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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인터뷰] K클래식문화재단 설립에 즈음하여

[탁계석 인터뷰] K클래식문화재단 설립에 즈음하여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김 : K클래식문화재단을 만들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탁 : K 클래식이 지난 10년 브랜드 알리기와 창작 작품들을 개인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브랜드는 보통 명사화되다시피 해서 지금은 누구나 사용하는 한국 클래식의 상징 키워드가 돼버렸습니다. 조성진, 임윤찬, 정명훈 지휘자까지 대형 전광판에 K 클래식이란 브랜드와 함께 뜨고 있어요. 이 같은 현상은 방송, 신문 모두가  K 클래식을 홍보해 주고 있는 것 아닙니까? ㅎㅎ~ ​ ​​ K 클래식 뮤직페스티벌을 2012년에 했고, 이후부터 브랜드 알리기를 했는데 당시는 K 팝에서

[인터뷰] K클래식뉴스 탁계석회장

[인터뷰] K클래식뉴스 탁계석회장

K클래식뉴스 구독뷰 백만 돌파 눈앞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19일 아침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K클래식뉴스가 곧 구독뷰가 백만을 눈앞에 두고있고 구글 검색에도 탑재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다. 급히 연락되어 간단히 인터뷰 내용을 올린다. 김 : 백만뷰를 앞두고 구글검색에 탑재 되었다는데 소감이 어떠신지요? 탁 : 현장평론가로서 40년 넘게 활동하면서 신문.잡지.방송등 여러매체에 다양한 글을 썼지요. 그러나 내가 이런 매체를 만들 생각은 못했는데, 몇

한글 세계화 열풍, K 클래식 ‘송 오브 아리랑’ ‘훈민정음’ 으로 시너지 부를 것

한글 세계화 열풍,  K 클래식 ‘송 오브 아리랑’ ‘훈민정음’ 으로  시너지 부를 것

세계의 세종학당 해외 교민회와 긴밀한 소통을     한글의 급속한 확장,  신한류 K클래식과 동행할 것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이제 84개국에서 한글 배운다. 이를 배우는 세종학당의 수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한류 열풍 타고 ‘한국어를 배워 꿈을 이루는 곳‘으로 알려졌다. 세종학당은 2007년 몽골 울란바토르에 처음 개설할 당시 전 세계 3개국 13곳, 수강생 연간 740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정원이경숙 이사장, K클래식조직위 탁계석회장 업무협약 맺어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정원이경숙 이사장, K클래식조직위 탁계석회장 업무협약 맺어

▲사진=업무협약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정원이경숙 이사장(좌)와 탁계석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                                                                업무협약(MOU) 한국가곡의 보급과 동호인 성악 최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월드컵 축구의 신화 쏘다! 월드컵 10회 연속 출전, 남녀 동반 출전

월드컵 축구의 신화 쏘다!  월드컵 10회 연속 출전, 남녀 동반 출전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 연속 10회 출전이라는 위업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기에 여자 축구 역시 월드컵 진출 확정으로 남녀 동반 진출이란 역사상의 쾌거를 만들어 냈지요. 이 모두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잔디조차 없었던 춥고 배고팠던 시절, 그야말로 맨 땅에 헤딩이란 말처럼 축구를 위해 온 몸을 불살랐던 숱한 축구 전사(戰士)들의 피와 땀, 눈물,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장, ‘한국음악사를 빛낸 음악가들’ 출판 계약 맺어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장, ‘한국음악사를 빛낸 음악가들’ 출판 계약 맺어

▲사진=출판 의뢰서 사인 후 기념촬영(좌로부터 탁계석 회장, 리음북스 김종섭 발행인)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그간 현장 평론 활동 외에도 칸타타와 오페라 대본을 써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데 주력해 왔던 원로 탁계석 평론가가 집필에 나선다.  '한국음악사를 빛낸 음악가들'이란 제목으로 해방 이후 우리의 개척기로 부터 중흥기를 이끈 활동과 가치의 작업들을 기록할 것이라 한다.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장은 오랫동안

[탁계석칼럼] 애들이 범 내려온다니 잡으려 가야죠

[탁계석칼럼] 애들이 범 내려온다니 잡으려 가야죠

K-클래식에 동이 트고 지구촌에 새벽이 온다   애들아 기다려라 범 잡아 줄께~ 이날치 밴드의 ‘범 내려 온다’ 가 동영상 2억 5천 만 뷰를 넘기면서 연신 화제다. 정작 중요한 것은 앞으로다. 자신감을 획득한 아이돌 세대 국악이 또 어떤 기발한 창작 바리에이션을 내 놓을 것인가. 해금, 가야금 등의 악기 개량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악 버스킹에선

K-Classic 상표권 보호에 나선다

K-Classic 상표권 보호에 나선다

- 왜곡된 위법의 상품 행위 막아야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Classic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지난 20일부터 ‘K-Classic’ 브랜드 상표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K-Classic 브랜드 도용 사례가 나타나면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K-클래식’ 등록 제 41-0290048 (2014. 6. 3 등록)과 ‘K-오페라’ 등록 제 41-0261608 (2013. 6. 18일 )의 서비스표 등록증이 발부됨에 따라 공연 기획업 등

K-Classic(회장 탁계석), K-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 위촉장 수여해

K-Classic(회장 탁계석), K-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 위촉장 수여해

We root for The K-Classic!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제 2차(2020년 7월 23일)로 12분의 해외 지휘자에게 K-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로 위촉장을 주었다고 밝혔다. K-Classic이 우리 작품의 세계화를 위해 각국의 유명 지휘자들을 명예지휘자로 위촉하여 국제 교류와 함께 우리 작품을 지속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K-오케스트라'는 한국의 모든 오케스트라와의 교류를 상징한다. 위촉장(letter of appointment) "귀하를 K-클래식 조직위원회가 세계음악의 미래와 비젼을 위해

명작 칸타타 2021년 전국에 확산, 지자체와 협의 할 것

명작 칸타타 2021년 전국에 확산, 지자체와 협의 할 것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2019년 3.1절 100주년 기념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국립합창단 '칸타타 동방의 빛'이 전국의 공연장에서 울려 퍼질 수 있게 된다.  K-Classic 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우수 작품의 공유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획기적 전환점을 만들려는 계획이다. 이는  그간의 칸타타 작품들이 청중들에게 큰 공감을 주었지만, 지역의 여건상 대작을 올리는 것에 부담을 느꼈고, 때문에 실제 작업이 원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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