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가장 큰 적, 세타파! 젊음을 유지하려면 뇌파부터 관리하라

노화의 가장 큰 적, 세타파! 젊음을 유지하려면 뇌파부터 관리하라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뇌가 젊으면 몸도 젊다. 반대로 뇌가 노화되면 신체 역시 급격히 쇠약해진다. 최근 뇌과학 연구에서는 노화의 가장 큰 적이 바로 세타파(Theta waves, 4~8Hz)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젊음을 유지하려면 뇌와 신체 건강을 함께 관리해야 하며, 세타파를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70세 어르신의 6Hz 뇌파 증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70세 어르신의 6Hz 뇌파 증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최근 뇌과학 연구에서 뇌파(Brain Waves)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특히 고령자의 뇌파 변화는 기억력, 주의력, 감정 상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70세 어르신이 6Hz 기초율동(뇌파)을 보일 경우,…

어르신 뇌훈련을 돕는 천사 전미애 사회복지사

[정브레인노트]어르신 뇌훈련을 돕는 천사 전미애 사회복지사

  [강남구 소비자저널= 정현아 기자] 충남 음성군 소재 혜성요양원에서 지난 3원 부터 뇌훈련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뉴로피드백 뉴로하모니 뇌과학 뇌훈련 프로그램으로 알려져있다.  효과적인 뇌훈련프로그램을 위한 돕는 손길이 있어 취재를 진행하였다.  정기자 : 강남구 소비자저널 기자 정현아입니다. 이렇게 몇 번~~ 뇌 훈련하고 계시는데~~소감한마디와 그동안 변화들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