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조 칼럼] 식탁 위의 마지막 한 숟가락

[정차조 칼럼] 식탁 위의 마지막 한 숟가락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몇 년쯤 전 이었을까요? 늦은 저녁 식당에 들어갔을 때의 일입니다.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이 자리를 떠나자, 직원이 치우고 간 테이블 위에는 반쯤 먹다 남은 밥그릇과 untouched 된 반찬 접시들이 그대로 놓…

[정봉수 칼럼] 직장 내 괴롭힘 소송에서 위자료 인정 기준과 판례 분석

[정봉수 칼럼] 직장 내 괴롭힘 소송에서 위자료 인정 기준과 판례 분석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며칠 전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관리팀장)가 찾아와 자신이 직장 내 괴롭힘에 연루되어 민사소송을 당했다며 자문을 요청하였다.…

[정차조 칼럼] 빗속에 버려진 우산이 남기는 것

[정차조 칼럼] 빗속에 버려진 우산이 남기는 것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며칠 전 장맛비가 지나간 뒤, 골목길 모퉁이에 부러진 우산 하나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살은 휘어지고 천은 찢겨, 더 이상 비를 막아 줄 힘조차 없어 보였지요.…

[정봉수 칼럼]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제한(2년)과 예외

[정봉수 칼럼]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제한(2년)과 예외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근로계약에 있어 사용기간을 가지고 분류할 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즉 1)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계약, 2) 사업완료에 필요한 기간을 정한 계약, 3) 2년…

[손영미 칼럼] 류근의 시 ‘ 어떻게든 이별’존재가 불행을 통과하는 방식

[손영미 칼럼] 류근의 시 ‘ 어떻게든 이별’존재가 불행을 통과하는 방식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사랑은 인간에게 가장 오래된 질문이자, 가장 단호한 응답이다. 류근의 시 〈어떻게든 이별>은 이 질문과 응답이 불행과 행복이라는 역설적 틀 속에서 어떻…

지구사랑 편지_13 작은 선택이 만드는 큰 변화, 그린 컨슈머

지구사랑 편지_13 작은 선택이 만드는 큰 변화, 그린 컨슈머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물건을 구입할 때 우리는 어떤 점을 가장 먼저 떠올릴까요? 대부분은 가격과 성능을 비교하며, 디자인이나 품질이 마음에 드는지 살펴보고 선택하곤 합니다. 그러나 요…

[탁계석 노트] ‘화성을 연주하다’에서 문화 도시를 보았다

[탁계석 노트] ‘화성을 연주하다’에서 문화 도시를 보았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약적 성장이 눈에 확연하게 보였다. 25일 화성시 국악단의 창작 국악 프로젝트 화음 2.김현섭 예술 감독이 기획한 화음 프로젝트는김대성, 박영란, 신동일,이귀숙 , 이예진, 임준희, 전인평 작곡가들에게 모두 위촉을…

그린티, 친환경 데이터 기반 ‘녹색금융’ 생태계 확장

그린티, 친환경 데이터 기반 ‘녹색금융’ 생태계 확장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그린티, 친환경 데이터 기반 ‘녹색금융’ 생태계 확장 그린티(GreenT)가 친환경 소비와 활동 데이터를 금융 서비스와 연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지구사랑 편지_12 가장 오래된 예술, 지구를 위한 ‘그린’의 선택

지구사랑 편지_12 가장 오래된 예술, 지구를 위한 ‘그린’의 선택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예술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음악, 미술, 문학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꼭 그것들 만이 예술일까요? 어쩌면 나무에 내려앉은 바람, 계절 따라 흐르는 빛, 작은 들꽃…

[손영미의 골프 세상] 방신실, ‘읏맨 오픈’ 제패… 시즌 3승 달성

[손영미의 골프 세상] 방신실, ‘읏맨 오픈’ 제패… 시즌 3승 달성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골프칼럼니스트] “우리는 같은 하늘을 바라보지만, 저마다 다른 꿈을 꾼다.”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꿈을 향한 도전이 시작되는 무대가 있었다. 지난 9월 12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