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애 명장 자수 한복, 티키팀 모델들과 함께 한국 전통의 품격을 무대 위에 펼치다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0월 11일 토요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한복사랑 인천시민 놀이마당’에서 모델 그룹 티키팀(TX-KI TEAM, 대표 황미라)이 전통 자수 한복 패션쇼를 선보이며…
[작성자:] 김은정
소비가 기여가 되는 시대, 블록체인 결제 ‘그린티(GreenT)’ 생태계 출사표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쓰는 만큼 보상받는다”… 웹 3.0 철학 내세운 프로슈머 경제 모델에 업계 주목 혁신적 비전 뒤에 숨은 중앙화 구조와 시장 진입 장벽은 과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시스템. 편리함 이면에는 높은 수수료, 복잡한 정산 과정, 그리고 데이터 독점이라는 구조적…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도로다이어트와 디지털 실천이 답이다
— 제32회 전국예술대회 문예창작 부문 대상 수상자 권창희 한세대학교 교수 주제 발표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5년 10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예술대회는 예술과 도시정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받았다. 이날 한세대학교 권창희 교수(도시과학박사)는 세미나 세션에서 ‘K-한류다움과 탄소중립 거리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권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의 하드웨어적 해법은 탄소중립 도로다이어트 실천에 있다”고 강조하며, 도시정책은 경제·문화·환경·시민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 시스템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화성시의회 ‘대중교통 연구회’와 한국스마트시티학회, 한세대학교 스마트시티안전재난연구소 연구팀이 공동 수행한 ‘화성시 탄소중립 도로다이어트’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기존 도로를 축소하고 보행·자전거 친화형 공간으로 재설계하면서 K-한류 거리 확장을 결합한 결과, 시민 참여 확대와 관광 활성화,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동시에 확인했다. 권 교수는 “문화 중심 거리 확장이 탄소중립 전략과 통합될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예술·과학·정책이 융합된 도시정책이야말로 도시의 생명력을 되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제안은 참석자들로부터 향후 대한민국형 도시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어 권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의 소프트웨어적 해법은 디지털 탄소중립 실천에 있다”고 선언하며, 대한민국 국회에서 ‘대한민국 디지털탄소중립 실천’을 공식 제안했다. 그는 불필요한 이메일·메시지·사진·동영상 삭제와 같은 일상적 절제가 서버 에너지 절감과 탄소 감축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하며, ‘라이프로그 기반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제안했다. 이는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안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권 교수는 국회 행사장에서의 감회를 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에는 레질리언스(Resilience), 풀프루프(Foolproof), 페일세이프(Failsafe) 세 가지 운영체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국회 제1회의실에서 <국회대한민국안전리더스포럼> 회장으로 활동하며 “안전강국 대한민국”을 외쳤던 경험을 회고했다. 그는 “국가와 도시가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오류를 예방하며, 실패를 최소화하는 사회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제안은 최근 국가 주요 시설의 재난 취약성을 드러낸 현실에서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되며, 기후변화와 안전,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제32회 전국예술대회 문예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권창희 한세대학교 교수(좌)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권창희 한세대학교 교수가 문예창작부문 대상 수상…
[정봉수 칼럼] 정리해고의 대안으로서 희망퇴직제도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근로기준법에 의한 경영상 해고(정리해고)는 법적인 요건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회사는 이 해고의 요건을 입증하여야 하는 의무가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은 희망 퇴직제를 정리해고 대신으로 시행하고 있다. 희망퇴직은 직원 스스로가 사직서를 제출한다는 의미에서 정리해고…
2025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회장 권오길)는 오는 11월 3일(월)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히든밸리 C.C에서 ‘2025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일정] □ 일시 : 2025년 11월 3일(월) 12시 동시 샷건 □ 장소 : 히든밸리 C.C (충북 진천군 백곡면 소토골길 61 / 043-539-7900) □ 모집 인원 : 선착순 30팀 (120명) □ 참가비 : 5만원 (만찬·기념품 포함) □ 그린피 : 17만원 (카트비 25,000원 별도 / 현장결제) □ 입금계좌 : 국민은행 070137-04-006951 (예금주: (사)육군학사장교재난구호단) ▷ 신청방법 : https://forms.gle/jqqxN2mXsAoapH5N7 ▷ 접수마감 : 2025년 10월 25일(토) ■ 문의 · 유관열 사무총장(11기) : 010-5818-2931 · 이기호 학사발전위원장(15기) : 010-5326-7555 · 총동문회 사무처 : 02-6095-5141…
GreenT 프로젝트, ‘소비가 곧 기여’ 비전으로 글로벌 결제 시장 도전장… 성공 열쇠는?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일상적인 소비와 광고 시청만으로 보상을 받는 시대가 열릴까? ‘GreenT’ 프로젝트가 ‘소비가 곧 기여’라는 독자적인 철학을 내세우며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결제 시장에 야심 찬 도전장을 던졌다. GreenT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용자를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가치 창출자, 즉 ‘프로슈머(Prosumer)’로 전환시키겠다는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를 ‘프로슈머’로… ESG 가치까지 담은 혁신적 비전 GreenT 프로젝트의 핵심은 ‘KN541-ism’이라는 철학에 있다. 이는 사용자의 쇼핑, 콘텐츠 참여, 추천 활동 등 모든 디지털 발자국을 가치 있는 기여로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GWC’ 토큰으로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플랫폼들이 사용자의 데이터와 참여로 수익을 독점했던 것과 달리, GreenT는 그 가치를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공정하게 분배하겠다는 웹 3.0의 핵심 가치를 정면에 내세웠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기존 결제 시스템의 높은 수수료와 복잡한 정산 구조를 해결하고, 모든 참여자가 기여한 만큼 보상받는 투명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에코 펀드(ECO Fund)’를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의 통합이다.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환경 단체 지원에 사용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소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으로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인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채택했다. 이는 결제 시스템에 필수적인 빠른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으로, 향후 다양한 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원활한 통합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GreenT 프로젝트는 기존 결제 시장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쓰는 것이 버는 것’이 되는 GreenT의 혁신적인 실험이 단순한 이상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결제 지형을 바꿀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그린티 생태계 관련 사진(출처: Freepik Photos) ⓒ강남 소비자저널
[손영미 칼럼] ‘가을, 시를 노래하다, 강석우 그리고 가곡의 밤
‘가을, 시를 노래하다, 강석우 그리고 가곡의 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2025년 10월 13일 (월) 저녁 18:50 용산 온누리교회 본당 가곡의 선율 속으로 저녁 마실을 나섰다. 오늘의 무대는 방송인 강석우 씨가 주최한 〈가곡의 밤〉으로 그가 소속된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배우로서의 익숙한 얼굴 뒤에 숨겨진 ‘가곡을 사랑하는 음악인’으로서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 자리였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김순영, 바리톤 송기창, 이응광, 그리고 이웅 음악감독, 피아니스트 이소영, 클래식기타리스트 이미솔, 앙상블 Sonare가 함께했다. 작지만 단단한 구성의 팀이 만들어낸 울림은 깊고 순수했다. 공연은 세 개의 테마로 엮여, 마지막 무대에서는 자신의 곡들을 선보였다. 12개 선정 곡들을 각 성악가가 네 곡씩 번갈아 부르며 인터미션 없이 두 시간 가까이 이어졌지만, 지루함보다는 몰입의 밀도가 점점 깊어졌다. 또한 강석우 씨의 짧고 담백한 해설과 시 낭송, 그리고 색소폰 연주가 곁들여지며, 가곡이 단순한 노래를 넘어 ‘시와 선율을 통해 우리 말과 감정의 예술’임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마지막 앙코르곡 강석우 작사 ,작곡 〈내 마음은 왈츠〉 까지, 가을비를 마중하는 듯한 따뜻한 마무리는 잘 익은 동치미 국물처럼 시원한 여운을 남겼다. 시간이 흐를수록 “음악이 좋아, 노래가 좋아”라는 마음이 모인 관객들의 진정성은 그 어떤 화려한 공연보다 따뜻한 선물로 안겼다. 때론 우리 가곡을 오늘 처음 접한 관객들도 많았다. 오늘도 가곡을 지키고, 전하며, 이윤 없이 대가 없이 가곡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하나 된 만남은 그래서 더욱 귀했다. 우리 가곡을 더 많은 이들에게 우리 지역사회로, 더 가깝게 전파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 선곡과 프로그램 해설 〈Mattinata〉 아침의 노래 (R. Leoncavallo) 소프라노 강혜정 이탈리아 벨칸토의 화려함 속에서도 아침의 투명한 공기를 그려낸 곡으로 강혜정은 맑은 햇살처럼 첫 무대를 열며, ‘삶의 시작’과 ‘사랑의 설렘’을 동시에 노래했다. 〈Non ti scordar di me〉 물망초 (E. de Curtis)소프라노 김순영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제목처럼, 그리움과 사랑의 지속성을 담은 곡으로 김순영의 따뜻한 음색은 이별의 아픔을 품은 채, 사랑의 기억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Parla più piano〉 대부 (N. Rota) 바리톤 송기창 영화 〈대부〉의 주제곡으로 유명한 이 곡에서 송기창은 감정의 절제를 통해 깊은 인간애를 표현했다. 그의 중후한 바리톤은 사랑과 권력, 회한이 교차하는 영화적 장면을 극적으로 되살렸다. 〈Erlkönig〉 마왕 (F. Schubert) 바리톤 이응광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독일 가곡의 정점. 이응광은 부성애의 절규, 공포, 죽음의 유혹을 한 곡 안에서 폭발적인 드라마로 완성했다. 피아노와 목소리가 하나 되어 그로테스크한 긴장을 극대화했다. 〈코스모스를 노래함〉 (이기순 시,이흥렬 곡) 을 연주한 강혜정은 가을 들판의 순결한 꽃, 코스모스를 노래하며 인간의 신앙과 사랑을 상징한다. 그의 음성은 맑고 따뜻한 믿음의 결을 그려냈다. 〈진달래꽃〉 (김소월 시,김선경 곡) 김순영 떠나는 이를 향한 슬픔과 체념의 미학이 깃든 명가곡. 김순영의 절제된 감정과 서정적 호흡이 시의 정서를 품격 있게 살렸다. ‘광야’를 빚듯 내면의 결을 낱낱이 빚은 듯, 고운 선율을 뽑아낸 작곡가 김선경의 재능이 돋보였다. 〈청산에 살리라〉 (김연준 곡) 송기창 자연 속 자유와 인간 존재의 평화를 노래한 곡.…
그린티(GreenT), 친환경 데이터를 자산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녹색 금융’ 생태계 연다
**단순 구매 연동을 넘어, 블록체인 기반 탄소 배출 데이터가 금융 혜택으로 직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디지털 친환경 플랫폼 **그린티(GreenT)**가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과거 소비자와의 연결고리 역할에 머물렀던 그린티가 이제는 블록체인에 축적된 기업의 ‘친환경 데이터’를…
[손영미 칼럼] ‘가을, 시를 노래하다, 강석우 그리고 가곡의 밤
– “예술은 인간 내면의 확장이며, 감성 혁신의 원천이다.” –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최근 일본이 또 한 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만 20명이 넘는 수상자를 낸 일본은 ‘기초과학의 나라’로 불린다. 그 배경에는 ‘쓸모없어 보이는 연구’라도 꾸준히 지원하는 문화가 있다. 일본의 과학자들은 종종 말한다. “우리의 목표는 기술이 아니라, 세상의 원리를 알고 싶은 마음이다.” 이 단순하고 순수한 호기심이야말로 기초과학의 본질이며, 예술가의 창조 본능과 다르지 않다. 기초과학은 특정 목적이나 경제적 이익보다 자연 현상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물리학·화학·수학·천문학 등은 응용과학의 밑바탕이자 인류 지성의 뿌리다. 겉보기에 ‘쓸모없음’처럼 보이는 그 연구들이 결국 미래의 혁신을 이끈다. 교토대 요시노 아키라 교수의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가 그 예다. 처음엔 실용성이 없다며 외면받았지만, 지금은 모든 전자기기의 핵심이 되었다. 예술이 감정의 구조를 탐구한다면, 과학은 자연의 구조를 탐구한다. 피카소의 형태 실험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모두 기존의 틀을 깨고 ‘보이지 않는 질서’를 보려는 시도였다. 예술의 상상력이 과학의 혁신을 낳고, 과학의 질서감이 예술의 깊이를 만든다. 일본의 교육현장에는 이런 융합적 사고가 스며 있다. 미술 시간에 ‘빛의 굴절’을 그려보고, 과학연구소에서는 미술 전공 학생들이 ‘감성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예술과 과학이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기초’라는 뿌리가 깊어진다. 반면 우리는 응용과 효율을 앞세운 나머지, 기초의 토양을 메말라가게 했다. 그러나 기초과학은 단지 국가경쟁력의 기반이 아니라 문화의 품격을 결정짓는 힘이다. 인공지능이 사고를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인간의 사유가…
티키팀(TX-KITEAM ) K-모델 교육의 혁신으로 세계 무대에 서다
— 주니어모델, 국내외 에이전시 계약 이어 서울·파리패션위크 무대 데뷔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키즈·주니어 전문 모델 아카데미 티키팀(TX-KITEAM)’이 한국을 넘어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기간에 국내외 에이전시 계약, 서울패션위크 무대 진출, 그리고 파리패션위크 런웨이 데뷔까지 이뤄내며 K-모델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다. 티키팀은 단순한 워킹 교육이 아닌, 신체 정렬과 표현력, 그리고 내면 성장을 함께 다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