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포럼, 9월 정기회의 및 ‘공유감초플랫폼’ 개발자 특강 개최

한국경제인포럼, 9월 정기회의 및 ‘공유감초플랫폼’ 개발자 특강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경제인포럼(회장 최병환)이 지난 2026년 9월 18일(금)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울특별시 영등포 소재 송호대학교 소유 빌딩 강당에서 정기회의와 공유감초플랫폼 특강을 개최했다. 국민의례와 최병환 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AI 특화된 공유감초플랫폼 개발자 김원종 회장 초청 특강을 진행하였다.…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4차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4차

– 소비생산, 소비자가 시장의 끝에서 시작으로 이동하는 구조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시장은 오래도록 생산소비 구조로 굴러왔다. 먼저 만들고, 나중에 팔았다. 공장은 먼저 돌고, 창고에는 물건이 쌓이고,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소비자는 마지막에 불려 나왔다. “다 만들었으니…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3차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3차

– 사전예약구매, 소비가 생산을 부르는 신호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시장은 오랫동안 먼저 만들고 나중에 팔았다. 공장은 먼저 돌았다. 창고에는 물건이 쌓였다.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었다. 유통은 진열대를 채웠다. 소비자는 마지막에 불려 나왔다. “자, 만들었으니 사십시오.”…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2차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2차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가치가게, 내 이름으로 여는 작은 시장 가게는 원래 물건을 파는 곳이었다. 문을 열고, 간판을 달고, 진열대를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곳이었다. 그런데 KN541은 여기에 아주 발칙한 질문 하나를 던진다. 가게가 꼭 건물 안에만 있어야…

AI 아트의 거장 장인보 작가, 일본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 홀서 개인전 개최

AI 아트의 거장 장인보 작가, 일본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 홀서 개인전 개최

– ‘Art Symphony Kawasaki 2026 : The Voice of Artists’ 전시 기간 중 Ai Art Festival 동시 개최 – 세계적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기술의 예술적 교향곡, 글로벌 아트계 이목 집중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적인 AI 아트의 거장 장인보 작가가 오는 2026년 9월 일본 가와사키의 랜드마크인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 홀(Muza…

TripleX Global과 GIIB Sovereign Fund Management, 대한민국 온디바이스 AI 및 POS 단말기를 결합한 분산형 소버린 데이터 노드 구축한다

TripleX Global과 GIIB Sovereign Fund Management, 대한민국 온디바이스 AI 및 POS 단말기를 결합한 분산형 소버린 데이터 노드 구축한다

–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년 프로그램 추진 – 가맹점 무상 설치 모델 제시할 것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TripleX Global과 GIIB(Global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측은 대한민국 전역의 가맹점 사업장을 거점으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과 POS 결제 시스템, 분산형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한 대규모…

TripleX Global과 GIIB Sovereign Fund Management, 한국 전역의 가맹점 사업장에 온디바이스 AI 및 POS 단말기를 결합한 분산형 소버린 데이터 노드 구축,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년 프로그램 추진

TripleX Global과 GIIB Sovereign Fund Management, 한국 온디바이스 AI 및 POS 단말기를 결합한 분산형 소버린 데이터 노드 구축한다

–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년 프로그램 추진 – 가맹점 무상 설치 모델 제시할 것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TripleX Global과 GIIB(Global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측은 대한민국 전역의 가맹점 사업장을 거점으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과 POS 결제 시스템, 분산형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한 대규모…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1차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용어 칼럼 1차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말이 바뀌면 시장이 바뀐다 KN541에는 낯선 말이 많다. 가치가게. 사전예약구매. 소비생산. 그린티. GWCP. GWC. 실천리더. 전략리더. 전자오두막. 지구사랑. 직영 프랜차이즈. 온라인 에코 베이스. 월 이용고객. 연 이용고객. 디렉터. 단체 크루. 참여가치 환원. 상품…

글로벌웹3협의회 · 창업경영포럼, 공식 MOU 체결 행사 성료

글로벌웹3협의회 · 창업경영포럼, 공식 MOU 체결 행사 성료

– 각 분야 협·단체장·지역대표단·대의원 등 40여 명 참석 – ESM 소비자평가와 Web3 결합한 상생 생태계 본격 출범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글로벌웹3협의회 (회장 조성남)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의장 이승목)이 지난 9월 12일 공식 MOU 체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분야 협·단체장과 기관 관계자, ESM 지역대표단 및 대의원 등을 중심으로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의 업무협약…

[손영미의 공연 리뷰] 리얼리티 오페라 ‘기억의 향기’

[손영미의 공연 리뷰] 리얼리티 오페라 ‘기억의 향기’

– 존재의 귀환 – 잊어도 마음은 기억한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오랜만에 바리톤 양준모 주연의 리얼리티 오페라 〈기억의 향기〉를 관람했다. 공명이 뛰어난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만난 이번 작품은 대극장 오페라의 화려한 스펙터클보다, 한 인간의 내면을 밀도 있게 들여다보는 2인극이자 음악으로 쓴 모노드라마에 가까웠다. 무엇보다 탁월한 가창력과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 양준모를 통해, 주인공 구무진의 기억에 아로새겨진 사랑과 상실, 그리고 다시 살아가려는 한 인간의 절박한 내면을 깊이 몰입하여 따라갈 수 있었다. 공연을 보는 내내 한 가지 질문이 마음을 따라다녔다. ‘사람은 무엇으로 자신을 기억하는가. 이름일까, 얼굴일까. 아니면 한때 깊이 사랑했던 누군가의 흔적일까.’ 빈 의자 하나에서 시작되는 기억 구무진은 한때 음악계를 주름잡던 싱어송라이터였다. 그러나 찬란했던 시절은 지나고, 이제는 지방 축제 음악을 만들며 근근이 살아간다. 그의 곁을 지키는 유일한 동거인은 인간이 아닌 AI ‘아카시아’다. 아카시아는 무심한 목소리로 데이터를 읊으면서도 조금씩 인간의 감정을 학습해 나간다. 그리고 작업실 한편, 옛 연인 미지가 앉아 있던 빈 나무 의자 하나가 놓여 있다. 작품 속에서 나는 그 빈 의자를 오래 바라보았다. 사람이 떠나도 자리는 남는다. 어쩌면 상실이란 사람이 사라지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이 머물던 자리가 계속해서 눈에 들어오는 일인지도 모른다. 무진은 아카시아의 도움을 받아 과거의 기억을 불러낸다. 그러나 기억은 위로가 되는 동시에 깊은 고통을 남긴다. 사랑했던 연인과 어머니, 빛나던 자신의 순간들이 되살아날수록 현재의 초라함은 더욱 선명해진다. 술에 취해 무너져 내리던 밤, 마침내 미지가 환영처럼 그의 방에 나타난다. 그 모습이 실체인지 기억인지, 혹은 무진의 절박한 그리움이 만들어낸 환영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 짧은 재회를 통해 두 사람이 생전에 미처 건네지 못했던 진심을 비로소 나눈다는 사실이다. 무진은 미지를 위해 노래한다, 〈기억의 향기〉를. 그리고 미지는 나지막이 말한다. “사라져도 향기로 여기에 있어.” 그 말을 남기고 그녀는 다시 모습을 감춘다. 사랑이 떠난 자리에서 사람이 떠나면 관계는 끝날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과 함께 존재했던 ‘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기억의 향기〉는 떠나간 연인을 다시 불러내는 신파에 머물지 않는다. 무진이 기억을 하나씩 더듬으며 끝내 찾아가는 존재는 미지만이 아니다. 미지를 사랑했던 자기 자신, 음악을 사랑했던 자신, 그리고 아직 삶을 포기하지 않은 자신이다. 이 작품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여기에 있다. 기억을 과거로 퇴행하는 통로가 아닌, ‘현재의 나’에게 돌아오는 길로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사랑은 끝났어도 사랑했던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시간은 한 인간의 내면으로 스며들어 삶의 일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