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수 칼럼] 외국인근로자의 사회보험과 전용보험

[정봉수 칼럼] 외국인근로자의 사회보험과 전용보험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1. 외국인근로자의 사회보험 사회보험은 산업재해보상보험, 고용보험,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이라는 4대보험으로 구성되며, 보험의 내용에 따라 적용을 달리하는 특징…

[손영미 칼럼] K-가곡 슈퍼스타, 전통과 세계 사이의 무대

[손영미 칼럼] K-가곡 슈퍼스타, 전통과 세계 사이의 무대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K-가곡 슈퍼스타 본선 경연이 어제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650명의 예선 지원자들 가운데 단 10명만이 본선에 진출한 무대였다. 이번 무대는 한…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노인: 젊은이보다 노인이 더 잘 쓸 수도 있는 이유.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노인: 젊은이보다 노인이 더 잘 쓸 수도 있는 이유.

[강남 소비자저널=유준형 칼럼니스트] 지하철 5호선, 오후 세 시쯤이었다. 맞은편에 앉은 할아버지 한 분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계셨다. 화면을 넘기지 않았다. 한 화면을 오래 붙들고, 입술을 달싹이며 무언가를 읽고 계셨다. 옆자리 청년은 릴스를 쉴…

[정봉수 칼럼] 외국인 근로자 보호에 대한 근로기준법의 적용과 한계

[정봉수 칼럼] 외국인 근로자 보호에 대한 근로기준법의 적용과 한계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외국인근로자의 인권침해는 대부분이 단순기능 외국인근로자에 해당되는 문제로 귀결한다. 동포근로자는 직장선택의 자유가 있어 내국인과의 노동법적 보호의 차이가 많지…

[손영미 칼럼] 청소년에게 희망을 기부하다 『태도로 승진합니다.』 나눔 북토크 화제

[손영미 칼럼] 청소년에게 희망을 기부하다 『태도로 승진합니다.』 나눔 북토크 화제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앞지르는 시대다. 지식은 화면 속에서 즉시 호출되고, 경험조차 데이터의 형태로 축적된다. 그러나 삶을 끝까지 밀어 올리는 힘은 여…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개그맨: 기계는 타이밍을 모른다.

[인인칼럼 유준형] AI와 개그맨: 기계는 타이밍을 모른다.

[강남 소비자저널=유준형 칼럼니스트] 몇 해 전 친한 선배의 장례식장에서 밤을 샜다. 새벽녘, 빈소 밖 흡연실에서 고인의 대학 동기 한 분이 담배를 물며 말했다. “그 녀석, 노래방 가면 꼭 그리운 금강산부터 불렀어. 음치인 건 죽어도…

[노유경율모이] (추모에세이) 작곡가 백병동을 기억하며

[노유경율모이] (추모에세이) 작곡가 백병동을 기억하며

― 소리와 시간, 그리고 한 작곡가의 자리 ▲사진=노유경 음악학박사, 공연평론가, 한국홍보전문가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노유경 칼럼니스트] 2026년 3월 12일, 작곡가 백병동이 향년 90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 현대음악의 형성기에 중…

[정봉수 칼럼] 취업규칙보다 유리한 근로계약의 우선 적용

[정봉수 칼럼] 취업규칙보다 유리한 근로계약의 우선 적용

▲사진=정봉수 노무사, 강남노무법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봉수 칼럼니스트] I. 쟁점 판례 최근 법원의 판결이 기존과 달라 실무에서 혼선을 주고 있다. 예를 들자면,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 조항이 근로자의 과반수 동의나 과반수를 대표하…

[강대옥 칼럼] 「DNA 문명」 인류 다음 단계의 문명 구조

[강대옥 칼럼] 「DNA 문명」 인류 다음 단계의 문명 구조

▲사진=강대옥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수석연구원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강대옥 칼럼니스트] 21세기 인류는 새로운 문명적 문턱에 서 있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기술은 자연을 이용하는 수준에서 자연을 재구성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특히 생명과학의…

[손영미 칼럼] AI 기술의 시대, 우리가 끝내 선택해야 할 ‘마지막 온도’

[손영미 칼럼] AI 기술의 시대, 우리가 끝내 선택해야 할 ‘마지막 온도’

▲사진=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손영미 칼럼니스트] 우리는 지금 인류가 한 번도 지나본 적 없는 저녁 속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 앉아 하루의 피로를 서로의 어깨에 내려놓던 시간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