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부산,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출판 기념회 성료

서울 & 부산,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출판 기념회 성료

소비는 취향이 아니라 권력의 형성 방식이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자 중심 경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해 온 『KN541 범주』·『소비의 귀환』의 저자 정차조는 2월 10일 서울 킹 아지트, 2월 11일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출판 기념회를 양일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간 소개를 넘어, 소비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집단이…

K-뷰티 세계화 선도한 고현주,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수상

K-뷰티 세계화 선도한 고현주,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수상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고현주 쁠랑드지(PLAN de G) 북미 총괄 대표가 2026년 2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8회 ESM’ 시상식에서 화장품·유통 부문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창업경영포럼과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단이 주최 및 후원했으며, 소비자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각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고현주 대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의 우수한 화장품을 현지 시장에 소개하고 안정적인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쁠랑드지는 자연 유래 생리 활성 성분을 기반으로 개인의 피부 상태와 고민에 맞춘 솔루션을 제시하는 K-하이엔드 더마 브랜드로, 현재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핀란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고현주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한국 화장품의 기술력과 진정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쁠랑드지를 통해 신뢰받는 하이엔드 K-뷰티를 세계 시장에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고현주 쁠랑드지(PLAN de G) 북미 총괄 대표(중앙)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고현주 쁠랑드지(PLAN de G) 북미…

“공약도 소비 대상”…기록 없으면 책임도 없다

“공약도 소비 대상”…기록 없으면 책임도 없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박기훈 이사장(이하 협회, 박 이사장)이 “공약은 반복되지만, 이행 과정은 기록되지 않는다”며 관리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이사장은 지난 2월11일(수) 국회도서관에서 진행횐 정책 토론회에서 “선거가 끝나면 공약은 남지만, 어디까지 실행됐는지 국민이 확인할 방법은 거의 없다”며 “공약이 관리…

[손영미 칼럼] 한국예술가곡연주회 제200회 기념 공연 18년의 시간, 노래는 어떻게 뿌리가 되는가

[손영미 칼럼] 한국예술가곡연주회 제200회 기념 공연 18년의 시간, 노래는 어떻게 뿌리가 되는가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오는 2026년 3월 7일(토)14시 영산아트홀, 한국예술가곡연주회 제200회 공연이 열린다. 18년. 200번의 무대. 숫자는 기록이지만, 가곡은 기억이다.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가슴에 내려앉아 조용히 다음 계절을 기다린다. 그동안 한국예술가곡연주회 제200회 기념연주회는  18년의 시간이 흘렀다. 하여 이번 연주회는 하나의 공연이 아니라, 시간의 결을 꺼내는 자리다. 노래가 어떻게 뿌리가 되었는지를 묻는 자리다. 이번 무대의 화두는 ‘한국 가곡의 뿌리와 정수를 시와 선율로  말하는 무대가 될것이다. 1부에서는 〈내 맘의 강물〉,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노래〉 <가고파> <마중> 등이 흐른다. 강물처럼 유장한 선율, 산맥처럼 묵직한 그리움, 고향이라는 단어가 가진 체온이 무대 위를 건넌다. 2부에서는 〈강 건너 봄이 오듯〉, 〈천년의 그리움〉, < 수선화> <첫사랑〉 <님이 오시는지>외 자연 친화적이고도 목가적인 고향풍경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등이 묻어난 곡들이 이어진다. 특히 선곡된 아름다운 우리 가곡들은 더 이상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의 감수성과 만나며, 한 사람의 사랑과 한 시대의 정서를 동시에 품는다. 무대에는 세대가 함께 선다. 원로의 깊은 호흡, 중견의 단단한 울림, 그리고 지금도 노래하며 삶을 건너는 성악가들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의 음색은 개인의 기교가 아닌 가곡을 아끼고 사랑하는 깊은 감성무대가 된다. 특히 음악감독 윤교생, 피아니스트 박은영을 비롯해 바이올린 알렉시 카노브, 첼리스트 키로바 다니엘라 등 협연진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그동안에 한국예술가곡연주회는 화려한 조명만을 좇아온 단체가 아니다. 정기연주회와 병원 위로공연, 작은 공간에서도 꺼지지 않았던 노래. 가곡은 무대 위에서만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 끝, 마음 가장자리에서도 숨 쉬고 있었다. 200회라는 이정표 앞에서 우리는 묻게 된다.…

[손영미 칼럼]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주체성을 지킬 것인가, 속도의 문명에서 사유의 불씨를 지키는 일

[손영미 칼럼]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주체성을 지킬 것인가, 속도의 문명에서 사유의 불씨를 지키는 일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우리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는지는 자주 묻지 않는다. 알고리즘은 우리가 볼 것을 먼저 안다. 추천 시스템은 우리가 좋아할 것을 미리 안다. 검색창은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답을 제시한다. 생각은 점점 짧아지고, 판단은 점점 가벼워진다. 그리고 우리는 말한다. “편리해졌다.” AI 시대의 가장 은밀한 변화는 지배가 아니라 위임이다. 우리는 판단을 빼앗기지 않았다. 다만 조금씩 맡겼을 뿐이다. 편리함은 달콤하다. 그러나 달콤함은 종종 방향 감각을 무디게 한다. 인지의 외주화, 사유의 축소 과거의 도구는 인간의 팔과 다리를 확장했다. 오늘의 AI는 인간의 두뇌를 확장한다. 기억을 대신하고, 계산을 대신하며, 예측을 대신한다. 문제는 확장이 아니라 ‘생각의 외주화’다. 우리는 더 이상 길을 외우지 않는다. 지도는 우리를 데려다 준다. 우리는 더 이상 오래 고민하지 않는다. 요약이 대신 정리해 준다. 사유는 점점 압축되고, 의심은 점점 줄어든다. AI는 우리를 대신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점점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에 익숙해진다.…

[손영미 칼럼] 카리아 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 봄 빛 선율과 현이 그리는 서사의 밤

[손영미 칼럼] 카리아 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 봄 빛 선율과 현이 그리는 서사의 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오는 2026년 3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카리아 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ENSEMBLE이 말하는 것 KARIA ENSEMBLE은 우아의 정신을 담은 노래가 함께 울림으로 완성되는 음악 공동체를 지향한다. 배려와 나눔의 철학 위에서 이번 무대는 단순한 갈라 콘서트를 넘어, 목소리와 현악이 어우러지는 입체적 앙상블의 서사를 펼친다. 소프라노 김미현, 백현애, 김숙영·메조소프라노·박춘선, 손영미, 테너·정세욱, 하석천, 바리톤 이광석의 다채로운 음색 위에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가 색채를 더하고, 예술감독 석성환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최은순의 섬세한 해석이 음악의 깊이를 완성한다. 1부 성가곡  동요 메들리 사랑과 서정 — 인간의 가장 오래된 노래 1부는 성가곡 메들리로 문을 연다. 사랑, 고통, 신념, 기도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오래도록 품어온 정서를 담아내며 맑고 절제된 선율은 종교적 경계를 넘어 인간 내면의 갈망과 위로를 전한다. 특히 동요 메들리에서는 과수원길 관객과 공유하며 신귀복 작곡 〈얼굴〉을 박영란이 편곡한 ‘보고 싶은 얼굴’은 인상적인 선율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생동어린…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출판 기념회 성료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출판 기념회 성료

소비는 취향이 아니라 권력의 형성 방식이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소비 데이터의 문명적 의미’ 논의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열린 제19회 KN541 세미나 및 『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출판기념회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간 소개를 넘어, 소비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집단이 형성하는 구조’로 재정의하며 시장 권력의 이동을…

『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출판 기념회 서울 킹 아지트에서 성황리에 개최

『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출판 기념회 서울 킹 아지트에서 성황리에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는 결과가 아니라 구조이며, 시장의 권력이다” 소비자 중심 경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해 온『KN541 범주』·『소비의 귀환』 저자 정차조는 두 권의 신간 출간을 기념해 열린 제19회 KN541 세미나 겸 출판 기념회를 서울 킹 아지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N541 세미나의 19번째 공식 프로그램으로, 출판 기념을 넘어 소비가 어떻게 기록되고 집단화되어 시장 구조와…

육군학사장교총동문회 임원진, 김학홍 전 경북행정부지사 북콘서트 참석

육군학사장교총동문회 임원진, 김학홍 전 경북행정부지사 북콘서트 참석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6년 2월 7일(토),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권오길 총동문회장, 김명성 재난구호단장을 비롯해 문경지역 동문들이 함께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김학홍(학사장교 23기) 전 경북행정부지사의 저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 참석했다. 김학홍 전 부지사는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출신으로, 33년간의 공직 경험과 현장 중심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그간의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