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3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립합창단 기획공연으로 창작 칸타타인 '동방의 빛'(대본 탁계석, 작곡 오병희) 연주회가 성료됐다. 이번 공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연주회로 ▲국립합창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력 직속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후원했다. 'K-클래식', 역사를 넘어 세계로 창작 칸타타인 '동방의 빛'은 제1부 건(建), 제2부 혼(魂) 제3부 판으로
예술/문화
문화 소비자 관객들이 본 칸타타 동방의 빛
칸타타 ‘동방의 빛’, 문화 소비자 평가 국내 최초 실시
송 오브 아리랑, 문화독립 운동 선봉에 나선다
이 베아띠, 제19회 정기연주회 개최
I BEATI New Year's Concert 이 베아띠 제19회 정기연주회 봄의 설렘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음악감독 장세완이 이끄는 이 베아띠의 제19회 정기연주회 ‘봄의 설렘’이 오는 2월 26일 (화)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지속적으로 순수 문화 예술의 발전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I BEATI’(이 베아띠)는 Beato(복 있는 사람)라는 이태리어의 복수 형태로 우리가 받은 복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갖고 모여졌다. 그 속에 Bravi(훌륭함), Eleganti(고상함),