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인칼럼 유준형] AI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돌봄은 최적화될 수 있는가?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돌봄은 최적화될 수 있는가?

[강남 소비자저널=유준형 컬럼리스트} 얼마 전, 자료를 찾다가 짧은 영상 하나를 보았다. 한 돌봄로봇 시연 영상이었다. 로봇이 거실에 앉은 노인에게 또박또박 말했다. “약 드실 시간이에요.” 노인은 잠시 화면을 바라보더니 엉뚱하게 되물었다. “자네는, 저녁은 먹었나?” 로봇은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한 것 같았다. 같은 안내를 한 번 더 명랑하게 반복할 뿐이었다. 나는 그 짧은 어긋남 앞에서 한참 멈춰 있었다. 노인이 묻고 싶었던 것은 약이 아니라, 곁에 있는 누군가였을 것이다. 그래서 요즘 AI 돌봄로봇과 휴먼케어 서비스를 볼 때마다, 나는 그 노인의 되물음을 떠올리며 같은 질문 앞에 선다. 돌봄은 과연 최적화될 수 있는가? 이 질문은 기술을 거부하자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현장을 아는 사람일수록 기술이 절실하다. 인력은 부족하고 수요는 빠르게 는다. 종사자의 허리와 무릎, 마음은 이미 한계에 가깝다. 통계청 「2025 고령자 통계」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3%에 이르렀고,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본다. 보건복지부도 2026년부터 AI와 돌봄로봇, 스마트홈을 활용한 복지·돌봄 혁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돌봄이 기술과 만나는 일은 이제 현실이 되었다. 여기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떠올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그를 등불을 든 간호사로만 기억하지만, 그는 헌신만의 인물이 아니었다. 브리태니커는 그를 현대 간호의 기초를 세운 간호사이자 통계학자, 사회개혁가로 소개한다. 그는 병원의 위생 상태, 사망 원인, 환자 통계를 집요하게 살폈고, 숫자를 통해 제도를 바꾸려 했다. 감정만으로 돌본 것이 아니라, 근거로 돌봄을 개선한 사람이다. 돌봄을 선의에만 맡기지 않은 것이다. 돌봄은 마음만으로 충분하지 않지만, 마음이 빠지면 돌봄이 아니다. AI는 분명 돌봄을 돕는다. 한밤중 낙상을 감지해 가족에게 알리고, 약 먹을 시간을 일러주고, 며칠째 냉장고 문이 열리지 않은 독거노인의 집에 안부를 보낸다. 종사자가 밤늦게까지 붙들던 기록 업무도 덜어준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장기요양 수요가 2043년에 2023년의 2.4배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요양보호사 공급은 정점을 지나 줄어들고, 현재 수준의 업무 부담을 유지하려면 2043년에 최대 99만 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누군가의 어머니, 누군가의 아버지,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 자신의 미래다. 그러나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과 기술이 돌봄을 대신한다는 말은 다르다. 돌봄의 본질은 시간을 줄이고 동선을 효율화하는 데 있지 않다. 그것은 말하지 못한 두려움을 살피고, 반복되는 작은 요구 속에서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다. 기계는 체온을 잰다. 그러나 손이 왜 찬지는 끝내 묻지 않는다. 기계는 위험을 감지한다. 그러나 사람은 고독을 알아차린다. 영상 속 그 노인도 약이 없어서 외로웠던 것이 아니다. 말을 건넬 사람이 없어서였다. 현장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은 단순한 반복 노동이 아니다. 그들은 대상자의 평소 눈빛을 기억하고, 서류에 적히지 않는 변화를 몸으로 느낀다. 그래서 AI가 들어올수록 사람의 판단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기술은 자료를 모은다. 그 자료가 누구의 삶을 뜻하는지는 사람이 읽어야 한다. 물론 반론이 있다. 돌봄이 그동안 사람의 헌신에만 기대 왔으니, 이제 기술의 도움을 더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옳은 지적이다. 종사자의 희생을 미덕으로만 포장해선 안 된다. 허리가 무너지고 감정노동에 지친 현장을 그대로 둔 채 “사람의 손길이 중요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것도 무책임하다. 돌봄의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복과 부담은 기술이 덜어야 한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하다. 돌봄은 최적화될 수 있다. 다만 전부는 아니다. 일정과 위험 감지, 기록과 안내는 기계에 맡겨도 된다. 그러나 눈을 맞추는 일, 기다려 주는 일, 슬픔을 함께 견디는 일은 효율로 잴 수 없는 관계의 몫이다. 돌봄의 미래는 사람을 줄이는 데 있지 않다. 사람이 더 사람답게 돌볼 수 있게 만드는 데 있다. 나이팅게일이 오늘의 돌봄로봇을 본다면 무조건 거부하진 않았을 것이다. 관찰과 통계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알았으니까. 다만 이렇게 물었을 것이다. 그 기술이 환자 곁의 빛을 더 밝히는가? 아니면 사람의 얼굴을 더 멀게 하는가? 등불의 의미는 어둠을 없애는 데 있지 않았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혼자가 아님을 알리는 데 있었다. 스마트 사회서비스가 진짜 스마트해지려면, 먼저 사람의 아픔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AI 돌봄을 말할 때마다 두 가지를 함께 묻기로 했다. 이 기술은 돌보는 사람을 덜 지치게 하는가? 그리고 돌봄받는 사람을 덜 외롭게 하는가?  둘 중 하나에만 답할 수 있다면, 그 기술은 아직 돌봄의 언어를 배우지 못한 것이다. 다시 그 영상의 노인을 생각한다. “자네는 저녁 먹었나”라는 물음에 누군가 “저도 아직요, 같이 드실래요?”라고 답했다면, 그 짧은 순간은 어떤 최적화로도 대신할 수 없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좋은 돌봄은 시간을 아끼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잊지 않는 기술에서 시작된다. 돌봄을 최적화하려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만은 끝까지 사람의 몫으로 남겨 두어야 하는가? 주요 참고자료 보건복지부. (2026).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사업」 및 AI 스마트홈 돌봄·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실증 사업. 통계청. (2025). 「2025 고령자 통계」. 한국개발연구원(KDI). (2026). 「노인돌봄서비스 인력의 전망과 정책방향」. Encyclopaedia Britannica. Florence Nightingale biography and facts. Florence Nightingale. (1860). Notes on Nursing: What It Is, and What It Is Not. ▲사진=구글 제미나이(나노 바나나2)가 생성한 이미지 – 등불을 든 나이팅게일과 디지털 융합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창설 45주년 기념, 제71기 발대식·임관 페스티벌 개최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창설 45주년 기념, 제71기 발대식·임관 페스티벌 개최

45년 전통의 명예를 잇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육군 학사장교총동문회(회장 권오길)는 창설 45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KAOCS)는 오는 2026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충북 괴산 소재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창설 45주년 기념 제71기 백대식·임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사장교는 1981년 창설되어 국가 안보의…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서울대공원서 건강 증진 위한 ‘노르딕 워킹’ 행사 개최해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서울대공원서 건강 증진 위한 ‘노르딕 워킹’ 행사 개최해

창업경영포럼, 서울대공원서 노르딕 워킹 행사 개최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조합원·시민 참여…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 앞장 가수 심우석·오혜성 아나운서 동참, 건강의 중요성 강조   ▲사진=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창업경영포럼(의장 이승목)은 지난 5월 30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조합원 및 시민들과 함께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르딕 워킹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걷는 운동으로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사용해 전신 근육을 고르게 발달시키고, 자세 교정과 균형감각 향상,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울대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노르딕 워킹을 체험하며 건강 증진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운동을 해보니 몸이 가볍고 상쾌하다”며 “평소 구부정했던 자세가 바로잡히고 걸음걸이도 한결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수 심우석 씨가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심우석 씨는 “서울대공원의 맑은 공기 속에서 활기차게 노르딕 워킹을 즐기며 운동의 참된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인터뷰 혜성처럼 간다’ 진행자인 오혜성 아나운서가 참가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아나운서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이라며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승목 의장을 비롯한 창업경영포럼 관계자들은 “노르딕 워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공원은 넓은 산책로와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추고 있어 노르딕 워킹을 비롯한 다양한 야외 건강 프로그램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 (회장 강석홍), 생활체육 최초 Web3 참여형 축구 플랫폼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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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평가·응원·후기 참여를 NFT·토큰 생태계와 연계 – 생활체육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 창출, ( 이제 직장내 선수, 감독도 스타가 되는 세상) – 팀·선수 랜딩페이지 및 Web3 프로필 단계적 구축 예정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회장 강석홍, 이사장 김정남)는 생활체육 축구 분야의 디지털…

[정봉수 칼럼] 최저임금제도의 적용과 사업주의 법적 책임

[정봉수 칼럼] 최저임금제도의 적용과 사업주의 법적 책임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I. 문제의 소재 2026년 7월, 최저임금심의위원회는 2027년 적용되는 최저임금 시간급을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지금이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가장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시점이다. 최저임금의 인상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수준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최저임금을 지급하기 어려운…

광교PT 하이즈피트니스, 회원들과 강릉 10K 마라톤 완주… “지역사회 건강 회복 위한 움직임 문화 확산”

광교PT 하이즈피트니스, 회원들과 강릉 10K 마라톤 완주… “지역사회 건강 회복 위한 움직임 문화 확산”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광교 지역 움직임 기반 PT 및 러닝 트레이닝 전문센터 하이즈피트니스가 회원들과 함께 강릉 10K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운동 문화 확산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스포츠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내 건강한 움직임 문화와 생활 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운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높았던 일반인들이 단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움직임을 회복하고 마라톤 완주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실제로 참가 회원들 중에는 과거 체력 저하, 무릎 및 발목 불편감, 운동에 대한 자신감 부족 등으로 인해 1km 이상 달리는 것조차 어려워했던 사례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하이즈피트니스가 운영해온 움직임 기반 기능성 트레이닝과 러닝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점진적으로 신체 기능과 체력을 회복하며 이번 10K 완주에 성공했다. 하이즈피트니스는 단순 체중 감량이나 외형 중심 운동이 아닌, 개인별 움직임 패턴과 호흡, 균형, 체중 분산 등을 고려한 맞춤형 트레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동 소외 계층이나 운동 경험이 부족한 일반인들도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건강한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는 회원과 트레이너들이 서로의 페이스를 맞추며 함께 완주를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기록보다 함께 도전하는 과정이 더 큰 의미였다”, “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즈피트니스 이신주 대표는 “운동은 단순히 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달리기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용기와 도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건강한 움직임 문화 조성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러닝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움직임 회복 중심의 운동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교PT 전문센터 하이즈피트니스는 움직임 재활, 체형교정, 기능성 트레이닝, 러닝 움직임 코칭 등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러닝 및 웨이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운동 문화 형성과 생활 체육 참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운동을 시키는 곳이 아닌, 움직임을 다시 깨우는 공간”  광교PT 하이즈피트니스 주목

“운동을 시키는 곳이 아닌, 움직임을 다시 깨우는 공간” 광교PT 하이즈피트니스 주목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최근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체중 감량이나 근력 향상보다, 내 몸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움직이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운동을 해도 반복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거나, 자세 문제와 밸런스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강도 높은 운동’보다 몸 상태에 맞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광교PT 전문 하이즈피트니스가 움직임 기반의 프리미엄 PT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즈피트니스는 단순히 운동 루틴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PT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 개개인의 움직임 패턴과 몸 사용 습관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데 집중한다. 운동 전 움직임 평가와 밸런스 체크, 호흡 패턴 확인 등을 통해 현재 몸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운동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왜 이 운동이 필요한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과정이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많다. 단순히 횟수만 채우는 운동이 아니라, 몸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광교중앙역PT를 찾다가 방문했다는 한 회원은 “예전에는 운동을 하면 무조건 참고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이즈피트니스에서는 몸의 불편한 원인을 먼저 체크해주고 움직임 자체를 편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접근해줘서 운동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회원은 “운동 초보라 PT샵 자체가 부담스러웠는데 분위기가 굉장히 프라이빗하고 차분해서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며 “운동을 억지로 시킨다기보다 몸 상태를 이해해주려는 느낌이 들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하이즈피트니스는 광교PT를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운동 경험이 적은 초보자나, 몸의 불편함으로 운동 시작이 어려웠던 40~60대 회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설 역시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구성돼 보다 집중도 높은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획일화된 운동 방식보다 회원의 현재 컨디션과 움직임에 맞춘 디테일한 수업 운영으로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즈피트니스 관계자는 “운동은 단순히 몸을 혹사시키는 과정이 아니라, 내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움직이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개개인의 움직임과 몸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교PT 하이즈피트니스는 광교중앙역 인근에서 프리미엄 움직임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경제전문 교수 겸 앵커 온인주, 법무부 장관 명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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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방송·교육·공익활동 잇는 행보…재범 방지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동참 경제전문 교수 겸 앵커로 활동 중인 온인주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됐다. 온인주는 1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에서 열린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위촉식에서 법무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받고, 법무보호위원으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법무보호위원은 보호대상자의…

미스코리아 출신 올경스(ALLKYEONGS) 김은경 대표, 법무부 장관 명의 위촉…지속적 공익 실천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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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지자저널=정현아 기자]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 홍보대사 활동 기반 기부·봉사 이어 공공 역할 확대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올경스(ALLKYEONGS) 대표 김은경이 장기간 이어온 공익활동과 사회공헌의 성과를 바탕으로 법무부 보호위원으로 위촉되며 공공 영역에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김은경 대표는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예명대학원대학원, 2026 가을학기 AI휴먼케어서비스 전공 신설

예명대학원대학원, 2026 가을학기 AI휴먼케어서비스 전공 신설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예명대학원대학교,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설…사회복지와 인공지능의 융합 교육 본격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AI 기술을 개발·발전시키는 가운데, 산업현장을 넘어 인간의 일상 깊숙이 인공지능과 로봇이 함께하는 환경이 현실로 다가왔다. “독거노인 고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