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 세계 동포의 레퍼토리로 확장해 나갈 터 -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 초연 후 1년 사이에 9번의 공연으로 창작 일회성이란 낡은 틀을 벗어난 패러다임 전환을 한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그러하듯 가는곳 마다 누구나 좋아하고 뜨거운 반응을 보내 주신 관객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다시금 감사를 전합니다. 어제 순천(20일)을 끝으로 올해 훈민정음 공연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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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세계화 열풍, K 클래식 ‘송 오브 아리랑’ ‘훈민정음’ 으로 시너지 부를 것
실용한국어회화 인증 위한 추진위원회 결성
[박재성 칼럼] 신용산 시대를 열면서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만방에 고하라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 교육학박사 박 재 성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창제된 지 578년이 되는 2022년 5월 대한민국은 새 대통령을 맞이하면서 '신용산 시대'를 개막 하게 되니 의미가 더욱더 새롭게 다가온다. 이 지구상에는 7,000여 개의 언어와 30여 개의 문자가 있지만, 문자를 만든 사람, 문자를 만든 연대, 문자를 만든 목적이 뚜렷하게 기록된 것은 <훈민정음>이 유일할 것이다. 더욱이 전 세계 언어학자들은 <훈민정음>이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며, 배우기 쉽고, 실용적이어서 무슨 발음이든지 못할 것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