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 이하 정 회장)는 지난 11일(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교육장에서 특별 강연했다. 이날 정 회장은 “클럽2000 맴버를 통해 소비 확산을 통한 생산 능력 강화로 소비자가 유통과 생산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새로운 소비▲새로운 유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평가/인물정보/통계/web3 유동성 풀 순위발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 이하 정 회장)는 지난 11일(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교육장에서 특별 강연했다. 이날 정 회장은 “클럽2000 맴버를 통해 소비 확산을 통한 생산 능력 강화로 소비자가 유통과 생산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새로운 소비▲새로운 유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는 진정한 소비자주권시대와 사전예약구매를 활성화 하기 위해 클럽2000이라는 브랜드로 창립맴버(650명) 모집에 들어갔다. 코이노니아는 쿠팡을 비롯해 이름만 들어도 전 국민이 알만한 대한민국의 유명 오픈몰은 물론 세계 최대 오픈몰은 아마존을 비롯 중국의 쵀대 몰인 알리~~& 샤오~~ 등의 최고의…
– 지구 온난화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들 – [강남 소비자저널=편집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나 가능할 듯한 불편한 화면들이 우리 주변 현실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 훼손된 지구환경으로 야기된 지구온난화, 이상 기온, 빙하 붕괴, 사막의 확대 , 자연재해와 천연자원 고갈… 북 극의 흰 곰마저 굶어 죽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현행 근로기준법은 원칙적으로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의 사업장에 적용되고, 상시근로자 수5인 미만의 사업장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적용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부당해고, 퇴직금, 연장/야간/휴일근로에 대한 가산임금, 연차휴가 등은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지 않는다. 본사가 외국에 있는 외국기업의 경우 근로기준법의…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강남노무법인(대표노무사 정봉수/법학박사)은 지난 2월 17일(토) 서울시 선릉역 소재 상제리제빌딩 상부에 간판 설치 작업 부분을 완료했다. 정봉수 노무사는 “19년 전에 이 건물에 들어 왔다”면서 “오직 한 길만 열심히 걷다 보니 조금씩 성장하면서 자리를 잡게 되었고 선릉역 중심의 한 빌딩에 간판을…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발달은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이기까지 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겨냥하여 새로운 소비 형태의 모델을 필연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는 AI, 정보통신기술(ICT)과 블록체인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B2C(Business-to-Consumer)와 2C(Consumer-to-Consumer)를 넘어서는 공유 클라우드 기술발전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융합 즉 프로슈밍이 활성화된 시대로 귀착되게 된다.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개발과 발전 고도화에 따라 21세기는 필연적으로 다음과…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숨 잘 쉬고 계십니까?”> “오늘 하루 매캐한 공기 잘 마시고 계시는지요?” 여러분의 사랑은 희생과 봉사만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알아보고 지구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지구사랑 편지를 읽어봐 주세요. 세상은 점점 더 붐비고 있습니다.…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원장 최재곤)는 지난 2일(토) 오후 5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20기 입학 환영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20기 박사과정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원장, 교수, 많은 선후배들이 참석했으며, 입학 환영회 후 다과회를 통해 서로…
<지구사랑 편지> [강남 소비자저널=편집부] 오늘 아침 읽어본 뉴스 기사에는 기상이변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끔찍한 지구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해수면 상승 등 다양한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죠. 최근 러시아에서 속속 출현하고 있는 직경 수십 m 에 이르는 거대한 구멍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한국에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들이 많이 진출하면서 한국지사장(이하 지사장이라 한다)의 ‘해고’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사장이 한국에서 독립된 사업장의 대표라면 ‘근로(고용)계약’을 맺은 근로자가 아닌 ‘위임계약’을 맺은 사용자로서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외투기업은 처음에는 한국의 ‘영업지점’이나 ‘연락사무소’형태로 출범하였으나 점차 사업을 확장하게 되면서 기업운영/인사/회계 체계를 독립적으로 갖추게 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