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화덕영구피자 (행정대표 박영구, 이하 박 대표)가 10년차를 맞아 “피자와 이야기가 있는 살롱(신년)음악회를 기획하여 지난 28일(일) 오후7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에서 임창배 지휘자와 여러 음악가들과 신년 음악회를 열었다. ▲김기종(바리톤) ▲이소영(소프라노) ▲조성현(오보에) ▲임창배(톱연주) ▲심민중(클라리넷) ▲전수경(피아노)씨가 정식으로 초대 됐으며, ▲백혜원(플룻)씨가 특별출연 했다. 또한 일반 객석에서 참여자로 ▲이경택(테너) ▲권오식(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