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송년회 및 동문회 창립회 성료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송년회 및 동문회 창립회 성료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지역사회 복지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 구축 다짐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는 2025년 11월 29일 18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송년회 및 동문회 창립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동문·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학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송년회는 대학 본부와 학과가 함께 참여한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의 문을 연 축사는 최미순 총장을 대신하여 최공집 처장이 전했다. 최 처장은 “고령화와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에 사회복지상담학과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지역과 국가의 사회복지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관, 즉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성우 학과장은 환영사에서 “학과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재학생과 동문,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과는 시대 변화에 맞추어 전문성과 실무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다수가 참석해 학과의 성장을 체감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행사의 핵심 순서였던 동문회 창립에서는 박승호 동문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박 회장은 “동문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후배들에게는 실질적 멘토 역할을 하며 학과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동문회의 출범이 학과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참석한 동문들은 박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사회복지전문가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함께 다짐했다. 또한 이날 개최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다수의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학과의 교육환경 개선, 재학생 장학금 지원, 실습 프로그램 확충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학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기금 전달 후 참석자들은 학과의 미래 방향성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함께 기도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동문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참석자 중 한 동문은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가진 학과가 이렇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전남·전국을 대표하는 복지 인재 양성의 중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들은 “동문회 활동을 통해 선후배 간 교류가 강화되길 바란다”,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학과가 수행할 역할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이번 동문회 창립을 계기로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고도화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복지 실천 강화 △학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상담·돌봄·정서지원 전문가 양성에 더욱 집중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복지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동문회 창립이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 영향력을 갖춘 학과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행사, 봉사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학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송년회는 참석자들의 기념촬영과 만찬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동문들은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쳤다.                

손영미 시인, 신작 시집 『자클린의 눈물』 출간 화제

손영미 시인, 신작 시집 『자클린의 눈물』 출간 화제

‘노래가 사라지는 날, 인간의 고통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사진=손영미 시인 & 극작가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문학·음악·무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깊은 울림을 건네온 손영미 시인(작가·시인·칼럼니스트)이 신작 시집『자클린의 눈물』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나의 몸은 슬픔의 원본”이라고 고백하듯, 상처의 원본에서 빛의 자리까지 건너가는 영혼의 여정을 담아낸다.…

2025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창작뮤지컬 “놀부가 기가 막혀”

2025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창작뮤지컬 “놀부가 기가 막혀”

-(용인, 2025년 12월 27일) 2025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의 창작 뮤지컬 ‘놀부가 기가 막혀’가 용인시청 내 에이스홀에서 12월 27일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무료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온다.- [매직 투데이=김은정 대표기자] 본 뮤지컬은 우리 고전 ‘흥부와 놀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로,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보여준다. 특히 국악…

제34회 눈높이교육상, 권보영 교감 “한 아이의 꿈은 누군가의 가르침에서 시작됩니다”

제34회 눈높이교육상, 권보영 교감 “한 아이의 꿈은 누군가의 가르침에서 시작됩니다”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이천수)은 지난 11월 26일 오후 4시, 대교타워 3층 아이레벨홀에서 ‘제34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눈높이교육상’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신념과 열정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에 헌신해 온 교사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1991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34회를 맞았다. 올해는 총 5명의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서울가동초등학교 권보영 교감은 수상자로서 특별한 교육 여정을 담은 소감을 밝혔다. 권 교감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홀로 간호하던 학생을 도우면서, 교육자로서의 제 삶이 바뀌었다”며 “그 학생을 위해 작은 학원을 임대해 공부를 도왔던 일이 ‘드림스프링스’의 시작이자 지난 13년을 이끌어온 원동력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 “아이들에게는 ‘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필요했습니다” 권 교감이 운영하는 ‘드림스프링스’는 가정의 보살핌이 부족하거나 자신감·자존감이 낮아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그의 작은 나눔은 동료·후배 교사들의 재능기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이어져 교육 기부의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그는 “아이들에게 ‘너희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이곳이 꿈이 샘솟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 동료 교사 “10여 년 동안 아이들에게 밥부터 챙긴 진짜 교육 사랑” 김연옥 전 서울시 수석교사는 권 교감의 헌신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교사는 퇴근 후 쉬기에도 바쁜데 권보영 교감은 다시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밥을 챙기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공부와 문화활동까지 돌보는 모습은 10년 넘게 이어진 진짜 교육 사랑입니다.” ■ “학생에서 자원봉사 교사로” 성장의 선순환 드림스프링스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 자원봉사 교사로 참여하는 이영채 교사는 “학생 시절 친구들을 도와주던 모습을 보고 선생님으로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능 준비로 잠시 그만둘 때 아이들이 건넨 진심 어린 편지를 읽고 ‘꼭 돌아와야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지금까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성장의 선순환을 증언했다. ■ 다문화 학생 지원, 회복적 생활교육 등 ‘관용과 존중’ 실천 권 교감은 소외계층 학생뿐 아니라 다문화 학생들의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과 다문화 특별학급을 구축·운영하며 지속적인 화합교육에도 힘써왔다. 2020년 다문화 학생 증가로 인한 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학급을 신청·운영했고, ‘틀림이 아닌 다름’을 실천하는 ‘뚤레랑스(관용)’ 교육을 도입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또한 졸업 후에도 학생들과 상담을 지속하며, 교육을 일회성 관계가 아닌 ‘삶의 연결’로 확장해왔다. ■ “교육은 소명…아이들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권 교감은 3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의 교육 여정은 누가 특별히 시켜서가 아니라 소명이었습니다. 아프리카 말에 ‘우분투(UBUNTU)’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뜻이지요. 아이들, 학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 교육을 만들어온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제가 여기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좋은 어른, 좋은 선배로 남고 싶다”며 “눈높이교육상이 큰 응원이 되었고, 더욱 행복한 선생님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공동 수상자 및 시상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교문화재단…

EDOM 무료 게임, 포인트 적립하고 현금화 가능하나

EDOM 무료 게임, 포인트 적립하고 현금화 가능하나

– 앱테크 / 부업 / 모바일 게임 즐기시는 분에게 추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초기 비용 0원으로 시작해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결국엔 현금화 할 수 있는 무료게임을 찾고 있다면, EDOM의 무료 게임존을 추천 한다. EDOM은 폴리곤 기반 P2E 생태계로, 기존…

국제문화개발연구원(ICDI) 제2회 ON MUSE 실용음악콩쿨 개최

국제문화개발연구원(ICDI) 제2회 ON MUSE 실용음악콩쿨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제문화개발연구원(ICDI)은 오는 12월 13일(토) 서울시 금천구 소재 INFINITY MUSIC에서 제2회 ON MUSE 실용음악콩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ON MUSE 콩쿨은 개개인의 실력 향상과 K-POP 발전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성공적인 1회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올해 콩쿨은 보컬·작곡·퍼포먼스 등 실용음악 전반의 인재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며, 참가자들이 창의성과 음악적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상자 혜택 강화 : 상금 1백만 원·서울시장상·국회의원상 수여 제2회 ON MUSE 실용음악콩쿨의 입상자에게는 상금 1백만 원을 비롯하여 서울시장상, 국회의원상 등 권위 있는 상장이 수여된다. ICDI는 “대회의 공신력과 지원 범위를 확대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음악 활동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포상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또한…

AI 글로벌 포럼, 12월 6일 ‘영화로 배우는 AI’… 장인보 감독 스페셜 초청

AI 글로벌 포럼, 12월 6일 ‘영화로 배우는 AI’… 장인보 감독 스페셜 초청

– 튜링에서 ‘자비스’까지… 영화와 AI가 만나는 특별한 지식 콘서트 – – 국내 대표 AI 기업과 함께 ‘AI 영화기술’ 패널 토론도 진행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12월 6일(토)OCU 송파캠퍼스 4층 대강당에서 ‘영화로 배우는 AI’ 스페셜 강연 & AI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영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참여형 스페셜 강연으로, 영화감독 장인보 AI융합센터장이 연사로 나선다.   ■ 영화로 풀어내는 ‘AI의 탄생과 미래’ 이번…

포인트 그라운드, 소비를 자산으로 바꾸는 새로운 시대를 연다

포인트 그라운드, 소비를 자산으로 바꾸는 새로운 시대를 연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혁신·구조·철학을 모두 갖춘 ‘차세대 리워드 플랫폼’ 이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 초대 기반 리워드 커머스 **포인트 그라운드(Point Ground, 대표이사 문송원, 회장 손가비)**가 소비자에게 단순한 혜택을 넘어 “소비를 통해 자산을 쌓는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과열 경쟁으로 정체된…

주식회사 한스쿨, ‘조달의 날’ 기념식서 조달청장 표창 수상 쾌거

주식회사 한스쿨, ‘조달의 날’ 기념식서 조달청장 표창 수상 쾌거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학교 학생들의 안전과 관공서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제조 판매하는 전문기업 주식회사 한스쿨(대표이사 박정아)이 지난 ‘10월 29일(수)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달청은 매년 조달의 날을 맞아 공공조달 시장의 투명성 강화, 기술 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제3회 서울퀀텀플랫폼포럼’ 개최, 서울시 양자산업 생태계 육성 청사진 제시

‘제3회 서울퀀텀플랫폼포럼’ 개최, 서울시 양자산업 생태계 육성 청사진 제시

[강남 소비자저널=김수미 기자] 서울시와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3회 서울퀀텀플랫폼포럼이 지난 10월28일(월),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지향 속에서 서울의 양자산업 생태계 육성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산업, 학계, 투자 분야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개회사에서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