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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AI 미래 로드맵, i-FORUM에서 확인하다

2025 대한민국 AI 미래 로드맵, i-FORUM에서 확인하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수미 기자] 지난 10월23일(목), 서울 여의도 FK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i-FORUM 2025가 국내 인공지능(AI)및 로봇, 반도체, 제조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했다. 아이뉴스24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금은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AX]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로드맵을 공유하고, 산업 전반에…

2025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2025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회장 권오길)는 지난 11월 3일(월)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히든밸리 C.C에서 ‘2025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동문이 참가하여 선후배 간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총동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박철현 감독, 이주연 배우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를 빛내다.”

“박철현 감독, 이주연 배우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를 빛내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박철현 감독은 장편영화 ‘김~치!’로 11월 1일 서울 중구 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제15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최고상 중 하나인 블루리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며,’김~치!’의 여주인공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배우는 블루리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박철현 감독은 작품성과 연출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메카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영화제다.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과 미래 영화인들의 ‘영화정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며, 다양한 신진 영화인들에게는 희망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오는 2026년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김~치!’는 세대 간 계층 간 갈등과 분열로 혼탁해진 세상에서 젊은 사진작가 민경이 치매 노인 덕구를 촬영하며, 성장해 가는 성장 드라마다. 두 사람과 이웃들과의 소통 및 교감을 통해서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끼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임을 일깨우고, 따뜻한 감정이 일어나 눈시울이 붉어지는 휴머니즘 가족영화다. 박철현 감독은 “관객들이 졸리지 않게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빠른 전개로 잔잔한 감동을 선물하는 신파 영화를 지향했다.”라고 말했다. 실제 영화 시사회를 관람한 300여명의 관객 대부분이 108분 동안 졸지 않고 몰입해서 볼 수 있었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잔잔한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박철현 감독은 “주연으로 열연 해 준 이주연 배우와 한인수 배우, 그리고 김정팔 김성희 이재준, 박성민, 김상순, 이시엘, 김병순, 정미경, 유현지, 김명국, 김동수, 이윤상, 장혁준, 정유나, 김경태, 황사무엘, 김진혁, 이재창, 오안진, 차서현, 양진억,…

K-Sphere × IITERNITI, K-POP Listening Halloween Party 성료

K-Sphere × IITERNITI, K-POP Listening Halloween Party 성료

AI 아이돌과 글로벌 커뮤니티의 첫 협업, 문화와 기술의 경계를 넘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0월 31일, 서울 을지로 ‘HIDE ME PLEASE’에서 열린 ‘K-Sphere × IITERNITI, K-POP Listening Halloween Party’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K-커뮤니티 K-Sphere(케이스피어)와 AI 아이돌 그룹 IITERNITI(이터니티)가 공동 주최했으며, AI와 K-POP, 패션, 언어, 문화가 한자리에 모인 새로운 형태의 컬처 파티로 주목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K-Culture를 사랑하는 외국인 참가자들과 K-콘텐츠, 엔터테인먼트, AI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할로윈 분위기 속에서 K-POP 리스닝 세션,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포토존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은 ‘선글라스 드레스 코드’를 맞춰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컨벤져스(Convengers)의 권중우 대표와 펄스나인(Pulse9)의 박지은 대표가 함께 자리해, AI와 K-컬처의 융합이 만들어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컨벤져스는 AI 교육을 커뮤니티 기반으로 제공하는 미래형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술이 문화 콘텐츠와 결합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IITERNITI는 오는 11월 11일 첫 번째 정규앨범 ‘Hello World’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이번 행사는 팬들과의 실시간 교류를 통해 AI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K-Sphere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언어 교류를 넘어 AI와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의 첫 발걸음이었다”며, “앞으로 IITERNITI와의 협업을 통해 K-POP뿐 아니라 한국 문화 전반을 전 세계인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파티를 기점으로 K-Sphere는 글로벌 회원들을 위한 정기 오프라인 네트워킹과 AI 기반 언어 교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며, IITERNITI 역시 AI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티 이모저모]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노래 청담동 아트갤러리 ‘미쉘’ 살롱콘서트 후기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노래 청담동 아트갤러리 ‘미쉘’ 살롱콘서트 후기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삶이 어느덧 한 고비를 넘어가면서, 사람들은 다시 ‘자신만의 노래’를 찾게 된다. 은퇴 이후 노래를 배우는 이들이 많아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노래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다. 노래는 삶의 리듬을 되찾는 호흡, 그리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치유의 예술이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순간, 사람들은 다시 젊어지고 한때의 자신을 또렷하게 마주하게 된다. 11월 3일 17:00청담동의 작은 갤러리 ‘미쉘’에서 그 행복한 노래가 울려 퍼졌다. •공연의 시작은 가을을 여는 목소리로… 피아노·바이올린·오보에의 3중주가 감미롭게 공간을 감싸며 첫 무대가 열렸다. 소프라노 김숙영의 〈가을편지〉가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 위에 ‘가을 냄새가 스며든 목소리’처럼 흐르자, 관객들의 마음도 함께 열렸다. 이어 소프라노 김경자, 김미현, 김정임의 호소력 있는 무대가 이어졌고,…

그린티의 ESG 전략: ‘에코 펀드’로 완성하는 착한 소비 선순환

그린티의 ESG 전략: ‘에코 펀드’로 완성하는 착한 소비 선순환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그린티(GreenT)는 블록체인 결제 활동을 단순한 경제 행위를 넘어 사회적 가치(ESG) 창출과 연결하는 혁신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이용자의 ‘결제-보상 활동’ 일부를 에코 펀드로 환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가 곧 지속 가능한 사회적 임팩트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1. ‘참여-환원’ 기반의 ESG 확장 모델 그린티의 ESG 전략은 이용자의 플랫폼 참여를 친환경 및 사회 공헌 활동과 직접 연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ᄋ 결제 활동의 마이크로 도네이션: 이용자가 그린티 플랫폼에서 결제할 때마다, 결제액 또는 적립된 보상(GWC)의 일부가 자동으로 에코 펀드로 적립되거나, 이용자가 선택적으로 ‘마이크로 도네이션’ 옵션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ᄋ 사회적 임팩트 창출: 이렇게 모인 에코 펀드는 환경 보호 프로젝트, 기후 변화 대응, 지역 사회 지원 등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에 투명하게 사용된다.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을 활용하여 펀드의 조성 및 사용 내역을 공개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자신의 소비가 실제로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2. 브랜드와의 공동 ESG 캠페인 추진 그린티는 가맹점 및 브랜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ESG 가치를 극대화하는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ᄋ 협력적 가치 창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이용하는 등 착한 소비 활동에 대해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ᄋ 소비 동기 부여: 이는 소비자에게 **’보상(Reward)’**과 **’가치(Value)’**라는 두 가지 강력한 소비 동기를 동시에 제공하여, 윤리적인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프로슈머 경제의 영역을 사회 공헌 분야로 확장한다. 3. 착한 소비의 ‘투명성’과 ‘신뢰’ 확보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프로젝트로서, 그린티는 ESG 활동의 투명성 확보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가진다. ᄋ 투명한 지표 공개: 에코 펀드의 조성 규모, 환원율, 실제 프로젝트 집행 내역 등 핵심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단순한 ‘그린워싱’을 방지하고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높은 신뢰를 제공한다. ᄋ 지속 가능한 선순환: ‘보상=결제’ 루프를 통해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고, 이 활동의 일부를 다시 **’에코 펀드’**로 환원함으로써, 플랫폼의 성장이 곧 사회적 가치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   그린티의 ESG 전략은 **’소비는 곧 투자’**라는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며, 경제 활동과 사회 공헌이 결합된 새로운 디지털 경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에코펀드 선순환 구조도(출처: Freepik Photos) ⓒ강남 소비자저널

[정봉수 칼럼] 단체협상을 통한 인사경영권 회복 사례

[정봉수 칼럼] 단체협상을 통한 인사경영권 회복 사례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이라 함)에 고용된 상용직 근로자의 노동조합은 올해로 설립 10년째를 맞고 있으며, 단체협약을 통하여 인사 경영권 관여 및 노동조합의 유급활동시간을 보장 받아왔다. 그러나 이 지자체는 현실적으로 노동조합의 인사 경영권 관여로 인하여 효율적인 인력운영에 부담을 갖게 되었고 또한 과도한 유급 조합활동시간 때문에, 업무에 방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작년 4월부로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이후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10여 차례의 단체교섭에도 불구하고 노사간의 이견으로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않았다. 올해 3월에 지자체 담당부서는 본 노무사에게 인사 경영권 침해조항을 삭제하고 또한 과도한 유급 조합활동시간을 줄여달라는 주문을 가지고 단체교섭권을 위임하였다. 이에 본 노무사는 올해 3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24회에 걸쳐 노동조합과의 성실한 교섭을 통해 대부분의 인사권을 회복하였고, 또한 유급 노동조합 활동시간을 반으로 줄였다. 물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조합원에게 정년 연장, 신체검사 비 인상, 퇴직금 중간정산규정 설정 등 근로조건의 향상을 약속하면서 노사 상호 이익을 주고받는 단체협약으로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단체협약의 해지 배경> 1. 노동조합의 입장 (1) 기존의 단체협약은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이 만료되더라도 교섭기간 중에는 계속해서 단체협약의 효력을 가진다는 자동연장조항이 있으며, 또한 어느 일방이 단체협약의 갱신을 요구하지 않을 경우 자동갱신 된다는 조항이 있음. 따라서 노동조합은 기존의 단체협약에 미치지 못하는 지자체 단체협약 요구 안에 대해 굳이 교섭할 필요가 없음을 인식하고 전혀 지자체 단체협약 요구 안을 다루지 않음. (2) 노동조합의 단체협약은 지난 10년 동안의 사용자와의 투쟁의 결과이기 때문에 노동조합이 획득한 권리로서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 2. 지자체의 입장 (1)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은 2년 동안 유효한 것이고, 현재 그 기간이 만료되어 더 이상 효력이 없음. (2) 지자체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사용자의 고유한 권한인 사용자의 인사 경영권을 회복하는 것이지 기존의 근로조건을 불이익 하게 변경하는 것이 아님. (3) 단체협약이 시작된 이후 8회에 걸쳐 단체협상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이 지자체 안에 대해 전혀 교섭안건으로 받아 들이지 않아 노동조합과의 실질적 교섭을 위해 단체협약 해지 통보를 결정함. < 인사 경영권 등 회복 내용 > 1. 합의, 협의 조항 변경 (1) 규정의 제정과 개정   – 기존: ‘갑’은 취업규칙을 비롯하여 상용직과 관련된 규정, 규칙을 제정 또는 개폐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을’과 협의하고 ~   – 변경: 근로기준법 제94조 법규정(규칙의 작성, 변경 절차)으로 대체 (2) 일용직 등 비정규고용의 제한   – 기존: 비정규직 노동자를 신규 채용하고자 할 때에는 채용의 필요성, 기간, 인원, 업무를 ‘을’과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 변경: 상용직이 행하는 업무에 대하여 일용직 등 비정규직 사용을 하지 않을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신기술 도입   – 기존: ~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을’에게 제공한 뒤 ‘을’과 협의 아래 시행해야 한다.   – 변경: ~ 도입하거나 변경하고자 할 경우 노동조합에 사전에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4) 외주 하도급   – 기존: ~ ‘갑’은 사전에 ‘을’과 교섭을 통해 결정한다.   – 변경: ~ 고용관계, 근로조건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조합의 의견을 듣는다. 2. 징계조항 변경 (1) 징계의 양정   – 기존: 비위행위에 대해 몇 회로 표시, 즉 예로 ‘상관에 폭행한 자’ 3회시 – 해고가능          이 문구는 조합원이 상관을 3회까지 폭행한 경우에 해고가 가능하다는 조항임. 사실상, 사용자의 정당한 징계권 행사에 제한 받은 조항임.   – 변경: 비위의 정도 및 과실여부로 판단하고 비리행위의 횟수 부분 삭제함 (2) 징계위원회의 구성   – 기존: 징계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하되 지자체는 과장 3명, 노조측 2명으로 구성하고,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조합원의 비리 행위에 대한 징계위원회의 구성이 사실상 쉽지 않아 징계를 제대로 한적이 없음. 이 부분에 대해 조합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징계의 공정성 확보를 보장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설득함.   – 변경: 징계위원회는 지자체가 지정한 3인으로 구성하고 노조측 참관인에게 진술기회를 부여하며, 징계위원회 종료 시까지 참관을 보장하고 보장되지 않을 시 징계는 무효이다. …

“세상을 바꾸는 미세한 차이, KN541이 만든 새로운 기준” 논문 발표해

“세상을 바꾸는 미세한 차이, KN541이 만든 새로운 기준” 논문 발표해

– Caroline University 대학원 허남식 교수와 ㈜케이앤541 정차조 회장이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N541 플랫폼의 생산자와 소비자 융합(생소융합) 모델에 관한 연구』가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소비자가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플랫폼의 주주로 참여하는 ‘주주형 프로슈머(Prosumer-Shareholder)’ 모델을 국내 최초로 학문적으로 제시했다. KN541 연구진은 이를 통해…

‘EDOM’ 필리핀 Moneybees 거래소 상장 쾌거

‘EDOM’ 필리핀 Moneybees 거래소 상장 쾌거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이덤(EDOM)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낚시를 테마로 한 블록체인 P2E 게임 ‘EDOM’ 코인을 필리핀 Moneybees 거래소에 정식 상장했다”고 밝혔다. ‘EDOM’은 이미 UZX, BingX에 상장했으며, 앞으로 해외 거래소를 중심으로 계속 상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Moneybees 거래소는 필리핀 전역에 오프라인 매장 170여 개가…

[특집] 무술계 살아 있는 역사 진종호 총재, 팔순에도 지치지 않는 월드 클래스 열정 보여줘

[특집] 무술계 살아 있는 역사 진종호 총재, 팔순에도 지치지 않는 월드 클래스 열정 보여줘

미국 2027년 세계무술올림픽 개최, 트럼프 명예위원장 추대까지~ “그야말로 재능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체육, 문화, 예술 등 분야를 넘나들며 ‘만물박사’로 통하는 진종호 세계통합무술연맹 총재 겸 세계무술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팔순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무술계의 전설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