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행사 열려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행사 열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는 지난 10일 오후 2시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2025년 전국 대학RCY 인도주의 리더십 캠프’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의 대학RCY 회원 180여 명이 모여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 돼 있다. 이날 축사자로 나선 대학적십자사경기도지도교수협의회 회장 권창희교수의…

한국-베트남 가축유전육종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한국-베트남 가축유전육종 공동 심포지엄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오는 15일(화) 오전 9시 30분 부터 4시 45분까지 서울시 광진구 소재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관 711호에서 한국-베트남 가축유전육종 공동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건국대-코이카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축산고등교육센터[KUVEC) 주최,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개회사, 축사에 이어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발표가 이어지며, 마지막 토론으로 마무리 하게…

[손영미 칼럼] ‘세 개의 영혼이 하나의 무대로  별빛 지도를 그리다.’

[손영미 칼럼] ‘세 개의 영혼이 하나의 무대로 별빛 지도를 그리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한밤의 빛, 세 개의 영혼이 흐르는 무대… 세 명의 연주자가 직조한,음악이라는 별의 지도’ 오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관람한 뉴서울오케스트라 주최 ‘클래식 빅 3콘서트’ 멋진 공연을 관람 후 친구 작업실에서 와인 한잔하고 돌아왔다. 멋진 연주를 관람하고 오는 날은 기분이 상쾌해서 좋다. ~~~~~~~~~~~‐———– ‘한밤의 빛, 세 개의 영혼이 흐르는 무대… 세 명의 연주자가 직조한, 음악이라는 별의 지도’ •글-손영미 -극작가·시인·칼럼니스트 어떤 밤은, 음악이 먼저 도착한다. 별보다 먼저 반짝이는 음이 있다. 숨조차 들킬까 조심스레 귀를 기울이면 시간이 아니라 ‘존재’가 연주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 밤은 그런 밤이다. 세 명의 연주자가 세 방향에서 걸어와 하나의 별자리를 만든다. 피아니스트 임주희,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세 개의 세계가, 단 하나의 무대 위에서 교차한다. 임주희의 건반은 천상의 물빛을 닮았다. 베토벤의 ‘황제’가 그의 손끝에서 깨어날 때, 그 장엄함은 군주의 위엄이 아니라, 자기 안의 고독을 다스리는 자의 고요였다. 어떤 음은 말보다 더 단단하고, 어떤 쉼은 침묵보다 더 먼 곳을 향한다. 그녀는 그런 음으로,…

K-플랫폼 개통식 성대하게 열려

K-플랫폼 개통식 성대하게 열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회장 곽영진) 지난 8일(화)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소재 교통회관 2층 대강당에서  K-플랫폼 개통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사진=개통식서 테이프 커팅식하고 있는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개통식서 테이프 커팅식하고 있는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육군학사장교 71기 모집 포스터 홍보 협조 요청해

육군학사장교 71기 모집 포스터 홍보 협조 요청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육군학사장교총동문회(회장 권오길)는 지난 6월 27일 육군학사장교 70기 임관식이 성료됨에 따라, 총동문회 회원들에게 학사장교 71기 모집을 위해 모집 포스터 홍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육군학사장교 71기 모집(모집기간: 2025년 5월 3일 ~ 10월 24일)이 진행 중이지만, 2,200명 모집 목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 맞아 탁현욱 작곡가 ‘달밤, ’서시‘ 발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 맞아 탁현욱 작곡가 ‘달밤, ’서시‘ 발표

– K클래식조직위원회가 연중 SNS로 애국 정신 널리 확산 운동 펼쳐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올해는 광복 80주년의 해입니다. 일제강점기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희망을 전한 시인 윤동주 서거 80주기를 맞았습니다. 민족의 정서를 누구보다 잘 대변했던 민족시인이자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저항했던 윤동주는 27세라는 짧은…

[손영미 칼럼] 안톤 체홉의 인간학 침묵으로 무너지는 삶, 그럼에도 살아간다

[손영미 칼럼] 안톤 체홉의 인간학 침묵으로 무너지는 삶, 그럼에도 살아간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로로 마실 나와 평소 아끼는 작가 ‘안톤 체홉’의 작품을, 친애하는 배우의 초대로 관람했다. 늘 민낯으로 삶을 묻는 공연장 무대는 나를 살아있게 만든다. 안톤 체홉의 『바냐 삼촌』, ‘안톤 체홉의 인간학 침묵으로 무너지는 삶, 그럼에도 살아간다.’ •손영미|극작가·시인 안톤 체홉, 삶의 ‘사소함’에 귀 기울인 작가 러시아의 황혼기, 의사이자 극작가 ‘안톤 체홉'(1860~1904)은 인간의 병든 육체뿐 아니라, 병들어가는 영혼까지 진찰한 작가였다. 단편소설과 희곡을 통해 그는 거창한 사건보다 일상에서 배어나는 무기력, 사랑의 결핍, 존재의 허무를 들여다보았다. 체홉은 도덕적 해답을 주지 않는다. 대신 침묵과 여백으로 인물을 감싸며 독자와 관객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의 희곡들은 전통적인 희곡 구조를 거부한다. 기승전결도, 명확한 클라이맥스도 없다. 오히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한 무대 위에서, 인물들의 삶 전체가 서서히 붕괴되는 과정을 가만히 보여준다. 『갈매기』, 『세 자매』, 『벚꽃동산』, 그리고 『바냐 삼촌』은 그 체홉식 고요한 파열의 정점을 이룬다. 침묵으로 무너지는 삶의 무대  『바냐 삼촌』의 세계는 러시아의 한적한 시골 농장이다. 겉보기엔 평온하지만 그 안에서는 희망의  감정의 침식이 무대 전체를 감싼다. 『바냐 삼촌』은 그런 연극이다. 사건이 아니라 정적 대사가 아니라 말 사이의 침묵, 변화보다는 무위(無爲)의 반복 속에서 인물들은 서서히 무너진다. 또한 체홉은 단언하지 않는다. 그의 연극은 교훈또한 없다. 대신 조용히 보여준다. 지속되는 일상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바꿀 수 없는 현실 그 속에서 인간은 어떤 자세로 삶을 감내해야 하는가 묻는다. 정적 속에 새겨진 감정의 파문 『바냐 삼촌』은 전체 4막의 구조 속에서 한 줄기 긴 한숨처럼 흘러간다. 1막, 바냐와 소냐의 피로한 일상 속으로 관객은 초대된다. 오랜 세월을 헌신했던 교수의 방문 그리고 그의 아내 옐레나의 등장은 일상의 수면 위에 파문을 일으킨다. 그러나 파국은 오지 않는다. 감정의 지층이 서서히 얇아질 뿐이다. 2막, 아스트로프와 옐레나의 미묘한 대화 바냐의 무력한 분노 소냐의 억눌린 짝사랑이 교차하며 침묵의 밀도는 짙어진다. 3막, 바냐는 교수에게 총을 겨누지만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채, 주저앉는다. 감정이 격화되지 못한 채 무너지는 그 장면은 체홉적 인간 이해의 진수다. 4막, 교수는 떠나고 바냐와 소냐는 다시 일터로 돌아간다. 소냐의 마지막 대사 “우리는 살아갈 거예요. 쉬지 않고 일하고…” 이 고요한 독백은 체홉이 인간에게 남긴 가장 슬프고도 따뜻한 기도문이다. 인물은 고요히 말하고, 침묵은 더 많은 것을 말한다 체홉의 인물들은 격정적인 대사를 뱉지 않는다. 그들은 말 대신 눈빛으로 정지된 걸음으로, 숨결의 무게로 감정을 전한다. 바냐, 헌신했던 이상이 배신당했음을 알고도 세상을 바꿀 힘이 없다는 절망에 무너진다. 소냐, 사랑받지 못하면서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외면당하면서도 미워하지 않는다.…

[정봉수 칼럼] 사이닝 보너스가 임금인지 여부 판단

[정봉수 칼럼] 사이닝 보너스가 임금인지 여부 판단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최근 사이닝 보너스 조항의 효력에 대해 기업으로부터 문의가 들어왔다. 연봉의 30%를 사이닝 보너스로 정하고, 첫해의 1월 급여일에 보너스의 50%를 지급하고, 다음 해의 1월에 나머지 보너스 50%를 지급한다. 그 대가로 근로자는 3년 차까지 근무해야 한다. 회사에서는 “사이닝 보너스의 효력기간 중인 근로자가 3년 이내에 퇴직하는 경우에는…

전우와함께 미국독립기념일 축하공연 후원

전우와함께 미국독립기념일 축하공연 후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3일(목) 오후 6시 주한미2사단 동두천 캠프케이시 독립기념일축하공연에 군 공연단 ‘전우와 함께(단장 김홍준)’가 후원했다. 이날 (사)수도방위사령부전우회 회장김태석과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 그룹 홍보대사 박소다미가 걸그룹 1팀씩을 후원하여 미군장병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였고, 기지사령관 후원 감사패를 수상했다.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 그룹 한옥순회장은 연탄 배달봉사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