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 이하 정 회장)는 지난 7일(목)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 교육장에서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클럽2,000멤버 활성화 및 세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회장은 "코이노니아는 생소(생산자와 소비자)융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가치 가게를 통한 1인 백화점 창업, 서브도매인 주소의 분양으로 1만원의 창업, 1만원의 프랜차이즈를 통해 공유경제모델을 제시한다
경제산업
[특집] ㈜코이노니아, 사전예약구매 시스템으로 인한 생산소비자 연합 통해 세계최초 MRO 시대 열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발달은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이기까지 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겨냥하여 새로운 소비 형태의 모델을 필연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는 AI, 정보통신기술(ICT)과 블록체인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B2C(Business-to-Consumer)와 2C(Consumer-to-Consumer)를 넘어서는 공유 클라우드 기술발전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융합 즉 프로슈밍이 활성화된 시대로 귀착되게 된다.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개발과 발전 고도화에 따라 21세기는 필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대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하나. 세계화가 가속화되는 시대로 가고 있다. 둘. 공급 과잉의 시대로 가고 있다. 셋. 상대
(주)코이노니아 클럽2000 활성화 위해 강남구소비자저널과 전략적업무협약한다
[정차조 칼럼] 지구사랑 시리즈_1 「당신을 깨우는 그린 레터 No. 1」 Club 2000 멤버 Startup team
코이노니아(클럼2000) 소비자주권시대 열어가나
공유경제 모델 제시하는 (주)코이노니아와 1호 자회사 (주)위맥스바이오와의 업무협약식 개최
(주)위맥스바이오 제1호 생산소비자 융합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주)코이노니아 제1호 생산소비자 융합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정봉수 칼럼] 외국인의 체류자격(비자)와 고용관계
[강남구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현재 36가지 외국인 체류 자격인 비자 유형을 그룹별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채용 가능한 비자는 어떤 것이며, 이것이 출입국관리법과 노동법과는 어떤 관계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검토 해보고자 한다. [외국인 체류자격, 1회 체류 상한기간] No 그룹 체류자격 1회 체류 No 그룹 체류자격 1회 체류 1 A: 공적인 업무 A-1(외교) 업무 기간 19 E: 장기 취업 경제 활동 E-1(교수) 5년 2 A-2(공무) 20 E-2(회화지도) 2년 3 A-3(협정) 21 E-3(연구) 5년 4 B: 무비자 B-1(사증면제) 협정 기간 22 E-4(기술지도) 5 B-2(관광통과) 23 E-5(전문직업) 6 C: 단기 체류 C-1(일시취재) 90일 24 E-6(예술흥행) 2년 7 C-3(단기방문) 25 E-7(특정활동) 3년 8 C-4(단기취업) 26 E-9(비전문취업) 9 D: 비취업 전문 인력 D-1(문화예술) 2년 27 E-10(선원취업) 1년 10 D-2(유학) 28 F: 장기 체류, 가족 관계, 투자 이민, 등 F-1(방문동거) 2년 11 D-3(기술연수) 29 F-2(거주) 5년 12 D-4(일반연수) 30 F-3(동반) 동반 13 D-5(취재) 31 F-4(재외동포) 3년 14 D-6(종교) 32 F-5(영주) 없음 15 D-7(주재) 33 F-6(결혼이민) 3년 16 D-8(기업투자) 34 G: 기타 G-1(소송, 기타) 1년 17 D-9(무역경영) 35 H:관광/ 방문취업 H-1(관광취업) 협정 18 D-10(구직) 6개월 36 H-2(방문취업) 3년 <비자의 성격 및 비자별 체류현황> 국내체류 외국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체류목적과 체류자격을 알 수 있는 비자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비자는 외국인이 방문국에서 체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