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김 : K클래식문화재단을 만들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탁 : K 클래식이 지난 10년 브랜드 알리기와 창작 작품들을 개인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브랜드는 보통 명사화되다시피 해서 지금은 누구나 사용하는 한국 클래식의 상징 키워드가 돼버렸습니다. 조성진, 임윤찬, 정명훈 지휘자까지 대형 전광판에 K 클래식이란 브랜드와 함께 뜨고 있어요. 이 같은 현상은 방송, 신문 모두가 K 클래식을 홍보해 주고 있는 것 아닙니까? ㅎㅎ~ K 클래식 뮤직페스티벌을 2012년에 했고, 이후부터 브랜드 알리기를 했는데 당시는 K 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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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클래식뉴스 탁계석회장
한글 세계화 열풍, K 클래식 ‘송 오브 아리랑’ ‘훈민정음’ 으로 시너지 부를 것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정원이경숙 이사장, K클래식조직위 탁계석회장 업무협약 맺어
월드컵 축구의 신화 쏘다! 월드컵 10회 연속 출전, 남녀 동반 출전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장, ‘한국음악사를 빛낸 음악가들’ 출판 계약 맺어
[탁계석칼럼] 애들이 범 내려온다니 잡으려 가야죠
K-Classic 상표권 보호에 나선다
K-Classic(회장 탁계석), K-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 위촉장 수여해
We root for The K-Classic!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제 2차(2020년 7월 23일)로 12분의 해외 지휘자에게 K-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로 위촉장을 주었다고 밝혔다. K-Classic이 우리 작품의 세계화를 위해 각국의 유명 지휘자들을 명예지휘자로 위촉하여 국제 교류와 함께 우리 작품을 지속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K-오케스트라'는 한국의 모든 오케스트라와의 교류를 상징한다. 위촉장(letter of appointment) "귀하를 K-클래식 조직위원회가 세계음악의 미래와 비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