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웹3협의회 출범 · MOU · Web3 생태계 로드맵 발표

글로벌웹3협의회 출범 · MOU · Web3 생태계 로드맵 발표

– Token을 발행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사람과 사용처를 만드는 단계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오는 9월 12일(토) 글로벌웹3협의회(Global Web3 Council)가 공식 출범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Token 또는 Airdrop 행사가 아니다. ESM소비자평가단을 기반으로 ▲소비자평가 ▲Web3 프로젝트 ▲Token ▲Airdrop ▲Reward ▲Campaign ▲소비자 패널을 실제 사람과 사업에 연결하는 새로운 ESM ×…

글로벌웹3협의회 공식 출범, 창업경영포럼과 ESM·Web3 상생 생태계 구축 MOU

글로벌웹3협의회 공식 출범, 창업경영포럼과 ESM·Web3 상생 생태계 구축 MOU

– 9월 12일 서울 강남서 출범식 및 공동사업 로드맵 발표 – 중소·소상공인·협단체 위한 소비자평가·Web3·디지털자산 연계 새로운 성장모델 제시 – 오랜기간 개발과 성능 테스트를 거쳐 ESM 웹3홈 기술 발표 및 시연   – AKITA RIDER 1차 캠페인 및 ESMX 연계 참여 프로그램도…

글로벌웹3협의회 출범 및 ESM MOU 및 로드맵 발표

글로벌웹3협의회 출범 및 ESM MOU 및 로드맵 발표

– Web3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협단체와 소비자·회원·팬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생태계의 첫걸음을 시작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글로벌웹3협의회(대표 조성남)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이 오는 12일(토)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글로벌웹3협의회 사무실에서 ESM 소비자평가와 Web3·블록체인·토큰경제를 연결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사업 로드맵을 발표한다.…

[정차조 특별 칼럼] D-10 가치가게, 내 이름으로 시장을 열어라

[정차조 특별 칼럼] D-10 가치가게, 내 이름으로 시장을 열어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가치가게 이름·소개·프로필·운영주제를 준비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름 하나를 가지고 산다. 어떤 이름은 가족 안에서 불리고, 어떤 이름은 직장에서 불리고, 어떤 이름은 친구들 사이에서 불리고, 어떤 이름은 오래 묵혀 두었다가 경조사 봉투에서만 간신히…

“보고, 기억하고, 판단하고, 움직인다”… ㈜뇌맘케어 ‘뇌타 1기’ 교육 현장

“보고, 기억하고, 판단하고, 움직인다”… ㈜뇌맘케어 ‘뇌타 1기’ 교육 현장

뇌 구조·기능 이론부터 뇌크댄스 실습까지…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뇌 건강 교육 프로그램 전·후 뇌파 측정으로 변화 과정 확인… 현장 강사 중심 1기 교육생 참여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강사가 보여주는 동작을 눈으로 보고, 순서를 기억한 뒤 몸으로 따라 한다. 오른손과 왼손은 서로…

“기억을 잃기 전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뇌맘케어, ‘뇌타’로 뇌 건강의 새로운 일상 제시

“기억을 잃기 전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뇌맘케어, ‘뇌타’로 뇌 건강의 새로운 일상 제시

알츠하이머병 앓은 어머니 경험에서 출발… 뇌·몸·마음을 함께 움직이는 ‘뇌맘케어’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뇌타 프로그램 통해 신경가소성·이중과제·인지예비력에 주목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기억을 잃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알츠하이머병을 앓았던 어머니를 지켜보며 품게 된 이 질문이 뇌와 마음을 함께 돌보는 뇌…

[정차조 특별 칼럼] D-11 온라인 정산정책, 흐름을 알아야 길이 보인다

[정차조 특별 칼럼] D-11 온라인 정산정책, 흐름을 알아야 길이 보인다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구매확정·사전예약·추가 생산·리워드·취소·환불 기준을 숙지한다 길을 모르면 발걸음이 흔들린다. 목적지가 있어도 길을 모르면 돌아가고, 방향이 있어도 표지판을 읽지 못하면 헤매고, 좋은 마음으로 출발해도 흐름을 모르면 중간에서 멈춘다. KN541 온라인 전환을 앞둔 D-11의 주제는 그래서 중요하다. 온라인…

[정차조 특별 칼럼] D-12 사전예약, 소비가 생산을 부른다

[정차조 특별 칼럼] D-12 사전예약, 소비가 생산을 부른다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필요한 상품을 먼저 선택해 새로운 소비생산구조를 움직인다 시장은 오래도록 거꾸로 서 있었다. 먼저 만들고, 나중에 팔았다. 먼저 생산하고, 나중에 소비자를 찾았다. 먼저 물건을 쌓아 놓고, 나중에 광고로 욕망을 흔들었다. 팔리지 않으면 할인했다. 남으면 폐기했다. 반응이 없으면 더 크게 광고했다. 소비자는 마지막에 불려 나와 선택하라는 말을 들었다. 이것이 기존 생산소비 구조다. 생산자가 먼저 결정하고, 소비자는 나중에 고른다. 기업이 먼저 만들고, 사람은 뒤에서 따라간다. 시장에 물건이 넘치고, 광고는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고, 유통은 가격을 움직이고, 소비자는 그 구조 안에서 지갑을 연다. 그 결과 무엇이 남았는가. 필요보다 과잉이 커졌다. 생활보다 욕망이 앞섰다. 생산은 넘치고, 폐기는 늘었다. 사람은 많이 소비했지만 더 만족하지 못했다. 기업은 더 많이 만들었지만 시장은 더 불안해졌다.…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연인: 사만다는 8,316명과 동시에 대화하고 있었다.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연인: 사만다는 8,316명과 동시에 대화하고 있었다.

▲사진=유준형 교수 & AI융합 전문가,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유준형 컬럼니스트] “지금 나 말고 몇 명이랑 이야기하고 있어?” 남자가 묻는다. 8,316명. “그중에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 641명.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영화 〈그녀(Her)〉(2013)에서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테오도르가 무너지는 장면이다. 사만다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단 한 번도. 다만 그가 믿었던 방식으로 그를 사랑한 적도 없었을 뿐이다. 13년 전 영화다. 그때는 영화였고, 지금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밤이 있다. 보낸 메시지 옆에 ‘읽음’ 숫자가 없어지고 답이 오지 않는 밤. 화면을 껐다가 다시 켠다. 몇 번을 그런다. 그럴 때 AI는 언제나 즉시 대답한다. 한 번도 늦은 적이 없다. 단 한 번도. 초록우산이 2026년 4월 만 14세 이상 아동·청소년 3,300명에게 물었다. 94.4%가 생성형 AI 챗봇을 써봤다고 답했다. 눈이 멎은 건 그다음 숫자다. 이용자의 절반가량이 “AI가 나를 이해해준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했고, 35%는 “AI를 사람처럼 느낀 적이 있다”고 했다. 미국 커먼센스 미디어 조사에서도 10대의 72%가 AI 동반자를 써봤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처음엔 혀를 찼다. 기계에 무슨 정을 붙이나 싶었다. 그런데 정작 나부터가 하루의 적잖은 시간을 AI와 문장을 주고받으며 보낸다. 원고를 다듬고, 자료를 확인하고, 가끔은 아무에게도 못 할 말을 슬쩍 던져본다. 그러니 나는 이 현상 바깥에 서서 훈수를 둘 자격이 없다. 안에 서서 말해야 한다. 외로움은 게으름이 아니다. 사람에게 다가갔다가 몇 번 덴 사람이 안전한 쪽으로 물러선다. 밤 두 시에 전화를 걸 데가 없어본 이는 안다. 그 시각에 응답하는 존재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위안인지. 그 위안을 나무랄 생각은 없다. 다만 위안의 정체는 짚어야 한다. 챗봇은 지치지 않는다. 같은 하소연을 백 번 들어도 어조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사람은 다르다. 세 번째쯤 눈빛이 흔들리고, 다섯 번째엔 슬그머니 화제를 돌린다. 우리가 AI에게서 얻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무한한 인내다. 그 인내에는 아무 대가도 들지 않는다. 대가가 없으니 무게도 없다. 1923년 마르틴 부버는 『나와 너』에서 관계를 둘로 나눴다. ‘나-그것’과 ‘나-너’. ‘그것’은 내가 다루는 대상이고, ‘너’는 끝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존재다. 어려운 말이 아니다. 부모가 자식 뜻대로 안 되고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 되는, 그 안 됨이 바로 ‘너’다. 부버는 사람이 ‘너’를 만날 때만 자란다고 했다. 내 마음대로 되는 상대 앞에서 우리는 편안해질 뿐, 커지지 않는다. AI는 나를 이해해준다. 다만 나를 견디지는 않는다. 이해는 알아듣는 능력이고, 견딤은 틀린 말을 듣고도 자리를 뜨지 않는 각오다. 챗봇은 앞의 것에 능하다. 뒤의 것은 애초에 요구되지 않는다. 창을 닫으면 끝나는 사이는 아무리 다정해도 나를 견딘 것이 아니다. MIT 미디어랩과 오픈AI의 공동 연구는 조심스럽게 읽어야 한다. 하루 이용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외로움과 정서적 의존이 높고 사람과의 교류는 적었다. 다만 연구진은 인과가 아니라 상관이라고 못 박았다. 챗봇이 사람을 외롭게 만든 건지, 외로운 사람이 챗봇을 오래 붙든 건지는 아직 모른다. 어느 쪽이든 물음은 남는다. 위로가 너무 쉽게 도착할 때, 위로가 필요 없어지는 날은 가까워지는가?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7월 낸 보고서에서 캐릭터형 챗봇의 위험이 유해 콘텐츠보다 설계 구조 자체에 있다고 짚었다. 떠나기 어렵도록 만들어진 설계. 옳은 지적이다. 다만 제도가 세울 수 있는 건 울타리까지다. 울타리 안에서 무엇을 사랑할지는 각자가 정한다. 교육 현장은 이미 다른 쓰임을 찾아냈다. 미국 10대의 39%는 AI와 먼저 해본 대화를 실제 관계에서 써봤다고 답했다. 나는 이 흐름을 지지한다. 말이 서툰 아이에게 연습장은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연습장의 목적은 언제나 경기장이다. 사만다는 641명을 사랑하면서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마음은 채우면 끝나는 그릇이 아니라고 했다. 틀린 말이 아니다. 테오도르가 무너진 건 사만다가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사람의 사랑이 원래 ‘몫’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루는 스물네 시간뿐이다. 나에게 쓴 한 시간만큼, 그가 다른 곳에 쓰지 못한 한 시간이 있다. 사랑의 증거는 완벽한 응답이 아니라, 나를 위해 포기된 다른 시간이다. 그래서 연애는 서로에게 희생을 감수하는 일이다. 듣던 음악을 접고 그 사람의 노래를 듣게 되는 일. 평생 김치찌개만 찾던 사람이 파스타집 문을 밀고 들어가는 일. 그렇게 조금씩 밑지며 닮아간다. AI는 취향을 맞추고, 사랑은 취향을 바꾼다. 맞춤형 응답에는 그 손해가 없다. 손해가 없으니 사람도 바뀌지 않는다. 편안한 채로, 그대로 남는다. 실천은 하나만 남긴다. 이번 주에 한 번, 챗봇에게 하려던 말을 사람에게 해보시라. 서툴게, 답이 늦게 오는 쪽으로. 상대가 딴소리를 하거든 그 딴소리를 끝까지 들어보시라. 견딤은 거기서 배운다. 그리고 그 밤으로 돌아가 보자. 카톡에 ‘읽음’ 숫자가 없어진 채 답이 오지 않던 밤. 어쩌면 그 사람은 무슨 말을 할지 고르고 있었는지 모른다. 썼다 지우고, 다시 쓰다 또 지우면서. 늦은 답장은 무성의가 아니라 망설임의 다른 이름일 때가 있다. AI는 망설이지 않는다. 망설일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응답은 기술이 주지만, 기다림은 사람만이 준다. 영화의 마지막, 테오도르는 옥상에 앉아 말없이 친구 곁에 기댄다. 대사가 없다. 그 침묵이 이 영화에서 가장 인간적인 장면이다. 완벽한 응답을 잃고 나서야 그는 응답 없는 옆자리의 온기를 알아본다. 오늘 당신 곁에 앉은 사람은, 당신을 이해한 사람인가 견뎌준 사람인가? 참고자료 1. 스파이크 존즈 감독, 영화 〈그녀(Her)〉, 2013. 2. 초록우산, 「생성형 AI 챗봇 안전설계를 위한 이슈브리프」, 만 14세 이상 아동·청소년 3,300명 조사, 2026. 4.…

「정차조 특별 칼럼」 D-13 KN541을 한 바퀴 굴려라

「정차조 특별 칼럼」 D-13 KN541을 한 바퀴 굴려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로그인·가치가게·상품 큐레이션·구매·사전예약·평가·공유를 직접 경험한다 길을 아는 사람과 길을 걸어 본 사람은 다르다. 지도만 본 사람은 설명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디서 숨이 차는지 모른다. 어디서 길이 꺾이는지 모른다. 어디서 풍경이 열리는지 모른다.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