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 새 날을 받아 날마다 새로워지고 새 날을 받아 쓸수록 빛이 나고 새 날을 받아 나눌수록 커지고 새 날을 받아 오를수록 겸허해지고 새 날을 받아 설혹 고통이 있어도 굳어지고 새 날을 받아 무디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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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진 칼럼]세나연 달력
세나연 달력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임원여러분, 2018년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마다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 오셨습니다. 이토록 개인사에, 사업에, 직장일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 사회, 이 나라, 온 인류와 함께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쉼없이 달려온 우리 세나연에 소중한 시간적, 물질적으로 기부해주시고,…
[황연화칼럼] 한 해를 보내며, 화가의 소망
황연화/화가, 중원대학교 교수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봄이 오니 꽃이 피고 진다. 그리고 싱그러운 여름이 오고 가을에 더위도 지치고 물러가니 가을의 기운이 단풍으로 가득하다. 그것도 잠시 반가운 눈도 오고 추위가 성큼 다가오니 올 한 해도 후딱 지나가버린다. 나라는 남북이 서로를 갈망하며 이런 저런…
[황연화칼럼] 한 해를 보내며, 화가의 소망
[강남 소비자저널=황연화 칼럼니스트]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봄이 오니 꽃이 피고 진다. 그리고 싱그러운 여름이 오고 가을에 더위도 지치고 물러가니 가을의 기운이 단풍으로 가득하다. 그것도 잠시 반가운 눈도 오고 추위가 성큼 다가오니 올 한 해도 후딱 지나가버린다. 나라는 남북이 서로를…
[장흥진 칼럼] 연말 꽃 “나눔”
▲사진=2018. 12. 21 광진구 새빛지역아동센터 방문 2018 연말에도 나눔꽃이 피었습니다. 나눔의 향기는 광장으로, 골목으로, 가슴으로 나부낍니다.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세나연)는 온정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합니다. 찾아 올 가족이 없어 더욱 쓸쓸한 분들, 평소 후원이 뜸한 지역아동센터, 독거 어르신들, 결손 가정 등을 찾아 나섭니다. 세나연 가족이…
[탁계석 칼럼] 눈 내리는 날
눈 내리는 날 너희들은 강 건너에 도착했구나 우리도 방금 이쪽 강뚝에 내렸어 급히 오너라 작별인사도 못하고 온 남은 친구들에게 미안도 하네 아참! 오다가 공중에서 헤어진 친구들은 강물에 내렸는지 보이지 않네 그래, 어디에 내려도 눈은 눈이다 그래, 어디에 내려서도 녹는 것이…
[장흥진 칼럼] 청계산 첫눈
청계산 첫눈 첫눈이 온통 청계산을 덮었습니다. 나무 위에 길 위에. 뽀드득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길 위에 모여듭니다.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인생길도 때로는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 우리에게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주위를 탓하고 원망하며 미워하고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나연은…
[탁계석 논평] 모지선 K-클래식을 그리다’ 평론가의 시각(視角)
‘모지선 K-클래식을 그리다’ 평론가의 시각(視角) 탁계석(예술비평가회장) 오늘 이 자리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챌린지’입니다. 혁신적으로 창조해가는 도전 의식이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믿는 예술가들의 용기를 눈여겨 보아주십시오. 경기도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화가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멋진 행사입니다. 물론 여기에 오신 분들도 이 전시와 음악회에 오신 것만으로도 진취적이고 안목이 높으신 분들입니다. 오늘 콘서트의 테마인‘K-오케스트라’는…
[장흥진 칼럼] 늦은 단풍잎
늦은 단풍잎 단풍잎은 그 이름부터 아름답습니다. 눈이 즐겁고 입가에 미소 절로 띄워줍니다. 이곳저곳 고개를 돌리는 사이 가슴도 따뜻해집니다. 허나, 가까이 다가가 예쁜잎 만져볼까 손가락 댈라치면 화려한 잎 빙그르 바닥에 돌아눕습니다. 아 단풍잎, 추풍낙엽이련가. 늦은 단풍잎은 작별의 슬픈 빛을 뿜어냅니다. 겨울이…
[장흥진칼럼] 운길산 가는 길
운길산 가는 길 세월은 흘러도 사랑을 뿜어내는 자연은 그자리에 서 있다. 자꾸만 요동치는 세상 일들, 그토록 세찬 바람은 큰 숲 쓸고가고 이른 아침 멀리 바라다 보이는 산기슭, 울긋불긋 새단장 단풍잎 손짓이 정겹다. 오늘은 세나연 산악회가 첫 등반에 나서는 날. 하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