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성 칼럼] 훈민정음 탑 하나 없는 부끄러운 민족

[박재성 칼럼] 훈민정음 탑 하나 없는 부끄러운 민족

▲사진=’훈민정음 탑’ 예상도 6백여 년 전 새로운 문자가 동방의 작은 나라에 섬광처럼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헤아리기 어려운 수많은 한자 중에서 얼마 안 되는 지식을 가지고 식자층의 전유물인 양 뽐내며 거들먹거리는 그들 앞에서 문자를 모르는 것이 당연한 운명이라고 체념하며…

[탁계석칼럼] 애들이 범 내려온다니 잡으려 가야죠

[탁계석칼럼] 애들이 범 내려온다니 잡으려 가야죠

K-클래식에 동이 트고 지구촌에 새벽이 온다   애들아 기다려라 범 잡아 줄께~ 이날치 밴드의 ‘범 내려 온다’ 가 동영상 2억 5천 만 뷰를 넘기면서 연신 화제다. 정작 중요한 것은 앞으로다. 자신감을 획득한 아이돌 세대 국악이 또 어떤 기발한 창작 바리에이션을 내…

[이승목 칼럼] 공룡’네이버’의 성공전략에 대한 소고,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한 국내 2만여 협동조합의 미래….

[이승목 칼럼] 공룡’네이버’의 성공전략에 대한 소고,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한 국내 2만여 협동조합의 미래….

[강남 소비자저널=이승목 칼럼니스트]     포털사이트로서의 네이버,, 물론 현재까지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만으로도 그 지배력은 가히 상상키 힘든 부분이 있다. 네이버가 2000년대 초반 시장 진입 당시, 기라성 같은 기존 공룡들 사이에서 어떻게 어프로치 했고, 신입 포털사이트로서의 시장 한계점을 어떻게 극복했나는 점에서…

[탁계석칼럼] K-Classic 플랫폼에 ‘Best Composer’ 우대

[탁계석칼럼] K-Classic 플랫폼에 ‘Best Composer’ 우대

우리가 세계의 중심되어 판을 깔자  탁계석 K-Classic 회장   크게 잃는 만큼 크게 얻는 것일까? 코로나19는 세계가 치루는 현장 시험이다. 방역(防疫)에 이어 국회의원 선거, 학생 온라인 학습으로 연타(連打)를 치면서 세계가 우리를 표준(標準)으로 삼는다. 우리도 몰랐던 성적표에 자긍심이다. 난국에 빠진 상황을…

[탁계석 칼럼] K-Classic 창작 콘텐츠 해외문화원과 교류해야죠

[탁계석 칼럼] K-Classic 창작 콘텐츠 해외문화원과 교류해야죠

코로나19가 앞당긴 민간과 상생(相生)의 해외교류 본격적인 해외교류의 새로운 출발  ‘작품’도 ‘상품’처럼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작곡가는 곡(曲)을 쓰는 사람이지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 역할이 없이는 소통이 원활할 수가 없지요. 창작의 특성상 이윤을 발생시키는 것은 극히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

[박재성 칼럼] 백년대계를 제시할 老馬識途가 절실하다

[박재성 칼럼] 백년대계를 제시할 老馬識途가 절실하다

백년대계를 제시할 老馬識途가 절실하다 사자성어 ‘관포지교(管鮑之交)’의 주인공으로 더 잘 알려진 제나라의 재상 관중과 관련된 또 하나의 유명한 사자성어가 ‘노마식도(老馬識途)’이다. 관중이 제나라 환공을 따라 고죽국을 치러 나섰다가 봄에 떠난 군사들이 겨울이 되어서야 철군을 하게 되었는데, 적진에 너무 깊숙이 들어갔다 나오는 탓에…

[탁계석칼럼]K-콘서바토리, ‘학력(學歷)’ 아닌 ‘생업(生業)’을 지향하죠

[탁계석칼럼]K-콘서바토리, ‘학력(學歷)’ 아닌 ‘생업(生業)’을 지향하죠

고정관념 탈피해 창의와 현장성 높이는 교육 필요 강사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변화는 무엇일까. 대학이 재정 감축을 위해, 대학의 생존을 위해,좋은 취지의 강사법을 왜곡하여 꼼수로 일관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내 문제에 간섭할 입장이 못된다며 한발 물러 선 상황이어 서 막막하다. 일부에서는 대학 당국에…

사자성어는 가족을 소통하게 한다.

[박재성칼럼] 사자성어는 가족을 소통하게 한다.

사상 최고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해 여름 광복절 전날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는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라는 단체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부가 대입정책과 학교 교육을 짓밟는다면 결코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사실을 전했던 뉴스가 떠오른다. 우연히 그…

[박재성칼럼] 박재성교수가 들려 주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이야기 – 새옹지마 ②

[박재성칼럼] 박재성교수가 들려 주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이야기 – 새옹지마 ②

옛날에 새옹이라는 노인이 있었다. 어느 날 그가 키우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찾아올 수 없어 낙심하였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노인을 위로해주었다. 그때 노인이 이렇게 얘기했다. “이것이 복이 될지 누가 알겠소.” 시간이 흘렀고 어느 날 달아났던 말이 더 멋진 준마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박재성칼럼] 박재성교수가 들려 주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이야기 – 새옹지마①

[박재성칼럼] 박재성교수가 들려 주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이야기 – 새옹지마 ①

– 사자성어는 인생의 축약판 –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징글징글한 2018년 폭염이 바로 엊그제 일처럼 아직도 생생하다. 지난 여름의 폭염은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악의 펄펄 끓는 가마솥 더위 때문에 여름 특수를 기대했던 강원도 지역의 해수욕장이 찾는 피서객이 줄면서 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