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미 칼럼] 안톤 체홉의 인간학 침묵으로 무너지는 삶, 그럼에도 살아간다

[손영미 칼럼] 안톤 체홉의 인간학 침묵으로 무너지는 삶, 그럼에도 살아간다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로로 마실 나와 평소 아끼는 작가 ‘안톤 체홉’의 작품을, 친애하는 배우의 초대로 관람했다. 늘 민낯으로 삶을 묻는 공연장 무대는 나를 살아있게…

[손영미 칼럼] 매혹적인 음색과 열정 프리마돈나 이규도 추모음악회

[손영미 칼럼] 매혹적인 음색과 열정 프리마돈나 이규도 추모음악회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지난 8 일 토요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고(故)이규도 교수를 기리는 추모 음악회가 열렸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큰 의미를 지닌 행사였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 깔끔한 연출로 고(故) 이규도 교수를…

[손영미 칼럼] 손영미의 발라드 가요 ~ ‘효창동’

[손영미 칼럼] 손영미의 발라드 가요 ~ ‘효창동’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효창동’ 정연욱 (JEONG YEON WOOK) 작사, 작곡, 노래 오랜만에 발라드 곡을 소개해 본다. 가끔 안부를 주고받았던 작곡가 정연욱에게서 반가운 편지가 왔다. 서로 바빠 한동안 소식을 놓치고 지냈는데,…

[손영미 칼럼]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손영미 칼럼]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새로운 시대는 늘 과거를 딛고 일어난다. – 예술가에게 창작은 곧 생존이다.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새해맞이 7일간의 긴 설 연휴가 끝나는 시기, 특별한 전시회를 소개한다. 1900년대 초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바로크 시대의 말로 세기…

[손영미 칼럼] 자유로운 숨과 영혼의 외침 요나스 카우프만

[손영미 칼럼] 자유로운 숨과 영혼의 외침 요나스 카우프만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그의 수려한 외모와 깊고 어두운 음색 고혹적이기까지 한 그의 연주는, 자유로운 숨과 영혼의 외침같은 소리로 영화관을 가득 채운 채 깊은 감동을 주었다. 공연 전, 베로나 원형극장 현장 무대에서 그의 살아있는 연주를…

[손영미의 감성가곡] Vienna Phil 빈필의 최고 명성은 역시  신년음악회

[손영미의 감성가곡] Vienna Phil 빈필의 최고 명성은 역시 신년음악회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올해도 어김없이 2024년 1월 1일 저녁 7시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생중계 상영되었다. 매년 클래식 음악의 대표 브랜드가 된 빈필만의 영화 같은 클…

[손영미의 감성가곡] 노래 한 곡이 주는 위대한 행복!

[손영미의 감성가곡] 노래 한 곡이 주는 위대한 행복!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바쁜 현대인들에게 정서함양과 육체적 건강까지 누리며 나를 알아가는 취미가 있을까? 현대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웰빙을 추구하는 경향으로, 은퇴 이후에 자신의 삶이 무엇보다 소중한 시대가 도래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