맛있다’는 말이 ‘많이 팔린다’는 말과 뒤섞였다. 그러나 입맛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어떤 음식은 완벽하지 않아서 오래 남는다. 조금 투박한 김치찌개, 모양이 고르지 않아도 따뜻했던 전, 명절 아침 부엌에 번지던 기름 냄새가 그렇다. 훌륭한 셰프는 새로운 맛을 발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먹는 사람의 삶을 상상한다. 재료를 고르는 손에는 계절이 있고, 불을 다루는 손에는 인내가 있고, 접시를 내는 손에는 존중이 있다. 인공지능은 세상의 레시피를 한순간에 훑지만, 한 사람의 허기를 알아채는 표정까지 익히기는 어렵다. 기계가 맛을 분석하는 동안, 사람은 추억을 차려낸다. 미래의 주방은 지금보다 똑똑해질 것이다. AI는 더 정교하게 맛을 예측하고, 로봇은 더 안정적으로 조리하고, 건강에 맞춘 식단도 더 쉬워질 것이다. 두려워할 변화가 아니라 잘 써야 할 변화다. 다만 그 길에서 셰프의 자리를 ‘대체 가능한 노동’으로만 보아서는 곤란하다. 셰프의 숙련과 창의, 감각과 윤리는 기술이 가져갈 낡은 짐이 아니라 기술이 존중해야 할 중심이다. 손맛의 비밀은 손에만 있지 않다.  그 손이 지나온 시간에, 그 손이 기억하는 사람에게, 그 손이 끝내 놓지 않는 책임에 있다. 그러니 인공지능이 아무리 많은 레시피를 외워도 밥상이 건네는 위로까지 흉내 내기는 어렵다. 밥상은 배를 채우는 자리이면서, 누군가를 기억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기술은 음식을 빠르게 만든다. 그러나 식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은 끝내 사람에게 남는다. 오늘의 작은 실천은 어렵지 않다. AI가 골라준 레시피를 따르더라도 마지막 한 번은 내가 직접 숟가락을 든다. 그리고 묻는다. 이 음식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조금 더 싱겁게 해야 할 사람은 없는가? 유난히 지친 누군가에게 한 술 더 따뜻하게 건넬 길은 없는가? 인공지능은 앞으로 더 많은 요리를 배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끝까지 쥐고 있어야 할 질문은 따로 있다. AI가 무엇을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우리는 지금 누구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는가? 손맛의 비밀은, 어쩌면 그 숟가락을 드는 마음에 있다. 참고자료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핵심기술 관련 정책자료: AI·로봇 기반 식품 스마트 제조, 외식 자동화, 맞춤형 식단 서비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푸드테크가 바꿀 우리 집 식탁은?」(2025): AI 로봇 교반기, 자동 혼합 조리기기, 스마트 급식 등 전시 동향. Reuters, “Dubai to debut restaurant operated by an AI chef”(2025.7.8): AI 셰프 ‘Aiman(에이만)’ 사례 — 메뉴·분위기·서비스는 AI가 설계하되 실제 조리·간 보기·조정은 인간 셰프(Reif Othman 팀)가 담당하는 협업 구조. 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State of the Restaurant Industry 2026: 외식업의 기술 도입·자동화·데이터 분석·운영 효율화 흐름. ▲사진=구글 제미나이(나노 바나나2)가 생성한 이미지 – 손맛의 순간, 양념을 조절하는 셰프의 손…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창설 45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창설 45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회장 권오길)가 창설 45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창설 45주년 기념행사 및 제7기 동기회 발대식·임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군학사장교의 45년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선·후배 동문 간 화합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기념식, 동기회 발대식, 체육행사, 페스티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을 위한 금·은바, 유기농 쌀 등의 특별 경품과 함께 기수·지구·지회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협찬 및 후원 등이 줄을 잇고 있다. 행사 참가비는 5만원이며, 참가 신청자는 회비 납부 확인…

[손영미 칼럼] 지식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단한 품성’ 위대함은 지식이 아니라 고난에서 탄생한다

[손영미 칼럼] 지식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단한 품성’ 위대함은 지식이 아니라 고난에서 탄생한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최근 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리드하는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이 한 방송에 출연해 성공과 위대함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통찰을 던졌다. “우리가 겪은 고난으로부터 위대함이 탄생합니다.” 짧지만 강렬한 이 한마디는 화려한 성공 신화 뒤에 숨은 진실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똑똑한 시대를 살고 있다. 클릭 몇 번에 방대한 정보가 쏟아지고, 인터넷은 모든 지식을 손쉽게 대령한다. 이제 지식을 얻는 일은 더 이상 특별한 능력이 아니다. 그렇다면 질문해야 한다. 이토록 똑똑한 세상에서, 한 분야의 정점에 이르는 ‘위대함(Greatness)’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젠슨 황은 그 답을 ‘고난’에서 찾는다. 물론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고통이 필수 조건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걷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수준의 성취를 이루고자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장인이 하나의 작품을 위해 수십 년의 시행착오를 견디고, 예술가가 자신만의 언어를 찾기 위해 끝없는 고독을 통과하듯, 위대함은 반드시 ‘시련’이라는 통행증을 요구한다. 고난은…

전우와함께, 육군 제9보병사단 베트남참전유공부대 위문금 500만원 전달

전우와함께, 육군 제9보병사단 베트남참전유공부대 위문금 500만원 전달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6년 6월 10일(수) 오전 10시 30분, 전우와함께 김홍준 단장은 육군 제9보병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베트남참전유공부대에 대한 위문금 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우와함께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참전유공부대 방문 및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전우와함께는 올해 3월 10일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3월 12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각각 5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해병대 제2사단 부대개방행사 지원 활동도 이어졌다. 4월 11일 열린 부대창설기념 부대개방행사에는 다국적 걸그룹 뉴이(NEW:E)를 후원했으며, 4월 18일 해병대 제2사단 5여단 부대개방행사에는 세계 최초 시니어 걸그룹 욜로(YOLO)와 3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크림서현의 공연을 후원했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5월 27일 대한다국적직장축구협회와 친선 축구경기를 개최하며 민·군 교류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다국적 걸그룹 뉴이는 오는 7월 2일 동두천 미2사단 캠프 케이시(Camp Casey)에서 열리는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의류 브랜드 KFIRST의 김정민 디자이너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군 간부 부부 5쌍을 대상으로 합동 웨딩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맹호부대와 백마부대 사단장에게 관련 계획을 건의했으며, 일정이 확정될 경우 축하공연과 함께 2박 3일 일정의 울릉도·독도 신혼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잔치국수, 돈가스, 치킨 등 다양한 음식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홍준 단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현역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예우와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는 전우와함께 김홍준 단장 ⓒ강남 소비자저널  

[정봉수 칼럼] 해고통보를 받은 근로자의 합리적인 대응 사례

[정봉수 칼럼] 해고통보를 받은 근로자의 합리적인 대응 사례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I. 문제제기   지난 2025년 4월 초 미국 본사의 HR 매니저가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자회사의 조직을 축소하고, 더 작은 사무실로 이전한다고 통보하였다. HR 매니저는 조직 축소로 줄어드는 인원 3명(팀장, 근로자 A, 근로자 B)을 면담하고, 4월 30일부로 해고통지서를 전달하면서, 퇴직합의서에 서명하면 해고예고수당 1개월과 1개월치 위로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설명하였다. 여기서 팀장은 없어지는 사업에 대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조건을 제시 받자 회사의 조건을 수용하고 사직을 하였다. 그러나 근로자 A와 근로자 B는 퇴직합의서 서명을 거부하였다. 해고를 통보 받은 근로자 A와 근로자 B는 강남노무법인을 찾아와 상담하였다. 본 노무사는 우리나라 노동법은 외국회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 사건에서 회사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그 절차가 엄격하게 준수되어야 정당한 해고로 인정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근로자 A와 근로자 B는 이 외국기업에서 각각 12년과 10년 동안 성실히 근무하였는데, 위로금 1개월만 추가지급하고, 해고 한다는 것은 부당해고라고 알려주었다. 일반적으로 노동 사건은 해고나 임금체불이 발생한 이후에 노동위원회나 노동청을 상대로 구제신청과 진정을 통해서 해결한다. 그러나 본 사건은 외국회사의 노동법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발생하였다고 판단하여, 외국회사의 본사에 한국 노동법을 설명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하였다. 이에 본 노무사는 미국 본사의 HR 매니저에게 한국노동법을 설명하고, 적절한 합의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외국회사도 법무법인을 고용하여 본 노무사의 요구를 수용하여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서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그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쟁점은 (i) 한국노동법(대륙법)과 영미법과의 차이, (ii) 외국기업 본사의 구조조정 결정이 한국지점의 경영상 해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지 문제, (iii) 합의금의 적정 수준 판단기준, (iv) 연장근로에 대한 입증 책임과 미지급된 연장근로수당의 청구가능 기간이었다. II. 회사의 해고 철회 요청 및 관련 노동법 이해  1. 한국법과 영미법의 차이  2025년 4월 23일 본 노무사는 근로자 A와 B를 대신하여 미국 본사 인사 담당자에게 회사의 해고통지는 근로기준법 제24조의 위반으로 부당해고 구제신청의 대상이 되고, 또한 연장근로수당 미지급 부분에 대해 임금진정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하는 메일을 발송하였다. 이에 회사는 근로자들이 4월 30일날 해고 되는 날에 해당 근로자 2명에 대해 1개월 동안 유급휴가를 통보하면서, 합의 요청을 수락하였다.  본 노무사가 회사의 HR 매니저에 보낸 메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앞 생략) 귀사도 알고 계시겠지만, 한국 노동법은 독일과 유사한 대륙법 체계를 따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고가 엄격하게 규제됩니다. 이는 해고가 상대적으로 유연한 싱가포르나 미국과 같은 영미법계 국가와는 다릅니다.(뒤 생략)  한국 노동법은 근로자의 해고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보호하고 있으며(근기법 제23조), 근로자는 해고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하여 신속한 구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영국, 영연방, 미국과 같은 영미법 국가에서는 일반법 (Common Law)이 적용되어 근로자의 해고는 민사법원에서 다투어 진다. 민사법원을 통한 분쟁 해결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며, 영미법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계약자유의 원칙에 따라 해고의 유연성이 비교적 넓게 인정된다. 2. 외국기업 본사의 구조조정이 한국지점의 경영상 해고 절차를 생략해도 되는지  비록 외국에 본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에 있는 외국계 한국지점은 한국 노동법이 적용된다. 즉, 근로기준법 제12조의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 노동법이 적용이 되므로, 경영상 해고를 할 경우에는 그에 대한 합당한 절차를 거쳐야만 정당한 해고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외국회사의 한국 지점은 경영상 이유로 인한 해고를 진행하면서 경영상 해고에 필요한 네 가지 절차를 지키지 않고,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하였다. (앞 생략) 근로자 A와 근로자 B는 우수한 직원들이므로, 회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이들을 적법하게 해고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적법한 해고 사유는 두 가지에 한정됩니다. 첫째, 근로자의 중대한 비위행위가 있는 경우, 둘째, 장기간의 재무상태 악화 등 긴박한 경영상 필요에 따른 경영상 해고가 있는 경우입니다. 경영상 해고의 경우에도 회사는 해고회피 노력, 합리적이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 기준의 수립, 그리고 최소 50일 전 근로자대표와의 협의 등 엄격한 법적 요건을 준수해야 합니다.현재 위 직원들에 대한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통지는 부당해고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회사는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뒤 생략) 외국회사는 한국지점의 근로자들이 한국노동법에 적용이 되는 이상은 근로기준법 제24조에 의한 경영상 해고의 네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1] 외국회사의 한국지점은 한국 근로자 2명에게 해고를 통보한 것이 부당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최초에 해고예고수당 포함하여 2개월의 금전보상을 제시하면서 합의 퇴직을 이끌고자 하였으나, 근로자들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추가적으로 2개월 제시하여 총 4개월의 보상을 조건으로 합의퇴직을 요구하였다. 대상 근로자들이 회사의 추가 보상을 거절하자, 회사는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적절한 합의 요청을 해 왔다. III. 합의금의 적정 수준 판단기준  1. 퇴직 위로금의 결정[2] 일반적으로 희망퇴직제도는 권고사직으로 근로자의 비리나 인원과잉으로 더 이상 근로자를 고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근로자에 대해 일정한 보상을 조건으로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하여 퇴사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회사의 퇴직위로금은 한 번 정하여 지급하게 되면, 이것이 기준이 되어 다른 대상 근로자들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하여야 한다. 가능한 한 퇴직위로금은 개별 근로자와 회사 사이의 비밀사항으로 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다.  회사가 근로자를 퇴직위로금을 주면서 퇴직시킬 경우, 기존에 남아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이 없도록 고려하여야 한다. 또한 희망퇴직제도를 많이 활용하게 되면 근로자들이 회사를 신뢰하지 않고, 보다 더 안정되고 고용이 보장되는 직장으로 전직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회사의 장기 발전계획을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 1) 최하 조건: 근로기준법 제26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할 경우에는 적어도 30일전에 해고를 하여야 하며, 해고예고를 하지 못한 경우,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따라서 이 규정에 의하여 1개월의 임금을 주고 즉시 해고하는 방법이다. 물론, 최저기준은 1개월 임금이다. 2) 최상 조건: 제조업으로 투쟁적인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 단체협약으로 희망퇴직금을 미리 선정해 놓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단체협약에서 제시된 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협상이 시작된다. 아래와 같이 단체협약의 기준은 회사가 경영상 해고를 할 경우에 최저기준이 되어 노사간에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이 경우 어떠한 경우에도 단체협약의 기준 보다 높게 잡기 때문에 단체협약의 기준은 실질적으로 최저 기준이 된다. 희망퇴직금 관련 T 엘리베이터㈜의 단체협약 내용 A. 본 단체협약 체결 후 회사는 5년간 조합원을 해고하지 않는다. B. 이 기간 내 해고할 경우 해당 조합원의 최근 3개월간의 월 평균임금의 20개월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각 지급한다.   3) 일반적 기준: 일반적으로 퇴직위로금을 결정할 경우에는 해당 근로자의 기여도를 반영할 수 있는 근속년수에 따라 결정되고, 또한 회사의 지급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① 근속년수 : 회사의 근속년수에 따라 퇴직위로금이 결정된다. 5년 이상 근속한 경우, 6개월 정도를 제안하는 경우가 많고, 근속년수가 작은 경우, 그에 합당한 위로금이 결정된다.…

이제 소비자가 홈페이지를 만든다

이제 소비자가 홈페이지를 만든다

– Web3홈 소비자평가 플랫폼 출범… 생산자 중심 Web2에서 소비자 참여형 Web3 시대로 – 소비자가 만드는 생산자 홈페이지 시대 도래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자가 직접 지역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새로운 개념의 Web3홈 소비자평가 플랫폼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소비자저널, 제주자연협회,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은 최근 제주 전용 Web3 플랫폼인 「jeju.moimland.com」 구축을 시작하며 기존 생산자 중심의 홈페이지 시대를 넘어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Web3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인터넷 환경인 Web2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Web2 홈페이지는 기업, 기관, 단체, 정치인 등 생산자가 직접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소비자는 이를 단순히 방문하는 구조였다. 반면 Web3홈 소비자평가 플랫폼은 소비자가 직접 업체를 평가하고, 방문 기록을 남기고, 정보를 등록하며, 해당 업체의 디지털 소비자평가 랜딩페이지를 구축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즉 생산자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에서 소비자가 정보 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시대로 전환되는 것이다. 특히 제주 등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공항과 항만 등 주요 거점에서 입도 QR을 스캔함으로써 플랫폼에 참여하게 되며, 여행 과정에서 방문한 식당, 카페, 숙박시설, 관광지, 체험시설, 특산품 판매점 등에 대한 평가와 리뷰를 남길 수 있다. 또한 플랫폼에 등록되지 않은 업체라 하더라도 소비자가 직접 업체 정보를 등록하고 소비자평가 랜딩페이지 생성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단순 이용자가 아닌 디지털 생태계 구축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홈페이지는 생산자의 소유물이었지만, 앞으로의 Web3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디지털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제주 등 관광지를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의 경험과 평가 데이터가 곧 제주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소비자의 알 권리’에 있다. 소비자는 특정 업체가 제공하는 정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경험과 평가를 기반으로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한 소비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플랫폼에는 소비자평가 및 리뷰, NFT 인증, 디지털 증명서, 글로벌 다국어 홍보, 참여 리워드, 데이터 자산화 기능 등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소비자에게는 여행 인증 NFT, ESM 소비자평가단 활동 이력, 리워드 포인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평가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검토되고 있다. Web3홈 ESM 소비자평가 플랫폼은 향후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 산업단체, 협회, 관광도시, 지역상권 등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관계자는 “금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대한민국 최초의 소비자 참여형 Web3 도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홈페이지 구축 사업이 아니라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디지털 민주주의 실험이자 지역 데이터 주권 운동”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웹3홈의 주요한 사업모듈인 “소비자 권익보호 상생센터” 운영은 소비자 피해 구제 분야에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결건물관리와 체결한 ‘취약계층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해충 방역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회(6·8·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역을 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지보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강남 소비자저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서울동부지부·청주여자교도소 업무협약 체결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서울동부지부·청주여자교도소 업무협약 체결 –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는 6월 11일 청주여자교도소(소장 김봉영)와 여성 출소예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수용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출소 이후 취업과 정착을 체계적으로정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순찬 서울동부지부장과 김봉영 청주여자교도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간담회 및 협약 체결 후 서울동부지부 직업훈련시설과 생활관을 둘러보며 여성 수용자 직업훈련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여성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패스트트랙(핫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교정시설 내 직업훈련과 공단의 직업훈련을 연계하여 출소자에게 연속성 있는 자립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조리·미용 분야 등 여성 특화 직업훈련 과정을 연계해 출소 이후에도 지속적인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직업훈련 참여자에 대한 취업지원과 숙식제공사업 등의 연계를 강화하고, 출소 전후 상담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재범 방지에 원팀(One-Team)이 되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순찬 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 출소예정자들이 출소 이후에도 단절 없이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다양한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와 청주여자교도소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6월 19일 ~ 21일 퇴촌면 광동리 일원 개최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6월 19일 ~ 21일 퇴촌면 광동리 일원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토마토 워터 슬라이드·아이스 호박벌 헌터·스타셰프 요리쇼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3일간의 여름 축제-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개막식 및 공연 — 3일간 끊이지 않는 무대 축제 첫날인 19일(금) 오후 5시 30분, 아나운서 이하늘의 진행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른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 밴드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개막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리버 브로스와 가수 최성수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 저녁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0일(토)에는 이광조·장은아, 21일(일)에는 우연이, 마커스강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도 매일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체험_토마토 골드 헌터·아이스 호박벌 헌터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토마토 골드 헌터는 토마토 볼풀 워터 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 이벤트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올여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직접 구출하는 이색 게임으로 주말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 앞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 스타 셰프 조서형 요리쇼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특별 요리쇼가 먼저 펼쳐진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전문 요리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MC 신진경의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퇴촌 토마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축제 전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싱싱한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  축제 현장에서는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도 운영된다. 일반 토마토 4kg 박스 2만 원, 방울토마토 2kg 박스 2만 원으로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신선한 퇴촌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라는올해의 슬로건처럼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광주시청, 광주터미널, 경기광주역에서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nsart.or.kr)와 광주시문화재단(☎ 1522-0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넘어 Web3 홈으로… ESM, 대한민국 웹3 홈 보급운동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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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기관·단체·전문가·정치인·소상공인 대상 – 차세대 디지털 자산 ‘Web3홈’ 시대 선언 – 기존 ESM소비자평가단 정회원 대상, 매월 리워드 실행을 통해 참여 극대화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소비자저널, ESM소비자평가단은 기업, 기관, 협단체, 전문가, 정치인, 소상공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인 “Web3홈(Web3 Home)” 보급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부분의 기업과 단체는 홈페이지, 블로그, SNS, 카페,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을 각각 운영해야 했다. 그러나 Web3 시대에는 하나의 Web3홈을 중심으로 회사소개, 제품소개, 소비자평가, 후기, 뉴스, 행사, 회원관리, NFT, 디지털증명서, 리워드,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ESM Web3홈은 업종별 프리셋 구조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된다. 주요 적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기업 및 브랜드 호텔 및 숙박업 식당 및 카페 관광지 농장 및 6차산업 병원 및 의료기관 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생활체육 및 스포츠단체 협회 및 비영리단체 정치인 및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