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요양원 뇌파프로그램 꾸준히 진행해

[정브레인노트]혜성요양원 뇌파프로그램 꾸준히 진행해

  [강남구 소비자저널= 정현아 기자]   충북 음성 소재 혜성요양원은 3월 6일 요양원으로서 최초로 뇌파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일차 미팅을 가졌으며 이후 혜성 요양원 어르신의 뇌기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3월 14일 사무국장, 사회복지사, 등 실무 종사자들을…

626돌 겨레의 스승 세종대왕 나신 날 큰 잔치 열려

626돌 겨레의 스승 세종대왕 나신 날 큰 잔치 열려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626돌 겨례의 스승 세종대왕 나신 날 큰잔치’가 지난 15일(월) 오후 5시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광장에서 열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 받는 큰 인물인 세종대왕의 탄생일 5월 15일에 세종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는 시간이 되었다.  잔치의 성격은 크나큰 애민 정신으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 3급 2기 과정 이어져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 3급 2기 과정 이어져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회장 윤여재/이하 협회)는 금일(19일/금) 오후 4시부터 협회 본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개설 후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로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이날 SNS 온라인 플랫폼 홍보 및 활용 방안과 실습한 동영상을…

[탁계석 칼럼] 거장(巨匠)의 길, 우뚝 선 봉우리에 걸 터 앉아

[탁계석 칼럼] 거장(巨匠)의 길, 우뚝 선 봉우리에 걸 터 앉아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평론가]   명작을 뛰어 넘는 명예는 없다 역사에 남는 명작엔 이면의 스토리도 많다 장사꾼과 경영인이 다르다. 이익을 쫓는 입장에선 별반 다르지 않을지 몰라도 차별성이 분명 있을 것이다. 작가(作家)는 작품이고 몸이자 생명이다. 그래서 누구나 역사에 남는 명작을 갖고 싶어 한다. 거장(巨匠)이 되고 싶은 것이다.   전시장에서 보는 거장(巨匠)들의 이력(履歷)은 양적 방대함뿐만 아니라 예술사에 남을 가치를 획득하는데 우여곡절로 점철된 인생사를 본다. 작가뿐만 아니라 주변, 역사적 이벤트 등이 조합되면서 천의 하나, 만에 하나 예술사 반열에 오른다.   당대에 나이팅게일 보다 훨씬 이름을 떨친 이가 있었지만 나이팅게일은 행정력을 갖고 있었기에 영원한 상징이 되었다. 에디슨 역시 불과 수십 킬로 내에서 동일한 벨 실험이 있었지만 결국 승자는 에디슨이었다. 최근의 미술책을 보니 살아서 돈도 벌고 명성도 얻은 화가들을 정리해 놓은 글을 흥미 있게 읽었다. (리정 작가: 100명의 성공한 화가들의 비밀1.2).   수천, 수만의 작가들이 이 땅을 스쳐가지만 매우 드물게 경영과 그림 작업을 동시에 한 수단 좋은 인물도 있었다. 자존심이 전부가 아닌 것이 또 다른 프로듀싱이나 매니저 역할이 현대사회에선 작품 보다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주변이 높아 보이면 진다. 안목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반 고흐처럼 평생 그림 한 점 못 판 친구도 있지만 영리한 아내의 미술관 오픈에서의 이벤트가 오늘의 불멸의 작가 반열에 올리지 않았겠는가. 그렇다면 거장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 꿈꾸는 것은 자유이고 착각이 불행을 가져온다고 해도 예술가는 그 도전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작가의 용기가 곧 에너지다. 칸타타 9작품을 올리면서 9봉(峰)에 올랐다는 자의적 붐업을 하는 이유다. 이제는 주변의 높은 사물들이 점차 발아래로 보이기 시작했다.   K클래식엔 줌(zoom) 기능이 달려 있어서 모든 것에 균형을 잡아 준다. 비아냥이나 무관심도 거의 통과한 상태이니까. 누구도 ‘위대한 작품’을 뛰어 넘는 ‘명예’는…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희망을 위한 기획전에서 만난 서우숙작가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희망을 위한 기획전에서 만난 서우숙작가

▲사진=아프불 청담 갤러리 입구 ⓒ강남구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강남구 삼성로 청담역 부근에 위치한 아트불 갤러리 청담에서는  ‘빛으로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희망을 위한 기획전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전쟁과 기근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땅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1부(4.26~5.12)와 2부(5.13~5.29)로 나뉘어…

보훈부 승격, 재외동포청 발족, 독립과 보훈의 정신 ‘창작 칸타타’에 담았죠

보훈부 승격, 재외동포청 발족, 독립과 보훈의 정신 ‘창작 칸타타’에 담았죠

– 대한민국 대표 ‘창작 칸타타’ 대본가 탁계석 K클래식 회장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발행인 인터뷰] 김 : 만사는 때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창작 칸타타’가 바로 그 때인 것 같습니다   탁 : 네, 그렇습니다. 분명히 창작에도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멀티미디어 방송전문가 3급 자격 과정 2기 개강

스마트멀티미디어 방송전문가 3급 자격 과정 2기 개강

  [강남구 소비자 저널 = 정현아 기자] 스마트멀티미디어 방송전문가 3급 자격 과정 2기 개강을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 멀티미디어방송 총연합회에서 5월 12일 금요일 시작되었다. 4주간 33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양뱡향 소통방송 키키방송  기본교육은  금 오전10시-1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핸드폰 하나 가지고 스마트…

[탁계석 노트] K클래식 브랜드 선호가 늘고 있다. 글로벌 기준에서 최상

[탁계석 노트] K클래식 브랜드 선호가 늘고 있다. 글로벌 기준에서 최상

[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칼럼니스트/평론가] 개인 단체 알리는 것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장 마켓 KClassic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소통 좋아  기준이 바뀌면 모든 곳에 위치나 서열이 바뀐다. 글로벌 시대가 열리면서 국내 여러 브랜드에 변화가 생겼다. 한국에서 아무리 유명하다 해도 세계에서 그 한글을 읽을 수가 없다.  한글의 단체들을 알지도 못한다. 한국을 아는 것에 아리랑이 최고의 브랜드다.  한국의 단체들은 어떻게 알려야 할까? 이미 세계와 소통되는 브랜드에  탑승의 찬스를 갖는 것은 어떨까? 눈에 익은 숍에 상품을 얹어야 팔리는 것이 백화점이었는데 이제 플랫품이 온라인으로 바뀌었다. KClassic  역시 국내보다는 해외에서의 브랜드 네이밍이 잘 알려 지고 있다.  그것은 케이팝 때문이다. 최근 케이 클래식 브랜드가 상승하면서 케이 클래식 브랜드에 후원 또는 협력 업체로 함께 하려는 현상이 늘고 있다. 케이 클래식도  엄선해서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멘토링 등으로 잘 뻗어갈 수 있도록 협력해 가고 있다.  그것은  개인의 이름  알리는 것에 한계가 있고 특히 외국에서는 알 수가 없는 것을 극복하는 시도이다. 모든 것이  새로운 환경에 접하고 있다, 변신만이 살길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나라 모든 예술단체들을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얼마나 안다고 하겠는가. 가장 오래된 ‘바로크 합주단’이 60년이 되어서야 해외 나가니까 ‘바로크~??’ 라는 네이밍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 역사의 이름을 버리고 ‘코리아챔버’로  바꾼 것이다. 결론은 한국 안에서의 경우와 글로벌에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문제다. K 클래식 브랜드는  특히 남미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고 37개국 106명의 명예지휘자 위촉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잘 구축 중이다. 남미 아르헨티나에 간 차준영 지휘자, 하노이 아시아 한상대회에서 주문이 쇄도한 임동창 풍류, 바로크 챔발로 문화에 불을 지피고 있는 하프시코드협회 송은주 회장은 K클래식 홍보대사로. , 박영광 금산 별무리 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등이 K클래식과 인연을 맺으면서 빠른 성장을 해 가고 있는 것은 기쁜 일이다. 김영준 교수는 “우물 안에서야 누구라도 개구리인 것을 서로 알지만, 환경이 지구촌으로 가면  동식물 생태계도 완전히 달라진다. 개인 얼굴을 많이 내는 포스터 역시…

경신바이크에서 봄맞이 착한 할인판매 진행해

경신바이크에서 봄맞이 착한 할인판매 진행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경신바이크에서 봄맞이 착한 할인판매 진행한다.  자전거 사업만 45년 운영중이며, 분당 수내동 코끼리 상가에서는 25년째 영업중이다. 일급 정비기사 자격증을 가지신 사장님께 자전거에 대한 모든 것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자전거 판매 뿐 아니라 수리 전문으로 경신바이크 이해관 사장(이하 이사장)의…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17, 4차 산업혁명, 반려동물산업 패러다임의 발전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17, 4차 산업혁명, 반려동물산업 패러다임의 발전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융합으로 인해 산업과 사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생산과 공급 체인에서의 디지털화,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생산 과정이 자동화되고 최적화되어 생산성이 지속적 발전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공급 체인이 효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