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와함께, 육군 제9보병사단 베트남참전유공부대 위문금 500만원 전달

전우와함께, 육군 제9보병사단 베트남참전유공부대 위문금 500만원 전달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26년 6월 10일(수) 오전 10시 30분, 전우와함께 김홍준 단장은 육군 제9보병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베트남참전유공부대에 대한 위문금 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우와함께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참전유공부대 방문 및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전우와함께는 올해 3월 10일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3월 12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각각 5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해병대 제2사단 부대개방행사 지원 활동도 이어졌다. 4월 11일 열린 부대창설기념 부대개방행사에는 다국적 걸그룹 뉴이(NEW:E)를 후원했으며, 4월 18일 해병대 제2사단 5여단 부대개방행사에는 세계 최초 시니어 걸그룹 욜로(YOLO)와 3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크림서현의 공연을 후원했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5월 27일 대한다국적직장축구협회와 친선 축구경기를 개최하며 민·군 교류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다국적 걸그룹 뉴이는 오는 7월 2일 동두천 미2사단 캠프 케이시(Camp Casey)에서 열리는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의류 브랜드 KFIRST의 김정민 디자이너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군 간부 부부 5쌍을 대상으로 합동 웨딩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맹호부대와 백마부대 사단장에게 관련 계획을 건의했으며, 일정이 확정될 경우 축하공연과 함께 2박 3일 일정의 울릉도·독도 신혼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잔치국수, 돈가스, 치킨 등 다양한 음식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홍준 단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현역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예우와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는 전우와함께 김홍준 단장 ⓒ강남 소비자저널  

[정봉수 칼럼] 해고통보를 받은 근로자의 합리적인 대응 사례

[정봉수 칼럼] 해고통보를 받은 근로자의 합리적인 대응 사례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I. 문제제기   지난 2025년 4월 초 미국 본사의 HR 매니저가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자회사의 조직을 축소하고, 더 작은 사무실로 이전한다고 통보하였다. HR 매니저는 조직 축소로 줄어드는 인원 3명(팀장, 근로자 A, 근로자 B)을 면담하고, 4월 30일부로 해고통지서를 전달하면서, 퇴직합의서에 서명하면 해고예고수당 1개월과 1개월치 위로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설명하였다. 여기서 팀장은 없어지는 사업에 대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조건을 제시 받자 회사의 조건을 수용하고 사직을 하였다. 그러나 근로자 A와 근로자 B는 퇴직합의서 서명을 거부하였다. 해고를 통보 받은 근로자 A와 근로자 B는 강남노무법인을 찾아와 상담하였다. 본 노무사는 우리나라 노동법은 외국회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 사건에서 회사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그 절차가 엄격하게 준수되어야 정당한 해고로 인정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근로자 A와 근로자 B는 이 외국기업에서 각각 12년과 10년 동안 성실히 근무하였는데, 위로금 1개월만 추가지급하고, 해고 한다는 것은 부당해고라고 알려주었다. 일반적으로 노동 사건은 해고나 임금체불이 발생한 이후에 노동위원회나 노동청을 상대로 구제신청과 진정을 통해서 해결한다. 그러나 본 사건은 외국회사의 노동법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발생하였다고 판단하여, 외국회사의 본사에 한국 노동법을 설명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하였다. 이에 본 노무사는 미국 본사의 HR 매니저에게 한국노동법을 설명하고, 적절한 합의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외국회사도 법무법인을 고용하여 본 노무사의 요구를 수용하여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서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그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쟁점은 (i) 한국노동법(대륙법)과 영미법과의 차이, (ii) 외국기업 본사의 구조조정 결정이 한국지점의 경영상 해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지 문제, (iii) 합의금의 적정 수준 판단기준, (iv) 연장근로에 대한 입증 책임과 미지급된 연장근로수당의 청구가능 기간이었다. II. 회사의 해고 철회 요청 및 관련 노동법 이해  1. 한국법과 영미법의 차이  2025년 4월 23일 본 노무사는 근로자 A와 B를 대신하여 미국 본사 인사 담당자에게 회사의 해고통지는 근로기준법 제24조의 위반으로 부당해고 구제신청의 대상이 되고, 또한 연장근로수당 미지급 부분에 대해 임금진정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하는 메일을 발송하였다. 이에 회사는 근로자들이 4월 30일날 해고 되는 날에 해당 근로자 2명에 대해 1개월 동안 유급휴가를 통보하면서, 합의 요청을 수락하였다.  본 노무사가 회사의 HR 매니저에 보낸 메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앞 생략) 귀사도 알고 계시겠지만, 한국 노동법은 독일과 유사한 대륙법 체계를 따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고가 엄격하게 규제됩니다. 이는 해고가 상대적으로 유연한 싱가포르나 미국과 같은 영미법계 국가와는 다릅니다.(뒤 생략)  한국 노동법은 근로자의 해고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보호하고 있으며(근기법 제23조), 근로자는 해고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하여 신속한 구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영국, 영연방, 미국과 같은 영미법 국가에서는 일반법 (Common Law)이 적용되어 근로자의 해고는 민사법원에서 다투어 진다. 민사법원을 통한 분쟁 해결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며, 영미법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계약자유의 원칙에 따라 해고의 유연성이 비교적 넓게 인정된다. 2. 외국기업 본사의 구조조정이 한국지점의 경영상 해고 절차를 생략해도 되는지  비록 외국에 본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에 있는 외국계 한국지점은 한국 노동법이 적용된다. 즉, 근로기준법 제12조의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 노동법이 적용이 되므로, 경영상 해고를 할 경우에는 그에 대한 합당한 절차를 거쳐야만 정당한 해고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외국회사의 한국 지점은 경영상 이유로 인한 해고를 진행하면서 경영상 해고에 필요한 네 가지 절차를 지키지 않고,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하였다. (앞 생략) 근로자 A와 근로자 B는 우수한 직원들이므로, 회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이들을 적법하게 해고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적법한 해고 사유는 두 가지에 한정됩니다. 첫째, 근로자의 중대한 비위행위가 있는 경우, 둘째, 장기간의 재무상태 악화 등 긴박한 경영상 필요에 따른 경영상 해고가 있는 경우입니다. 경영상 해고의 경우에도 회사는 해고회피 노력, 합리적이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 기준의 수립, 그리고 최소 50일 전 근로자대표와의 협의 등 엄격한 법적 요건을 준수해야 합니다.현재 위 직원들에 대한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통지는 부당해고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회사는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뒤 생략) 외국회사는 한국지점의 근로자들이 한국노동법에 적용이 되는 이상은 근로기준법 제24조에 의한 경영상 해고의 네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1] 외국회사의 한국지점은 한국 근로자 2명에게 해고를 통보한 것이 부당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최초에 해고예고수당 포함하여 2개월의 금전보상을 제시하면서 합의 퇴직을 이끌고자 하였으나, 근로자들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추가적으로 2개월 제시하여 총 4개월의 보상을 조건으로 합의퇴직을 요구하였다. 대상 근로자들이 회사의 추가 보상을 거절하자, 회사는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적절한 합의 요청을 해 왔다. III. 합의금의 적정 수준 판단기준  1. 퇴직 위로금의 결정[2] 일반적으로 희망퇴직제도는 권고사직으로 근로자의 비리나 인원과잉으로 더 이상 근로자를 고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근로자에 대해 일정한 보상을 조건으로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하여 퇴사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회사의 퇴직위로금은 한 번 정하여 지급하게 되면, 이것이 기준이 되어 다른 대상 근로자들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하여야 한다. 가능한 한 퇴직위로금은 개별 근로자와 회사 사이의 비밀사항으로 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다.  회사가 근로자를 퇴직위로금을 주면서 퇴직시킬 경우, 기존에 남아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이 없도록 고려하여야 한다. 또한 희망퇴직제도를 많이 활용하게 되면 근로자들이 회사를 신뢰하지 않고, 보다 더 안정되고 고용이 보장되는 직장으로 전직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회사의 장기 발전계획을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 1) 최하 조건: 근로기준법 제26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할 경우에는 적어도 30일전에 해고를 하여야 하며, 해고예고를 하지 못한 경우,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따라서 이 규정에 의하여 1개월의 임금을 주고 즉시 해고하는 방법이다. 물론, 최저기준은 1개월 임금이다. 2) 최상 조건: 제조업으로 투쟁적인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 단체협약으로 희망퇴직금을 미리 선정해 놓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단체협약에서 제시된 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협상이 시작된다. 아래와 같이 단체협약의 기준은 회사가 경영상 해고를 할 경우에 최저기준이 되어 노사간에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이 경우 어떠한 경우에도 단체협약의 기준 보다 높게 잡기 때문에 단체협약의 기준은 실질적으로 최저 기준이 된다. 희망퇴직금 관련 T 엘리베이터㈜의 단체협약 내용 A. 본 단체협약 체결 후 회사는 5년간 조합원을 해고하지 않는다. B. 이 기간 내 해고할 경우 해당 조합원의 최근 3개월간의 월 평균임금의 20개월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각 지급한다.   3) 일반적 기준: 일반적으로 퇴직위로금을 결정할 경우에는 해당 근로자의 기여도를 반영할 수 있는 근속년수에 따라 결정되고, 또한 회사의 지급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① 근속년수 : 회사의 근속년수에 따라 퇴직위로금이 결정된다. 5년 이상 근속한 경우, 6개월 정도를 제안하는 경우가 많고, 근속년수가 작은 경우, 그에 합당한 위로금이 결정된다.…

이제 소비자가 홈페이지를 만든다

이제 소비자가 홈페이지를 만든다

– Web3홈 소비자평가 플랫폼 출범… 생산자 중심 Web2에서 소비자 참여형 Web3 시대로 – 소비자가 만드는 생산자 홈페이지 시대 도래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자가 직접 지역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새로운 개념의 Web3홈 소비자평가 플랫폼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소비자저널, 제주자연협회, 창업경영포럼, ESM소비자평가단은 최근 제주 전용 Web3 플랫폼인 「jeju.moimland.com」 구축을 시작하며 기존 생산자 중심의 홈페이지 시대를 넘어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Web3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인터넷 환경인 Web2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Web2 홈페이지는 기업, 기관, 단체, 정치인 등 생산자가 직접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소비자는 이를 단순히 방문하는 구조였다. 반면 Web3홈 소비자평가 플랫폼은 소비자가 직접 업체를 평가하고, 방문 기록을 남기고, 정보를 등록하며, 해당 업체의 디지털 소비자평가 랜딩페이지를 구축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즉 생산자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에서 소비자가 정보 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시대로 전환되는 것이다. 특히 제주 등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공항과 항만 등 주요 거점에서 입도 QR을 스캔함으로써 플랫폼에 참여하게 되며, 여행 과정에서 방문한 식당, 카페, 숙박시설, 관광지, 체험시설, 특산품 판매점 등에 대한 평가와 리뷰를 남길 수 있다. 또한 플랫폼에 등록되지 않은 업체라 하더라도 소비자가 직접 업체 정보를 등록하고 소비자평가 랜딩페이지 생성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단순 이용자가 아닌 디지털 생태계 구축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홈페이지는 생산자의 소유물이었지만, 앞으로의 Web3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디지털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제주 등 관광지를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의 경험과 평가 데이터가 곧 제주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소비자의 알 권리’에 있다. 소비자는 특정 업체가 제공하는 정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경험과 평가를 기반으로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한 소비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플랫폼에는 소비자평가 및 리뷰, NFT 인증, 디지털 증명서, 글로벌 다국어 홍보, 참여 리워드, 데이터 자산화 기능 등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소비자에게는 여행 인증 NFT, ESM 소비자평가단 활동 이력, 리워드 포인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평가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검토되고 있다. Web3홈 ESM 소비자평가 플랫폼은 향후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 산업단체, 협회, 관광도시, 지역상권 등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관계자는 “금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대한민국 최초의 소비자 참여형 Web3 도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홈페이지 구축 사업이 아니라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디지털 민주주의 실험이자 지역 데이터 주권 운동”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웹3홈의 주요한 사업모듈인 “소비자 권익보호 상생센터” 운영은 소비자 피해 구제 분야에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결건물관리와 체결한 ‘취약계층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해충 방역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회(6·8·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역을 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지보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역 지원 ⓒ강남 소비자저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서울동부지부·청주여자교도소 업무협약 체결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서울동부지부·청주여자교도소 업무협약 체결 –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는 6월 11일 청주여자교도소(소장 김봉영)와 여성 출소예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수용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출소 이후 취업과 정착을 체계적으로정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순찬 서울동부지부장과 김봉영 청주여자교도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간담회 및 협약 체결 후 서울동부지부 직업훈련시설과 생활관을 둘러보며 여성 수용자 직업훈련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여성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패스트트랙(핫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교정시설 내 직업훈련과 공단의 직업훈련을 연계하여 출소자에게 연속성 있는 자립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조리·미용 분야 등 여성 특화 직업훈련 과정을 연계해 출소 이후에도 지속적인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직업훈련 참여자에 대한 취업지원과 숙식제공사업 등의 연계를 강화하고, 출소 전후 상담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재범 방지에 원팀(One-Team)이 되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순찬 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 출소예정자들이 출소 이후에도 단절 없이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다양한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와 청주여자교도소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6월 19일 ~ 21일 퇴촌면 광동리 일원 개최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6월 19일 ~ 21일 퇴촌면 광동리 일원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토마토 워터 슬라이드·아이스 호박벌 헌터·스타셰프 요리쇼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3일간의 여름 축제-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개막식 및 공연 — 3일간 끊이지 않는 무대 축제 첫날인 19일(금) 오후 5시 30분, 아나운서 이하늘의 진행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른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 밴드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개막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리버 브로스와 가수 최성수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 저녁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0일(토)에는 이광조·장은아, 21일(일)에는 우연이, 마커스강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도 매일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체험_토마토 골드 헌터·아이스 호박벌 헌터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토마토 골드 헌터는 토마토 볼풀 워터 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 이벤트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올여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직접 구출하는 이색 게임으로 주말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 앞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 스타 셰프 조서형 요리쇼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특별 요리쇼가 먼저 펼쳐진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전문 요리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MC 신진경의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퇴촌 토마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축제 전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싱싱한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  축제 현장에서는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도 운영된다. 일반 토마토 4kg 박스 2만 원, 방울토마토 2kg 박스 2만 원으로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신선한 퇴촌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라는올해의 슬로건처럼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광주시청, 광주터미널, 경기광주역에서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nsart.or.kr)와 광주시문화재단(☎ 1522-0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넘어 Web3 홈으로… ESM, 대한민국 웹3 홈 보급운동 본격 추진

홈페이지를 넘어 Web3 홈으로… ESM, 대한민국 웹3 홈 보급운동 본격 추진

– 기업·기관·단체·전문가·정치인·소상공인 대상 – 차세대 디지털 자산 ‘Web3홈’ 시대 선언 – 기존 ESM소비자평가단 정회원 대상, 매월 리워드 실행을 통해 참여 극대화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소비자저널, ESM소비자평가단은 기업, 기관, 협단체, 전문가, 정치인, 소상공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인 “Web3홈(Web3 Home)” 보급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부분의 기업과 단체는 홈페이지, 블로그, SNS, 카페,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을 각각 운영해야 했다. 그러나 Web3 시대에는 하나의 Web3홈을 중심으로 회사소개, 제품소개, 소비자평가, 후기, 뉴스, 행사, 회원관리, NFT, 디지털증명서, 리워드,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ESM Web3홈은 업종별 프리셋 구조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된다. 주요 적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기업 및 브랜드 호텔 및 숙박업 식당 및 카페 관광지 농장 및 6차산업 병원 및 의료기관 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생활체육 및 스포츠단체 협회 및 비영리단체 정치인 및 공공기관…

제주를 평가해 주세요! 제주 Web3 홈 보급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제주를 평가해 주세요! 제주 Web3 홈 보급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제주도 내 호텔·식당·관광지·농장 대상 – 제주 Web3 소비자평가 생태계 구축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제주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한 “제주를 평가해 주세요!”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도 내 기업, 관광지, 호텔, 펜션, 식당, 카페, 농장, 특산품 업체, 전문가, 협단체 등을 대상으로 Web3홈을 보급하고 소비자평가 기반의 새로운 관광·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관광산업은 관광객 방문 후 관계가 종료되는 구조였다. 그러나 Web3홈 기반 소비자평가 플랫폼은 관광객이 평가자이자 홍보대사가 되어 제주를 세계에 알리는 구조를 만들어낸다. 특히 생각하는정원과 제주6차산업협회 회원사를 시작으로 제주 전역의 기업과 기관이 Web3홈으로 연결될 경우, 제주형 소비자평가 데이터와 관광 데이터를 제주 안에 축적하는 디지털 주권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제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Web3 소비자평가 특별자치도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관광객, 소비자, 사업자, 정책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모델을 제주에서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향후 제주 Web3홈 프로젝트는 다국어 지원, 소비자평가, ESM 우수업체 선정, NFT 인증, 디지털 증명서 발급, 글로벌 홍보 기능 등과 연계될 예정이다. ▲사진=제주 입도, 출도 하는 모든 분을 상대로 제주도를 평가하는 운동에 나선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제주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웹3 홈…

[손영미 칼럼] 고결한 외면은 없다 정치적 무관심이 치르는 가장 비싼 대가

[손영미 칼럼] 고결한 외면은 없다 정치적 무관심이 치르는 가장 비싼 대가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언제부터인가 정치에 대한 냉소와 무관심은 현대인의 세련된 태도처럼 소비되고 있다. “정치판은 답이 없다.” “그놈이 그놈이다.” “나는 정치에 관심 없다.” 정치를 외면하는 것이 마치 진흙탕 싸움에 발을 담그지 않는 고결한 선택인 양 여겨진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다. 권력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신이 관심을 거두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권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당신이 외면한 자리는 결국 다른 누군가가 차지하게 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국가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치에 참여하기를 거부함으로써 받는 벌 중의 하나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2400년 전의 이 경고는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정치를 혐오하면서도 정치가 깨끗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시장을 외면하면서 좋은 물건만 팔리기를 기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시민이 감시를 멈추고 참여를 포기할 때 정치의 공간은 가장 무책임하고 가장 탐욕적인 사람들의 놀이터가 된다. 결국 정치적 무관심의 대가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온다. 내 삶을 바꾸는 법과 제도가 무능한 사람들의 손에 맡겨지고, 내가 낸 세금의 쓰임을 통제할 수 없게 되며, 공동체의 미래가 소수의 이해관계에 의해 결정된다. 정치를 외면한 대가로 우리는 결국 나보다 못한 사람들의 결정에 의해 삶이 좌우되는 현실을 감당해야 한다. 영국의 정치사상가 에드먼드 버크 역시 같은 맥락에서 경고했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유일한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이 나빠지는 이유는 악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더 큰 이유는 선한 사람들이 침묵하기 때문이다. 정치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것, 투표를 포기하는 것, 공공의 문제를 외면하는 것, 그 모든 무관심은 결국 현상을 유지시키는 힘으로 작용한다. 방관은 결코 중립이 아니다. 침묵은 때로 가장 강력한 동의가 된다. 정치가 추하게 보일 수는 있다. 반복되는 정쟁과 실망스러운 모습들 속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 마음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이야말로 시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때이다. 민주주의는 완성된 제도가 아니라 끊임없이 돌보고 지켜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정치 참여란 거창한 일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 삶과 연결된 정책에 관심을 갖는 일, 선거 때 후보와 공약을 비교하는 일, 최선이 없다면 차악이라도 선택하여 더 큰 위험을 막는 일, 권력에 질문하고 감시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일. 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시민의 최소한의 책임이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는 어느 날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희생, 그리고 책임 의식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이다. 그 권리를 누리면서도 책임은 외면한다면 결국 민주주의는 껍데기만 남게 된다.정치를 향한 냉소는 쉽다. 비판 역시 쉽다. 그러나 더 나은 사회는 냉소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관심과 참여, 그리고 책임 있는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 권력은 언제나 시민의 수준을 비추는 거울이다.우리가 외면한 자리에는 반드시 누군가가 들어선다. 그리고 그 결과는 결국 우리 자신의 삶으로 돌아온다. 진정한 고결함은 세상을 외면하는 데 있지 않다.불완전한 현실 속에서도 공동체를 위해 책임 있게 참여하는 데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2026년 상반기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2026년 상반기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 실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순찬)는 6월 9일(화) 서울동부지부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을 실시 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동부지부 및 서울지부 소속 기본교육을 수료한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약 3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교육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보호대상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