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성지주택관리주식회사(대표 황규석)와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대표 정세균)는 지난 29일(수) 오후 3시,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대한민국단골(주) 본사에서 양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공동체 플랫폼 및 공동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협약식 후 악수하고 있는 성지주택관리주식회사 황규석 대표(좌)와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정세균 대표(사진=오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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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고객 만족도 높인다”… 대한민국단골(주)와 성지주택관리(주), 공동 사업 활성화 협약
– 양사 간 상호 신뢰 바탕으로 신규 비즈니스 창출 및 전국 회원 복지 확대 도모 – – 150개 채널 공동 운영 및 ‘유튜브 기자단’ 교육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목표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대표 정세균)와 성지주택관리주식회사(대표…
제8회 미사음악영화제, 하남에서 화려한 개막!… Ai 트렌드 접목한 ‘창조적 축제’로 자리매김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가 주최하고 하남시청, 하남시의회, 하남미사 메가박스가 후원하는 ‘2025 제8회 미사음악영화제(Misa Music Movie Festival, 이하 MMMF)’가 10월 31일 하남미사 메가박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린다. 음악과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인 축제로 기대를 모아온 MMMF는 올해 AI 영화, AI 음악, AI Art 부문을 확장하며 4차 산업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음악과 영화, 그리고 AI의 만남 제8회…
(사)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공익법인 출범 기념 음악회 및 제1회 세미나’ 개최
‘한국가곡의 새 시대, K-가곡으로 세계를 향하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한국가곡의 새로운 비상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사)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이사장 신귀복)는 오는 10월 30일(목)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연주홀에서 ‘K-가곡 세미나 및 공익법인 출범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가곡의 정체성과 세계화를 모색하며, 우리 가곡이 K-클래식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 1부 세미나 ― “한국예술가곡의 역사적 의미” 정희준 명예이사장(홍난파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주제 발표를 맡아, ‘한국예술가곡의 역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우리 가곡의 형성과정과 예술적 정체성을 고찰한다. 그는 홍난파의 「봉선화」로 대표되는 한국예술가곡의 근원과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며, K-가곡의 문화 확장 가능성과 세계적 공감의 토대를 제시할 예정이다. ■ 2부 음악회 ― “우리 가곡의 진수, 예술성과 대중성의 만남” 피아니스트 장동인의 반주로소프라노 정원 이경숙, 민서현, 유열자, 임승환, 김선미, 이효숙, 강화자, 백현애,테너 이진우, 김명관, 이우식, 박동일,바리톤 이상은 등 국내 중견 성악가들이 출연해 한국가곡의 명곡과 창작가곡의 정수를 선보인다. 특별 순서로는 시인 서영순, 임보선의 자작시 낭송과 작곡가 정영택 부이사장의 피아노 연주 「즉흥환상곡(쇼팽)」이 더해져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를 완성한다. ■ 공익법인 출범의 의미와 비전 총감독 정영택 부이사장은 “한국가곡은 이미 세계 무대에서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와 음악회가 K-클래식으로서 한국가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재)송촌·지학장학재단이 후원하며,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한국가곡사랑연구회, 벨라보체, 사랑과 평화, 음악에 기대며 등 여러 단체가 공동 참여해 예술적 연대와 공익적 가치를 함께 높인다. ■ 세미나의 핵심 의의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음악 행사가 아니라,’한국가곡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세계화를 위한 실질적 전략을 논의하는 포럼’으로서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다음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한다. • 음악의 기원과 노래의 본질 • 가곡의 정의와 시대적 변천 • 각 나라의 가곡 전통 비교 • 한국가곡의 선구자와 형성 과정 • 홍난파 이후 한국예술가곡의 전개 이를 토대로 ▲전통 선율의 현대적 해석 ▲우리말 가사의 예술적 보존 ▲해외 공연 플랫폼과의 협력 ▲창작가곡의 글로벌화 전략 등 K-가곡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한국가곡 세계화를 위한 대안과 나아갈 길 한국가곡이 세계 속의 음악언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곡가·시인·성악가의 융합창작 생태계 조성, -해외 문화원 및 국제 음악축제와의 교류 프로그램 강화, -AI 기반 K-가곡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한 글로벌 접근성 확대가 필요하다. 또한 청년 성악가 육성 지원, 창작가곡 공모제 제도화, 세계가곡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구조를 마련할 때, 한국가곡은 ‘한류의 품격 있는 예술축’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Seoul ADEX 2025개막, 대한민국 항공우주 방위산업 미래를 선도하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수미 기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Seoul ADEX 2025가 지난 17일(금)- 19일(일)까지 서울공항(성남시 소재)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방산 관계자와 항공우주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허브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사진=Seoul ADEX 장소 ⓒ강남 소비자저널…
광주시, 학부모 폴리스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광주시는 29일 광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5년 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안파출소, 광주초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은 지역 내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시민 참여 조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고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 점검 및 폭력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하반기 캠페인은 태성초를 시작으로 광남초, 광주초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오포초 ▲광명초 등 지역 내 5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퀴즈와 체험 부스 운영,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학교·경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때 더욱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가 QR코드 진품·가품 실시간 감별… (주)위고컴퍼니, 위·변조 방지에 새 해법 제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AI와 블록체인 융합 기술로 복제 취약점 해결… 차세대 인증 시장 공략 나서 AI 융합 기술 기업 ㈜위고컴퍼니(대표이사 김영기)는 복사된 QR코드로 소비자를 기만해온 기존 보안 방식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AI 감별 기술에 대한 핵심 특허 2종을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QR코드는 전 산업에 널리 사용돼 왔지만, 위조범이 QR코드를 복사해 가품에 부착하면 소비자가 이를 정품으로 착각하는 보안 취약점이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가짜 안심’을 주는 치명적인 문제로 사실상 QR코드가 보안 장치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위고컴퍼니의 이번 특허는 ‘생성’과 ‘분석’이라는 두 축으로 이루어져 위조의 전 과정을 차단한다. 첫 번째 ‘생성’ 특허는 제품이 생산되기도 전에 블록체인에 고유한 ‘디지털 출생증명서’를 먼저 기록하는 ‘선(先)기록’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모든 정품은 태생부터 위변조 불가능한 디지털 원본을 갖게 된다. 두 번째 ‘분석’ 특허는 바로 이 증명서의 진위를 판별하는 ‘AI 감정사’ 기술이다. AI는 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물리적 차이를 감별하고, 이를 ‘디지털 출생증명서’와 대조하여 최종 검증을 마친다. 이를 통해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완벽한 이중 보안 체계가 완성된다. 김영기 대표는 “기존 QR코드가 누구나 복제할 수 있는 ‘공개된 집 주소’였다면, 우리의 AI 기술은 그 집에 들어갈 수 있는 ‘위조 불가능한 열쇠’가 진짜인지 감별하는 것” 이라며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단순한 행위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감별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고컴퍼니는 올해 4월 출시한 어린이 뉴스앱 에 AI 기능을 탑재한 키즈다’를 통해 콘텐츠 영역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
매일의 시작을 특별하게, KN541, 프리미엄 구강케어 ‘덴티칸 541 치약세트’ 출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 소비가 곧 ‘선한 영향력’이 되는 혁신적인 가치 소비의 시작– 지속 가능한 소비 생태계를 꿈꾸는 친환경 공유경제 플랫폼 KN541이 지구 사랑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첫 번째 제품으로 프리미엄 구강케어 ‘덴티칸 541 치약세트’를 10월20일 전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단순한 구강케어를 넘어, 소비-생산-소비의 선순환 모델을 적용한 1호 제품으로, 소비자·생산자·지구가 함께 미소 짓는 선순환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선사하는 큰 변화를 담아낸 감성 치약세트로써, 소비자들의 하루하루를 더욱 특별하고 아름답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덴티칸541 치약세트’는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감각적인 디자인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까지 담았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는 욕실 공간에 조용하고도 우아한 감성을 더해주며, 엄선된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마치 예술 작품을 만나는 듯한 설렘과 사용 후 느껴지는 개운함은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자연에서 온 깨끗함, 과학으로 완성된 안심 품질 덴티칸541 치약세트는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구강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구취 제거와 충치 예방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치주질환의 주요 원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긴기발리스에 대해 99.9% 항균력을 입증했으며, 유해물질 시험성적서에서도 벤젠·포름알데히드·계면활성제 등 전 항목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상쾌한 마무리감으로, 매일의 양치 시간을 건강한 습관으로 바꾼다. 소비가 곧 소득이 되고, 기여가 곧 보상이 되는 플랫폼 ‘소비자 주권’ 실현! 착한 소비는 나에게도 돌아온다. KN541은 이번 출시를 통해 소비·생산·소비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 단순 구매 행위가 아닌, ‘지구 사랑, 환경 보호’를 모토로, 생산자와 소비자(생소)의 융합을 통해 중간 유통을 줄이고 소비자의 주권을 되찾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제품 구매자는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KN541의 철학을 함께 실천하는 ‘가치 기여자’로서 수익의 일부를 다시 공유 받게 된다. 이로써 소비가 곧 소득이 되는 혁신적 생태계를 실현하고 있다. KN541의 다음 행보 KN541은 이번 ‘덴티칸541 치약세트’ 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닥터셀바이오’, 자연 추출 공법의 친환경 세제 시리즈 등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와 함께 국내외 환경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소비를 통한 환경 회복’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가치 소비 문화를 만들어간다. 제품 정보 • 제품명: 덴티칸541 치약세트 • 특징: 친환경 원료 / 99.9% 항균력 / 무유해물질 / 프리미엄 구강케어 • 구매: www.kn541shop.com About KN541 KN541은 지구사랑, 환경보호, 공유경제를 모토로 한 신개념 가치소비 플랫폼이며, 소비자·생산자·기여자가 함께 혜택을 나누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실천형 커뮤니티 브랜드이다. ▲사진=덴티칸오사일치약 세트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덴티칸오사일치약 시험성적서_1/2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덴티칸오사일치약 시험성적서_2/2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덴티칸오사일치약 연구결과 보고서_1/56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덴티칸오사일치약 연구결과 보고서_2/56 ⓒ강남…
결제와 로열티의 경계를 허무는 ‘그린티’, 다음 전장은 가맹점과 신뢰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리워드가 결제가 되는 순간”을 목표로 내건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그린티(GreenT)’가 프로슈머 경제를 표방하며 기존 간편결제·포인트 생태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기반의 빠른 처리 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동시에, 보상과 상거래를 촘촘히 엮은 운영철학 ‘KN541-ism’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업계는 그린티가 사용자 참여로 가치가 축적되는 웹3형 리워드 구조를 실사용 결제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프로슈머 모델 확장: 구매·광고 시청·콘텐츠 참여·상품 링크 공유 등 기여행위를 GWC로 보상 실사용 지향: KN541샵 중심의 온라인 보상에서 오프라인 결제까지 연결하는 로드맵 기술 선택의 현실성: 허가형 블록체인(패브릭)으로 속도·안정성 확보, 반면 개방성과 탈중앙성은 과제로 부각 ESG 스토리: 수익 일부를 에코 펀드로 환원해 지속가능성 담론 연결 그린티가 겨냥하는 지점은 기존 포인트의 한계를 넘어, 리워드를 곧바로 지불·할인·재구매로 순환시키는 폐쇄루프(Closed-loop)다. ‘내 스토어’ 기능은 누구나 자신의 상점을 운영하며 유입과 판매에 따른 수익을 공유받는 구조로, 광고·제휴 마케팅 비용을 이용자와 분배하는 웹3 문법을 담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마케팅 예산을 사용자에게 직접 배분하는 구조가 유지된다면, 구매 전환율과 장기 잔존율(LTV)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모든 결제 혁신의 성패는 가맹점의 체감 수익성에 달린다. 그린티 모델의 관건도 다음 세 가지에 모인다. 유입·전환: 커뮤니티 기반 추천과 리워드가 신규 고객 유입과 장바구니 확대에 실제로 기여하는가 정산·현금화: 가맹점이 GWC 보상을 비용·매출로 처리하고 현금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가 운영 복잡도: 재고·반품·클레임 등 실물 커머스 이슈와 리워드 정산이 충돌하지 않는가 허가형 블록체인의 선택과 트레이드오프 그린티는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채택했다. 이는 퍼블릭 체인 대비 다음과 같은 현실적 장점이 있다. 그린티의 1단계는 KN541샵 중심의 보상 경제 정착, 2단계는 오프라인 가맹 확장과 정산 파이프라인 안정화, 3단계는 파트너 생태계(마케팅/정산/리워드 제휴)의 개방이다. ‘쓰는 만큼 돌려받는’ 약속이 데이터와 숫자로 반복 증명되는 순간, 결제와 로열티의 경계는 자연스럽게 허물어진다. ▲사진=그린티 겨래 관련 이미지(출처: Freepik Photos) ⓒ강남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