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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이(주) K-플랫폼 개통식서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와 MOU 체결

인페이(주) K-플랫폼 개통식서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와 MOU 체결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곽영진 회장, 박두호 대표이사)는 지난 7월 9일 서울 교통회관에서 열린 K-플랫폼 개통식에서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서정열 회장)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된 K-플랫폼은 단 3분의 가입 절차만으로 매월 생활비가 적립되는 신개념 플랫폼으로, ‘3분의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심을 모았다. 플랫폼은…

(주)사위세믿음 결식아동 지원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해

(주)사위세믿음 결식아동 지원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주)사위세믿음(대표이사 남덕인)은 금일(14일/월)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사위세 본사에서 인페이 주식회사(K플랫폼/3분의 기적 회자 곽영진),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총회장 오호석, 이하 한자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업무협약서에 싸인하고 있는 관계자들(좌로부터 곽영진 회장, 남덕인 대표이사, 이동균 한자총 총괄사업단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업무협약서에 싸인 후 기념촬영(좌로부터 곽영진…

K플랫폼(3분의 기적) 결식아동 지원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해

K플랫폼(3분의 기적) 결식아동 지원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K플랫폼/3분의 기적 회자 곽영진)는 금일(14일/월)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사위세 본사에서,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총회장 오호석, 이하 한자총), (주)사위세믿음(대표이사 남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업무협약서에 싸인하고 있는 관계자들(좌로부터 곽영진 회장, 남덕인 대표이사, 이동균 한자총 총괄사업단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업무협약서에 싸인 후 기념촬영(좌로부터…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결식아동 지원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해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결식아동 지원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총회장 오호석, 이하 한자총)는 금일(14일/월)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사위세 본사에서 K-플랫폼(회장 곽영진), (주)사위세믿음(대표이사 남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업무협약서에 싸인하고 있는 관계자들(좌로부터 곽영진 회장, 남덕인 대표이사, 이동균 한자총 총괄사업단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업무협약서에 싸인 후 기념촬영(좌로부터 곽영진 회장,…

[선한 영향력] 용인특례시,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강남 소비자저널=최규태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손길이 이어졌다.   영덕1동은 지난 10일 지역 내 기업 ㈜지엔티이엔지(대표 추상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을 위해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엔티이엔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기초생활수급 대상에 포함되진 않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정봉수 칼럼] 임산부 근로자의 부당해고 사례와 시사점

[정봉수 칼럼] 임산부 근로자의 부당해고 사례와 시사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부당해고 사건 사례>   젊은 부부가 3개월 전에 갓난아이와 함께 사무실에 찾아왔다. 방문 사유는 회사에서 3년 6개월 근무했는데, 최근 ①해고되었고, 그후 두 달이 지났는데 아직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사실관계를 살펴보면, 이 여성 근로자는 회사에 정규직 채용계획(정원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② 프리랜서로 채용이 되어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래서 4대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고, 개인사업 소득세를 납부하였다 . 그러나 다른 근로자와 같이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1주 40시간을 근무했고, 연차유급휴가와 연장근로수당도 받았다.   근로자는 지난 2025년 2월 17일 출산휴가를 사용한 후 복귀했다. 회사는 2월 19일 근로자에게 전화로 업무가 감소해 일이 없으니 일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이에 근로자는 난감하여 한숨을 쉬다가 “그럼 퇴직처리 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후 ③근로자는 퇴직금을 받으려고 두 달을 기다렸지만, 회사는 퇴직금 지급을 미루었다. 본 노무사는 초심으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근로자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였다.  이에 회사의 부사장은 퇴직금의 지급, 3개월치 임금도 준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근로자는 3개월치 임금과 ④육아휴직을 요청했고, 회사는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그런데 근로자가 육아휴직 수당을 받으려면 그 동안 납부하지 않은 4대 보험료를 3년치 납부해야 했다. 결국 회사에의 복직이나 충분한 보상을 받는 것밖에 없었다.   이에 회사에 충분한 보상을 요청했다. 이에 회사는 답신이 없다가 대형 로펌의 변호사를 고용해 답변서를 보내왔다. 답변서의 주된 내용은 첫째 주장은 근로자가 합의퇴직을 수용했으며, ⑤근로자가 전화로 해고를 통지받고,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 ⑥‘퇴직 처리해 주세요’라고 말한 것이 합의 퇴직이라고 했다. 둘째 주장은 죄 없는 직장 동료 10여명에게 진술서를 받아서 제출했다. 셋째, 근로자는 노동법상 근로자가 아닌 프리랜서라는 설명이었다.  이러한 회사측의 답변에 대하여 ⑦ 임산부가 업무에 복귀한 후 3일 만에 해고 통보한 것은 근로기준법상 가장 무거운 범죄에 해당하고, ⑧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성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판단기준으로 실질적인 근로관계의 여부, 사용종속관계에 대한 대법원의 판례들의 내용을 접목하여 사실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였다.    지난 6월 19일 목요일 회사의 요청으로 양 당사자간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근로자는 남편과 함께 6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서울노동위원회를 찾아왔다. 충분한 보상을 받고 합의퇴직의 조건으로 ⑨ 회사와 근로자가 합의퇴직으로 화해조서를 작성하였다. 이 젊은 부부는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나에게 했고, 이제야 밝은 표정을 되찾았다. 이것은 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의 일반적인 사례이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노동법에서 근로자가 알아야 하는 9가지 쟁점을 설명하고, 이번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을 통해 시사점을 검토한다.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례에서 본 9가지 쟁점의 검토>   1. 부당해고 구제신청   ① 해고 되었고, 두 달이 지났는데  근로자가 부당해고 등을 당하면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할 수 있고, 구제신청은 부당해고 등이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구제신청을 하여야 한다(근기법 제28조). 노동위원회에 이 기간을 지난 후에 부당해고등의 구제신청을 하게 되면 사건이 ‘각하’의 판정을 내려서 판을 내린다. 근로자가 부당해고된지 3개월이 초과하면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은 할 수 없지만, 민사소송을 통해 해고무효확인으로 구제받을 수 있다. 다만 민사소송은 시간 소요와 소송 비용이 많이 든다.  이번 사례는 해고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 3개월 이내로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이 가능하였다.       2. 프리랜서로 채용이 되었다. ②프리랜서로 채용. ⑧근로자성 판단은 실질적인 근로관계, 사용종속관계로 판단 다양한 직업이 발생하면서 일반 근로자가 아닌 용역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을 통해 일하지만 노동법상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형학원 강사’가 강의서비스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랜서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강사가 프리랜서로 근무하면 노동법 보호의 내용인 임금과 퇴직금 규정, 연차휴가, 부당해고 보호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프리랜서 강사가 근로자로 인정되면 노동법의 전면적인 보호를 받는다. 따라서 강사의 입장은 근로자성을 인정받으면 노동법의 보호를 받는데, 이러한 경우 학원의 입장은 비용부담과 집단행동의 우려해, 강사의 근로자성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근로자성 판단기준은 2006년도 종합반 강사사건에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대법원 판례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그 계약이 민법상의 고용계약이든 또는 도급계약이든 그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그 실질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 이러한 판례의 입장에서 근로자 판단은 당사자 사이에 체결된 계약의 형식적인 관점이 아니라, 실제 이루어진 구체적인 관계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둘째, 판례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인정을 실질적으로 ‘종속적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판단하고, 그 종속관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여러 기준을 제시하면서 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는 구도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 종속관계를 징표를 12가지 항목으로 나누고 있으며, 이러한 항목 중 근로자성이 강한 점과 사용자성이 강한 점을 비교ㆍ분석하여, 그 상대적 우위를 가늠해서 대상자의 근로자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례는 비록 근로자가 프리랜서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미가입하였고 사업소득세를 납부하였지만, 이는 사용자의 힘의 우위에서 결정된 사항이었다. 사실상 근로자는 소정근로시간을 1일 8시간, 1주 40시간을 일하였고, 연장근로수당을 수령하였고, 연차유급휴가를 사용하였다. 또한 업무수행과정에서 사용자의 관리감독을 받고 일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인 근로관계에서 근로자로 간주될 수 있었다.    3. 퇴직후 금품지급   ③근로자는 퇴직금을 받으려고 2달을 기다려도 회사는 퇴직금 지급을 미루었다. 근로자가 퇴직하면 그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퇴직금 등 모든 금품을 지급해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근기법 제36조). 이 기간 내에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연이자를 연20%에 해당하는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근기법 제37조, 시행령 제17조).  이번 사례는 당사자간에 지급기일 연장 등의 합의가 없음에도 지급을 미루고 있다. 이 경우에는 연20%의 지연이자를 청구할 수 있다. 다만, 회사는 신청인이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가 아니라 프리랜서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4. 육아휴직 보장   ④육아휴직을 요청했고  육아휴직청구는 자녀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인 근로자가 대상이고, 고용보험에 180일 이상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2025년 기준 육아휴직수당은 다음과 같다.  ①   1~3개월: 통상임금의 100%, 상한 2,500,000원, 하한 700,000원 ②   4~6개월: 통상임금의 100%, 상한 2,000,000원, 하한 700,000원 ③   7~12개월: 통상임금의 80%, 상한 1,600,000원, 하한 700,000원  이번 사레는 사용자가 신청인을 프리랜서로 간주하여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서 육아휴직수당을 받을 수 없었다. 신청인이 육아휴직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복지공단’에 피보험자 확인신청을 통해 근로자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인이 근로자로 인정받은 경우, 회사는 지난 3년간 납부하지 않는 4대보험료 전액을 납부해야 한다. …

결식아동 지원과 소상공인 상생 위한 ‘업무 협약식’개최

결식아동 지원과 소상공인 상생 위한 ‘업무 협약식’개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KSEF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K-플랫폼, (주)사위세믿음 공동 주최- 결식아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KSEF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이하 한자총), K-플랫폼, (주)사위세믿음은 2025년 7월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소재 ‘사람 위주의 세상’본부에서 ‘결식아동지원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한국코치협회 자격 취득으로 미래를 설계하라

한국코치협회 자격 취득으로 미래를 설계하라

▲사진=코칭 관련 사진(출처 : 픽사베이)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코치협회 프로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최창원 강사는 오는 20일(일)부터 총 7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5시 30분까지 코칭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한국코치협회의 자격이 필요한 분, 직장이나 모임에서 코칭, 대화,…

[손영미 칼럼] 한국이 낳은 월드 스타들의 최고 무대… 주옥 같은 아리아로 세계의 무대를 품은 밤

[손영미 칼럼] 한국이 낳은 월드 스타들의 최고 무대… 주옥 같은 아리아로 세계의 무대를 품은 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KG Philharmonic Orchestra Word-Class Vocalist Series 2025 K –Opera Gala 공연이 2025년 7월 1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늘 공연 무대는 곽재선 문화재단의 주최와 KG 그룹 후원으로, 한국이 빚어낸 월드 스타들의 연주로 단순히 ‘아름다운 노래’가 흐른 공간이 아니었다. 그곳은 한국 성악의 깊이와 넓이, 그리고 세계가 주목한 이유를 고스란히 증명해 낸, 울림의 현장이었다. 세계적인 명성을 넘어선 진심, 한국 성악이 전한 영혼의 소리 그 자체였다. 세 명의 연주자 모두 월드 스타답게 손색없는 연주로, 주옥같은 아리아의 향연을 펼쳤다. 이들은 또 작품 속 인물들의 심연을 파헤친 섬세한 연기와 목소리로, 오페라의 극적 정수를 보여주었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아리아의 향연을 넘어, ‘성악가의 해석력과 음악적 서사’가 만나는 총체적 무대 예술을 선보였다. 오프닝 서곡으로는 <KG 그룹과 곽재선 문화재단이 2025년 새롭게 창단한 KG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서희태 지휘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로 첫 무대가 열렸다. 왈츠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이 곡은 관객을 단숨에 오페라의 세계로 이끌었다. 첫 연주자로 바리톤 김기훈은 ‘금지된 사랑의 노래’에서가슴 깊이 눌러온 열정을, 베르디 <Io morrò>에서는 절망과 외로움에 짓눌린 왕의 비탄을 노래했다.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균형 있게 전달한 그의 무대는 깊은 내면의 울림을 주었다. 소프라노 ‘박소영의 헨델 <Lascia ch’io pianga>’는 고통과 기도의 선율이 깃든 바로크 아리아로, 그녀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특히 벨리니의 아리아는 벨칸토 오페라의 긴 호흡과 감정의 흐름을 유려하게 이끌어야 하는데, 그 감정선을 올곧게 살려내었고 박소영은 이 곡을 통해 ‘신을 부르는 여사제’의 고요하고 숭고한 순간을 무대 위에 제대로 그려내었다. 연이어 테너 김재형은 스페인의 정열이 깃든 곡으로 밝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전한 ‘그라나다’를, 쥘 마스네의 오페라 <Pourquoi me réveiller>로 ‘왜? 날, 깨우는가’ 괴테 원작의 문학적 깊이를 담은 이 아리아에서 그의 서정성과 극적인 감정 이입이 빛을 더했다. 1부의 마무리는 소프라노와 테너가 함께 부르는 레하르의 <입술은 침묵하고> 사랑의 달콤함과 설렘을 오페레타의 향기로 이 듀엣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행사 열려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행사 열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는 지난 10일 오후 2시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2025년 전국 대학RCY 인도주의 리더십 캠프’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의 대학RCY 회원 180여 명이 모여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 돼 있다. 이날 축사자로 나선 대학적십자사경기도지도교수협의회 회장 권창희교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