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비자평가 이슈 : 유정란 – 우리농가를 살리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를 만드는 의미 있는 국내 최초 ‘계획농정’ 실현 프로젝트

오늘의 소비자평가 이슈 : 유정란 – 우리농가를 살리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를 만드는 의미 있는 국내 최초 ‘계획농정’ 실현 프로젝트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자평가솔루션 제공기관인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은 25일자로 소비자평점이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4. 9. 발생했던 배송 지연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3. 10. 11.자 소비자평점 : 91.25 2024. 11. 25. 자 소비자평점 : 90.87 2025. 4. 11. 자 소비자평점 : 90.87 2025. 12. 19. 자 소비자평좀 : 90.89 또, 오는 12월부터 유정란에 이은 2차 혁신 제품을 선정해 조합원 뿐 아니라, 일반인에도 공급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분야는 생활필수품, 건강보조 상품 2개 분야에서 1 품목이상을 선정해 우선 CMS 매월 자동이체 통합회원에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24일,  내년 2월 11일 토론회 및 시상식을 앞두고 이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회원(사)에도 공급 예정에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식품 – 농수축산/반찬/간식  축산물/ 양계  부문 / 생산자 일련번호 4790, 업체명 : 크로바양계 / 브랜드 : 친환경 무항생제 유정란 ]] 평가기관 :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소비자저널협동조합, ESM소비자평가 / 업체인증코드 AP-100729 / 상품 등록일시 : 2020-12-12 18:34:06, 최근 수정일시 : 2024-11-25 12:20:04 ((평가)) 공급자: 크로바양계식품, 제품: 계란(유정란) 평가…

뚜레쥬르 오포농협본점·에이바헤어 태전점, 광주시 오포1동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뚜레쥬르 오포농협본점·에이바헤어 태전점, 광주시 오포1동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뚜레쥬르 오포농협본점 홍지희 대표와 에이바헤어 태전점 홍유경 대표는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광주시 오포1동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 대표는 오포1동…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2025년 정기총회 및 원장 연찬회 개최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2025년 정기총회 및 원장 연찬회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7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정기총회 및 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 바른 성장 사업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원장…

광주시, 딸기연구회 농가 대상 맞춤형 현장 자문 실시

광주시, 딸기연구회 농가 대상 맞춤형 현장 자문 실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의 하나로 딸기연구회 소속 16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국내 최고 수준의 딸기 재배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은 농가별 재배 환경과 경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생육 관리, 양액재배 기술, 병해충 예방, 품질 향상…

새빛전원교회, 광주시 능평동에 ‘해피박스’ 기탁…소외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새빛전원교회, 광주시 능평동에 ‘해피박스’ 기탁…소외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새빛전원교회 손광수 담임목사는 18일 광주시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해피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 물품은 ▲농협 상품권 250만 원 ▲과자 박스 50개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식료품 등 총 3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손광수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작은 마음이 이웃들의 추운…

광주시, 제1회 2025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

광주시, 제1회 2025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광주시는 18일 지속가능발전의 현장에서 이론과 정책, 실천을 아우르는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가 수여하는 ‘제1회 2025 지속가능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는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사회가 직면한 생태적·사회적·경제적 지속가능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0년 9월 창립된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전문 학술단체로, 2025년부터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기관·단체·개인의 공로를 기리기…

광주시, ‘2025 드림스타트 졸업 축하 행사’ 개최

광주시, ‘2025 드림스타트 졸업 축하 행사’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광주시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2025 드림스타트 졸업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진학과 진로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이번 졸업 축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마무리하게 되는 초등 6학년…

광주시 쌍령동, ‘따뜻한 12월의 맛, 분식상회’ 성황리 개최수익금은 연말 공개모금행사에 기부

광주시 쌍령동, ‘따뜻한 12월의 맛, 분식상회’ 성황리 개최수익금은 연말 공개모금행사에 기부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광주시 쌍령동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웃돕기 성금 마련 행사 ‘따뜻한 12월의 맛, 쌍령동 분식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의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쌍령동 6개 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분식 판매 부스에서는 떡볶이, 어묵, 붕어빵 등이 제공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박사 ‘송년의 밤’으로 사회복지 비전 나눠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박사 ‘송년의 밤’으로 사회복지 비전 나눠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1박 2일간의 교류… “사회복지의 비전을 함께 밝혀가는 예명의 길”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박사 동문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회복지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박사 동문회는 지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딱따구리 수련원에서 ‘사회복지의 비전을 함께 밝혀가는…

슬픔이 언어가 되는 자리, 손영미 시집 『자클린의 눈물』을 읽다

슬픔이 언어가 되는 자리, 손영미 시집 『자클린의 눈물』을 읽다

[강남 소비자저널=문정 | 대중문화평론가] 손영미 시인의 시 세계는 한 장르로 규정되기를 거부한다. 그의 문장은 음악의 호흡을 닮았고, 무대의 동선처럼 움직이며, 인물의 심리를 따라 서사적으로 진동한다. 극작가·시인·칼럼니스트라는 복합적 이력, 그리고 성악적 감각과 철학적 사유가 결합된 그의 시적 태도는 신작 시집 『자클린의 눈물』을 한국 현대시에서 드문 ‘음악적 존재론의 텍스트’로 끌어올린다. 이 시집에서 슬픔은 감정의 결과가 아니다. 슬픔은 언어가 태어나는 조건이며, 시는 고통을 설명하기보다 고통이 말을 얻는 순간을 기록한다. 손영미에게 슬픔은 정서가 아니라 작동하는 힘이다. 언어는 슬픔을 통과할 때 비로소 생겨나고, 그 순간 존재는 자신의 형태를 드러낸다. 이 지점에서 그의 시학은 전통 서정시와 거리를 두며, 쇼펜하우어적 비관주의와 릴케의 존재 불안, 그리고 한국 여성서사의 상흔과 맞닿는다. 그의 시가 지닌 또 하나의 핵심은 음악적 형식성이다. 손영미의 시에서 음악은 비유가 아니라 구조다. 여백은 쉼표처럼 작동하고, 문장은 피아노의 반복구처럼 되돌아오며, 감정은 아리아의 상승부처럼 고조된다. 표제시 「자클린의 눈물」에서 첼로는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화자에 가깝다. 몸은 악기가 되고, 눈물은 음향의 파동이 되어 존재 전체를 진동시킨다. 이는 음악의 구조를 문학의 구조로 번역하려는 드문 시적 실험이다. 최근작 「2021년, 고려장」은 그의 시학이 가장 날것으로 드러난 작품이다. 요양원 창밖의 자줏빛 노을, 더 이상 넘을 수 없는 선, 돌아서는 순간 겹쳐지는 까마귀 떼의 이미지. 이 시에서 슬픔은 개인적 죄책감에 머물지 않는다. 돌봄과 이별이 제도와 공간 속에서 어떻게 구조화되는지를 차분히 드러낸다. 시인은 비극을 고발하지 않는다. 다만 존재가 갇히는 순간, 고통이 언어를 생성하는 찰나를 정확히 포착한다. 슬픔은 사건이 아니라 구조이며, 그 구조가 시를 낳는다. 한편 「편」이라는 시에서 손영미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독자의 마음에 접근한다. 어머니의 유품 속 수첩에 적힌 한 문장, “언제나 난 네 편이다.” 이 짧은 말은 방향이 되고 기준이 되며, 끝내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증거가 된다. ‘편’이라는 단어 하나가 기억과 관계, 정체성의 중심축으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팬데믹의 불안, 버려짐의 공포, 고아가 된 이후의 세계 속에서 이 단어는 우주처럼 작동한다. 가장 작은 언어가 가장 큰 세계를 지탱한다. 또한 ‘사랑을 위한 비유법 ‘ 손영미의 시에서도 몸은 가장 오래된 기록자다. 상처와 숨, 목소리의 떨림은 기억의 저장소이며, 세계를 해석하는 감각기관이다. 그의 사물들 또한 감정을 장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