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온라인 생태계 본진 강화 선언… ‘내 스토어 2.0’으로 프로슈머 수익 모델 다각화

그린티, 온라인 생태계 본진 강화 선언… ‘내 스토어 2.0’으로 프로슈머 수익 모델 다각화

오프라인 확장과 동시에 온라인 핵심 역량 강화 ‘투트랙 전략’… 라이브 커머스·디지털 콘텐츠 결제 도입 예고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오프라인 진출을 통한 생태계 확장한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그린티(GreenT)가 온라인 본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실 다지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린티는 프로슈머의 핵심 활동 공간인 ‘내 스토어’를 2.0 버전으로 대폭 개편하고, GWC의 사용처를 디지털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해 온라인 생태계의 결속력을 높이겠다고 17일 밝혔다.   프로슈머의 진화, ‘내 스토어 2.0’으로 ‘1인 미디어 커머스’ 시대 연다 그린티는 프로슈머가 단순한 홍보나 링크 공유자를 넘어, 직접 자신의 팬덤과 소통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1인 미디어 커머스’ 운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린티는 누구나 디지털 셀러이자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내 스토어’ 기능을 대폭 개편할 예정이다. 새 버전에서는 별도의 외부 도구 없이도 ▲상품 큐레이션 ▲콘텐츠 제작 ▲SNS 공유 ▲수익 정산이 모두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가능해진다.   온라인 강화 전략의 또 다른 축은 GWC의 사용처 다각화다. 그린티는 사용자들이 생태계 활동으로 얻은 GWC를 실물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라이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저변을 넓힐 방침이다.   그린티의 이번 온라인 강화 전략은 오프라인으로의 ‘외연 확장’과 동시에, 핵심 사용자인 프로슈머와 충성 고객을 묶어두는 ‘내부 결속력’을 다지는 투트랙 접근으로 풀이된다.…

“세상을 바꾸는 미세한 차이, KN541이 만든 새로운 기준” 논문 발표해

“세상을 바꾸는 미세한 차이, KN541이 만든 새로운 기준” 논문 발표해

– Caroline University 대학원 허남식 교수와 ㈜케이앤541 정차조 회장이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N541 플랫폼의 생산자와 소비자 융합(생소융합) 모델에 관한 연구』가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소비자가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플랫폼의 주주로 참여하는 ‘주주형 프로슈머(Prosumer-Shareholder)’ 모델을 국내 최초로 학문적으로 제시했다. KN541 연구진은 이를 통해…

그린티, 생태계 확장 가속… ‘보상=결제’ 표준으로 프로슈머 경제 본격 시동

그린티, 생태계 확장 가속… ‘보상=결제’ 표준으로 프로슈머 경제 본격 시동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그린티(GreenT)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접점을 넓히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참여가 곧 보상이 되고, 보상이 다시 결제가 되는 ‘보상=결제’ 루프를 일상에 안착시켜 프로슈머(Prosumer) 경제를 대중화하겠다는 것이다. ○  생태계 확장: 편의점·카페 등 생활밀착 업종과의 제휴 검토, POS·QR/NFC 연동으로 현장 결제 경험 강화 ○  보상=결제 일상화: 구매·공유·참여로 적립한 GWC를 즉시 할인·결제에 활용하는 폐쇄루프 설계 ○  프로슈머 드라이브: ‘내 스토어’ 고도화로 누구나 셀러/크리에이터가 되어 수익을 공유 ○  파트너 개방: 주문·보상·정산을 묶는 API/SDK 제공 준비로 브랜드·개발자 참여 문턱 낮춰 ○  투명 운영: 정산·보상 지표 대시보드 제공으로 가맹점·이용자 신뢰 제고 ○  ESG 연계: 에코 펀드 확장으로 소비를 사회적 가치와 연결 ■ 보상에서 결제로, 결제에서 재구매로 그린티는 KN541샵에서 축적한 리워드 경험을 기반으로, 적립된 GWC를 다음 결제에서 즉시할인 또는 잔여 적립으로 전환하는 사용성을 강조한다. 결제 직후 이용자는 ‘모아두는 포인트’가 아닌 ‘바로 쓰는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 ■ 프로슈머가 성장의 엔진 ‘내 스토어’는 생태계 확장의 중심축이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큐레이션 상점을 열고 링크 공유·콘텐츠 제작·공동구매 등 다양한 기여 활동으로 수익을 얻는다. 광고·제휴 예산을 사용자와 나누는 구조가 전환율과 재방문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평가다. ■ 가맹점·브랜드를 위한 운영 이점 생태계 확장의 성패는 가맹점의 체감 ROI에 달려 있다. 그린티는 주문·취소·반품 데이터와 리워드 정산을 자동 연동하고, 보상 발행/소각·유입/전환율을 한눈에 보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매장·상품별 리워드율, 시간대별 프로모션 등 자율 캠페인 도구로 마케팅 효율을 높인다. ■ 기술 인프라와 신뢰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기반의 빠른 처리·확정성과 역할 기반 권한 관리로 실사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정책 변경 이력, 미정산 보상 잔액, 유통량 등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공개해 예측 가능한 운영을 약속한다. ■ 에코 펀드로 완성하는 ‘착한 소비’…

결제와 로열티의 경계를 허무는 ‘그린티’, 다음 전장은 가맹점과 신뢰

결제와 로열티의 경계를 허무는 ‘그린티’, 다음 전장은 가맹점과 신뢰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리워드가 결제가 되는 순간”을 목표로 내건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그린티(GreenT)’가 프로슈머 경제를 표방하며 기존 간편결제·포인트 생태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기반의 빠른 처리 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동시에, 보상과 상거래를 촘촘히 엮은 운영철학 ‘KN541-ism’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업계는 그린티가 사용자 참여로 가치가 축적되는 웹3형 리워드 구조를 실사용 결제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프로슈머 모델 확장: 구매·광고 시청·콘텐츠 참여·상품 링크 공유 등 기여행위를 GWC로 보상 실사용 지향: KN541샵 중심의 온라인 보상에서 오프라인 결제까지 연결하는 로드맵 기술 선택의 현실성: 허가형 블록체인(패브릭)으로 속도·안정성 확보, 반면 개방성과 탈중앙성은 과제로 부각 ESG 스토리: 수익 일부를 에코 펀드로 환원해 지속가능성 담론 연결 그린티가 겨냥하는 지점은 기존 포인트의 한계를 넘어, 리워드를 곧바로 지불·할인·재구매로 순환시키는 폐쇄루프(Closed-loop)다. ‘내 스토어’ 기능은 누구나 자신의 상점을 운영하며 유입과 판매에 따른 수익을 공유받는 구조로, 광고·제휴 마케팅 비용을 이용자와 분배하는 웹3 문법을 담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마케팅 예산을 사용자에게 직접 배분하는 구조가 유지된다면, 구매 전환율과 장기 잔존율(LTV)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모든 결제 혁신의 성패는 가맹점의 체감 수익성에 달린다. 그린티 모델의 관건도 다음 세 가지에 모인다. 유입·전환: 커뮤니티 기반 추천과 리워드가 신규 고객 유입과 장바구니 확대에 실제로 기여하는가 정산·현금화: 가맹점이 GWC 보상을 비용·매출로 처리하고 현금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가 운영 복잡도: 재고·반품·클레임 등 실물 커머스 이슈와 리워드 정산이 충돌하지 않는가 허가형 블록체인의 선택과 트레이드오프 그린티는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채택했다. 이는 퍼블릭 체인 대비 다음과 같은 현실적 장점이 있다. 그린티의 1단계는 KN541샵 중심의 보상 경제 정착, 2단계는 오프라인 가맹 확장과 정산 파이프라인 안정화, 3단계는 파트너 생태계(마케팅/정산/리워드 제휴)의 개방이다. ‘쓰는 만큼 돌려받는’ 약속이 데이터와 숫자로 반복 증명되는 순간, 결제와 로열티의 경계는 자연스럽게 허물어진다. ▲사진=그린티 겨래 관련 이미지(출처: Freepik Photos) ⓒ강남 소비자저널

소비가 기여가 되는 시대, 블록체인 결제 ‘그린티(GreenT)’ 생태계 출사표

소비가 기여가 되는 시대, 블록체인 결제 ‘그린티(GreenT)’ 생태계 출사표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쓰는 만큼 보상받는다”… 웹 3.0 철학 내세운 프로슈머 경제 모델에 업계 주목 혁신적 비전 뒤에 숨은 중앙화 구조와 시장 진입 장벽은 과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시스템. 편리함 이면에는 높은 수수료, 복잡한 정산 과정, 그리고 데이터 독점이라는 구조적…

GreenT 프로젝트, ‘소비가 곧 기여’ 비전으로 글로벌 결제 시장 도전장… 성공 열쇠는?

GreenT 프로젝트, ‘소비가 곧 기여’ 비전으로 글로벌 결제 시장 도전장… 성공 열쇠는?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일상적인 소비와 광고 시청만으로 보상을 받는 시대가 열릴까? ‘GreenT’ 프로젝트가 ‘소비가 곧 기여’라는 독자적인 철학을 내세우며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결제 시장에 야심 찬 도전장을 던졌다. GreenT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용자를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가치 창출자, 즉 ‘프로슈머(Prosumer)’로 전환시키겠다는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를 ‘프로슈머’로… ESG 가치까지 담은 혁신적 비전 GreenT 프로젝트의 핵심은 ‘KN541-ism’이라는 철학에 있다. 이는 사용자의 쇼핑, 콘텐츠 참여, 추천 활동 등 모든 디지털 발자국을 가치 있는 기여로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GWC’ 토큰으로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플랫폼들이 사용자의 데이터와 참여로 수익을 독점했던 것과 달리, GreenT는 그 가치를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공정하게 분배하겠다는 웹 3.0의 핵심 가치를 정면에 내세웠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기존 결제 시스템의 높은 수수료와 복잡한 정산 구조를 해결하고, 모든 참여자가 기여한 만큼 보상받는 투명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에코 펀드(ECO Fund)’를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의 통합이다.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환경 단체 지원에 사용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소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으로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인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채택했다. 이는 결제 시스템에 필수적인 빠른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으로, 향후 다양한 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원활한 통합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GreenT 프로젝트는 기존 결제 시장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쓰는 것이 버는 것’이 되는 GreenT의 혁신적인 실험이 단순한 이상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결제 지형을 바꿀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그린티 생태계 관련 사진(출처: Freepik Photos) ⓒ강남 소비자저널

코이노니아(클럼2000) 소비자주권시대 열어가나

코이노니아(클럼2000) 소비자주권시대 열어가나

–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 경제모델 제시를 위해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해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대표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 이하 정 회장)는 지난 26일(월)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 교육장에서 (주)위맥스바이오(대표이사 김청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 경제모델 제시를 위해…

공유경제 모델 제시하는 (주)코이노니아와 1호 자회사 (주)위맥스바이오와의 업무협약식 개최

공유경제 모델 제시하는 (주)코이노니아와 1호 자회사 (주)위맥스바이오와의 업무협약식 개최

 –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 경제모델 제시를 위해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  –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는 지난 26일(월)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 교육장에서 (주)위맥스바이오(대표이사 김청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소융합(생산자와 소비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참여 기업 세계 진출을 위한 포부를…

(주)위맥스바이오 제1호 생산소비자 융합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주)위맥스바이오 제1호 생산소비자 융합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위맥스바이오(대표이사 김청하, 이하 김 대표)는 지난 26일(월)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 교육장에서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와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경제모델 제시를 위해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오늘 공유경제모델을 제시하고 앞장 서고 있는 코이노니아와 자회사 1호로 업무협약(양해각서)을…

(주)코이노니아 제1호 생산소비자 융합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주)코이노니아 제1호 생산소비자 융합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경제모델 제시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는 지난 26일(월)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 교육장에서 (주)위맥스바이오(대표이사 김청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2,000멤버 집단화를 통한 새로운 공유경제모델 제시를 위해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