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조 칼럼] 식탁 위의 마지막 한 숟가락

[정차조 칼럼] 식탁 위의 마지막 한 숟가락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몇 년쯤 전 이었을까요? 늦은 저녁 식당에 들어갔을 때의 일입니다.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이 자리를 떠나자, 직원이 치우고 간 테이블 위에는 반쯤 먹다 남은 밥그릇과 untouched 된 반찬 접시들이 그대로 놓…

[정차조 칼럼] 빗속에 버려진 우산이 남기는 것

[정차조 칼럼] 빗속에 버려진 우산이 남기는 것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며칠 전 장맛비가 지나간 뒤, 골목길 모퉁이에 부러진 우산 하나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살은 휘어지고 천은 찢겨, 더 이상 비를 막아 줄 힘조차 없어 보였지요.…

[정차조 칼럼] 우리 손으로 만드는 500년의 미래

[정차조 칼럼] 우리 손으로 만드는 500년의 미래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2년 전 어느 날, 근처 공원을 걸었습니다. 가을바람에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며 발밑을 스쳤습니다. 그런데 그 낙엽 사이에 무심히 버려진 플라스틱 병 하나가 눈에…

[정차조 칼럼] 생명을 지키는 작은 ‘그린’의 발걸음

[정차조 칼럼] 생명을 지키는 작은 ‘그린’의 발걸음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도시에서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일은 날이 갈수록 버거워집니다. 길은 늘 붐비고, 공기는 탁하며, 마음은 시간에 쫓겨 늘 조급합니다. 하지만 하루를 조금만 더 일…

[정차조 칼럼] 북극의 눈물, 남극의 경고

[정차조 칼럼] 북극의 눈물, 남극의 경고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북극은 지금, 조용히 울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과도한 소비와 끝없는 산업 활동이 하늘로 올려 보낸 이산화탄소가, 그 차가운 숨결을 서서히 녹이고 있지요.…

[정차조 칼럼]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를 위한 경고

[정차조 칼럼]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를 위한 경고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멀리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는 파란색이 가득한 정말 예쁜 별이에요. 우린 그 위에서 숨 쉬고, 밥 먹고, 친구 만나고, 사랑하면서 살고 있죠. 지구를 아낀다는…

[정차조 칼럼] 산업화가 남긴 상처, ‘그린’으로 치유할 때

[정차조 칼럼] 산업화가 남긴 상처, ‘그린’으로 치유할 때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우리에게 많은 것을 산업혁명은 주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편리함, 풍족한 삶, 그리고 경제적인 풍요까지. 하지만 그 화려한 빛 뒤에는 우리가 외면해서는…

지구사랑 편지_4,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 모두의 약속

지구사랑 편지_4,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 모두의 약속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요즘 날씨를 보면 정말 이상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계절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한겨울에도 따뜻한 날이 이어지거나 여름에는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