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 K클래식문화재단 설립, 후원자 영입에 나선다

한류에 K클래식문화재단 설립, 후원자 영입에 나선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창 불고 있는 한류에 뉴 콘텐츠를 제작하는 Kclassic(회장:탁계석)이 고급 한류에 나서기 위해 ‘K클래식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면서 동시에 설립 후원자 영입에 나선다. 그간 대본가로서 K클래식 탁계석 회장은 칸타타 ‘한강(임준희)’, ‘송 오브 아리랑(임준희)’, ‘조국의 혼’(오병희), ’달의 춤‘(우효원) ‘태동 (우효원), ‘코리아판타지’(오병희)’ ’동방의 빛(오병희)‘ 훈민정음(오병희)’ 등 애국적인 작품들을…

K-Classic 조직위원회, 노유경 박사 독일 쾰른 지회장 위촉해

K-Classic 조직위원회, 노유경 박사 독일 쾰른 지회장 위촉해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3일, 한류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K-Classic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가 글로벌 시장 개척의 구심점 역할을 함과 동시에 문화 교류의 촉매를 위해 노유경 박사를 K-Classic의 독일 쾰른 지회장으로 위촉하였다. 이론과 현장을 두루 섭렵하고 계신 노유경 박사의 음악학 이론을 바탕으로,…

노유경 쾰른대 박사,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정회원으로 위촉

노유경 쾰른대 박사,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정회원으로 위촉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노유경 쾰른대 박사가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정회원으로 3일 위촉됐다. 그의 풍부한 기자 활동과 이론적 성취를 인정하고 향후 독일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리뷰하고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은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의 음악 기자 활동과 도독(渡獨)하여 쾰른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음악학 이론의 쳬계를 형성해가면서…

피아니스트 서혜경씨 한류 K-클래식에 앞장 선다

피아니스트 서혜경씨 한류 K-클래식에 앞장 선다

– 예술의전당서 위촉장 전달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왕성하게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가 지난 23일 오후 4시 K-Classic 조직위원회(회장:탁계석)로부터 K-클래식 글로벌 아티스트 위촉장을 받았다. 그의 지난 50년의 피아노 위업을 바탕으로 한류의 새로운 개척자로서 ‘서혜경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할…

국립합창단 합창서사시 ‘훈민정음’ 전문가 리뷰

국립합창단 합창서사시 ‘훈민정음’ 전문가 리뷰

– 역사성 살린 탁월한 작품, 세계 무대로 나가야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칸타타의 결정적 작품, 벅찬 감동을 느꼈다 국립합창단의 K-합창 시리즈 3편인 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의 ‘훈민정음’이 12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랐다. 어떤 작품에서 보다 환호와 찬사가 이어졌다.…

명품 마스크 기업 (주)코로리본, K-Classic 과 동행한다

명품 마스크 기업 (주)코로리본, K-Classic 과 동행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명품 마스크 기업인 (주)코코리본이 K-Classic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코코리본 신순옥 대표(이하 신 대표)는 사회 공익과 생태환경을 존중하는 기업 정신과 한류의 뉴 노멀(New Normal)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는 K-Classic과 뜻을 나눌 수 있다는 판단에서 17일 오후 5시 코로리본 본사에서 MOU를…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 창작합창 서사시 ‘훈민정음’ 포스터 휘호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 창작합창 서사시 ‘훈민정음’ 포스터 휘호

– 세종대왕의 초대, ‘훈민정음 콘서트’에 대선 후보 초청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오는 10월 12일 한글날(10.9)을 기념해 창작합창 서사시 ‘훈민정음’이 국립합창단에 의해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초연(初演)된다고 밝혔다. ‘훈민정음’은 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 안지선 연출로, 윤의중의 지휘에 국립합창단과 바리톤…

 K-News 창간하는 탁계석 회장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글로벌 공유도 해야죠”

<특별 인터뷰> K-News 창간하는 탁계석 회장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글로벌 공유도 해야죠”

– 뉴노멀의 창의성 새 상품 만드는 공간으로 –   김은정 기자: 갑자기 신문을 창간하시는 배경이 궁금합니다 탁계석 회장: 내년 K-Classic이 10주년입니다. 그간 정신없이 달려오너라 놓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국립합창단과 칸타타 작품 만드는데 집중했고 오페라도 좀 있고요. 나름대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젠 이것을 확산시켜 음악사에 남는 레퍼토리로 정착해야…

국립합창단 ‘코리아 판타지’ 매진이 눈앞에

국립합창단 ‘코리아 판타지’ 매진이 눈앞에

‘합하세’ 네이밍  ‘합먹세’로 바꿔야 겠네요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베르디 최고의 명작 레퀴엠과 K-합창 오병희 작곡 코리아 판타지가 한 여름을 뜨겁게 달리고 있다. 한 달 전이지만 레퀴엠 40%에 코리아 판타지 75%가 팔린 상황이어서 격세지감이다. 몇 해 전만 해도 합창 공연은 초대가…

업그레이드 된 합창교향시 ’코리아판타지‘ K-Classic 대표 작품이죠

업그레이드 된 합창교향시 ’코리아판타지‘ K-Classic 대표 작품이죠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해에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드리며, 올해 오병희 작곡가가 여름내 땀을 흘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창작이 일회성이란 한계를 벗어나 한국을 대표하는 레퍼토리로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작품이란 작가의 손을 떠나면 청중의 것인데, 관객들이 환호하니 그 가능성은 높다고 봐야겠지요‘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