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송파구청이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한 특별한 명사 특강 ‘영화와 함께 만나는 인공지능’이 지난 8월 26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영화를 매개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사진=송파 문화재단 이동근 대표 축사 ⓒ강남 소비자저널 AI, 영화 속에서…
[작성자:] 김은정
지구사랑 편지_7 큰 변화를 만드는 기분 좋은 습관, 녹색 실천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환경을 지키는 일, 생각보다 쉬워요 환경 보호, 뭔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꼭 거창한 일이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일본이나 유럽의 여러 나라들처럼, 우리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환경을 아끼는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공기를 깨끗하게…
지구사랑 편지_6 내일의 지구를 바꾸는 오늘의 작은 실천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요즘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고, 어디는 눈이 너무 많이 내려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죠. 또 다른 지역은 숨이 막힐 만큼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같은 지구…
대한민국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여성위원회 발족을 위한 준비위원 간담회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대표기자] 지난 26일(화), 대한민국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회장 권오길, 이하 총 동문회) 산하 여성위원회 발족을 위한 준비위원 간담회가 총동문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총동문회가 주최하여 여성위원회 발족을 앞두고 그간의 준비 경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는 권오길 총동문회장,…
인페이 주식회사 두마리 토끼 잡는 전략 발표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두호, 이하 박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본사 사무실에서 한 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박 대표는 특강을 통해 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에서 개발 한 원자수소수 정수기 1대를 구매하면 상당량의 자사…
지구사랑 편지_5 바꾸지 않는 용기, 지키는 기술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스마트폰을 조금 더 오래 쓰는 일, 그게 지구를 위한 일이 될 수 있어요.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을 사용하죠. 그런데 그 안에는 ‘탄탈룸’이라는 낯선 이름의 금속이 들어 있습니다. 이 탄탈룸은 ‘콜탄’이라는 광물에서 나오는데, 그 콜탄의 많은 양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채굴되고 있어요. 문제는 그 과정이 단순히 땅을…
사단법인 “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재 인증 허가로 지속 가능한 녹색 실천 위한 새로운 전환점 마련돼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기후 위기 시대, 생활 속 녹색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환경운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단법인 “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대표 유은희)”는 최근 법인정관 변경 및 새로운 이사진 구성 등 환경부로 부터 재 인증 허가를 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단체의 지속가능한 활동 성과,…
[손영미 칼럼] 사랑! 그것은 내어줌과 기다림의 미학의 노래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 임긍수 작사·작곡 「사랑하는 마음」 여름을 서서히 보내며 신선한 가을을 예찬하는 마음으로, 예술가곡 한 편을 소개한다. 사랑의 시작과 열정이 여름이었다면, 사랑을 관조하며 바라보는 계절은 아마도 가을일 것이다. 길고 무더웠던 여름의 지친 더위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나무 그늘처럼 편안한 곡이다. 연이어 가슴 열어 모든 것을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은 어머니 품 같은 사랑의 곡조로 노래는 푸르고 시린 마음을 담아내었다. 또한 사랑의 본질을 단순한 열정이 아니라 비움과 헌신의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자기 비움의 사랑 “나 가진 것을 모두 다 드리고, 나 있는 것을 모두 다 비우고”라는 반복 구절은 사랑을 통해 자기 존재를 상대에게 전적으로 내어주는 헌신적 태도를 강조한다. 시간과 계절의 비유 “낙엽은 지고 비바람 불어와도 기다리는 봄날이 꿈에 있듯이”라는 대목은 시련과 고난을 넘어 찾아올 희망을 계절적 이미지로 형상화한다. 이는 한국 가곡의 특징인 자연과 인간 감정의 기로를 잘 보여준다. 사랑의 영속성 “햇살은 그토록 눈부시게 오고 또 와도 꽃이슬 여전히 맺혀 있듯이”라는 구절은 사랑의 순수성과 반복적 지속성을 상징하며, 음악적 여정과도 조화롭다. 즉, 이 곡은 비움,기다림,영원성이라는 구조로 주제를 전개한다. 특히 이곡에 음악적 특징은 임긍수의 음악만의 고유한 가곡과·대중가요·성가적 정서가 교차하는 크로스오버적 성격을 띤다. 「사랑하는 마음」 역시 단순하면서도 감정의 고조를 효과적으로 담아낸 선율을 지닌다. 선율의 직선적 흐름,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음정 도약을 절제해 담백한 진정성을 드러낸다. 반복을 통한 강조 1절과 2절이 대조를 이루며 반복되는데 이는 마치 기도문 같은 울림으로 청자의 내면을 깊게 두드린다. 조성의 안정감 급격한 전조나 극적 변화를 피하고 화성적으로 안정된 구도를 유지하며 ‘사랑의 확고함’을 음악적으로 구현한다. 이후 선율은 반복 속에서도 점차 내면의 울림을 확장하게 된다. 임긍수작곡자의 음악 세계 임긍수(1945~ )는 어린 시절 풍금과의 운명적 만남을 계기로 음악에 입문했다. 독학의 열정을 바탕으로 서울대 작곡과에 입학했고, 이후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했다. 초기작 「그대 창밖에서 ,박화목 시는 섬세한 선율과 시적 해석으로 주목받았으며, 「강 건너 봄이 오듯이」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연주로 세계 무대에서 울려 퍼졌다. 이외에도 「안개꽃 당신」, 「물망초」, 성가곡과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모색해왔다. 이와 같이 그의 가곡은 전통 가곡의 서정성, 대중가요의 친근성, 성가적 헌신성이 결합된 독창적 색채를 지닌다. 맺으며 「사랑하는 마음」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임긍수의 대답은 분명하다. 사랑은 소유의 욕망이 아니라 내어줌이며, 조급한 충족이 아니라 기다림 속에서 완성된다. 이 곡은 단순한 연가(戀歌)가 아니라, 사랑의 본질을 비움과 인내의 미학으로 길어 올린 성찰의 노래다. 더욱이 이 노래의 가사는 지금도 그의 아내 묘비명에 새겨져 있다. 세월의 비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은 그 글귀는 두 사람의 간절하고 순정한 사랑을 오늘도 빛내고 있다. 마치 노래가 영원의 언어가 되어, 땅 위와 하늘을 잇는 다리가 된 듯하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마음」은 단순한 가곡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의 미학을 노래하는 한 편의 시이자, 인생의 고비마다 마음을 붙드는 삶의 지혜, 그리고 끝내 사라지지 않는 영혼의 기도다. •글 · 손영미 (극작가·시인 & 칼럼니스트) ▲사진=임긍수 작곡가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임긍수 작곡가(우)와 아내…
kn541 제13회 세미나 및 서울 킹 아지트 오픈 식 개최
– kn541 ‘세계 최초 소비 혁신’ 5대 전략과 신규 토큰 분배 구조 공개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kn541(대표이사 김진순, 회장 정차조)는 지난 23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구로구 소재 kn541 킹 아지트 사무실에서 ‘kn541 제13회 세미나 및 서울 ‘킹’ 아지트 오픈…
지구사랑 편지_4,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 모두의 약속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요즘 날씨를 보면 정말 이상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계절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한겨울에도 따뜻한 날이 이어지거나 여름에는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 일이 빈번해졌죠. 사실은 그 안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지한 경고가 담겨 있는 셈입니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